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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반의 손 헬렌켈러의 꿈
 
 
 
 
 
카페 게시글
하늘언어교회 하늘언어교회 특집메시지
우주인(조영찬) 추천 0 조회 52 22.08.21 09:1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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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1 09:44

    첫댓글 예수님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셨고 예수님의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과 행위를 온전히 닮기 위한 뭄 부림이 있었고 비록 발은 땅을 딛고 살았어도 하늘에 소망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교회는 하늘나라가 아닌 땅의 것 즉 성경에 없는 그들만의 율법이 만들어졌고 하늘의 신령한 것은 사라지고 땅의 기름진 것만을 찾아 가는 종교화가 되어 가고 있어 안탑갑습니다. 목회자는 말씀에 편식 성향이 있고 성도들은 교회 안에서 정치하고 영업행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은 극도로 미워했는데 말입니다. 오해는 없으시길 바래요 저는 주님의교회와 목회자들를 사랑하고 존중합니다.

  • 작성자 22.09.01 21:10

    귀한 댓글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람은 스스로 의롭게 살고자 결심해도 그것을 실현할 능력이 없거나 미약합니다.
    모든 것은 그분이 주셔야 가능하니까 결심하고 이룰 수 있는 능력도 스스로는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기본적으로 주신 달란트가 있지요.
    5개에서 1개까지 다양하지만 0개인 사람은 성경에는 없더라고요.
    1개를 초라하게 여기고 묻어 두느냐 그 1개나마 최대한 선용해서 좋은 열매를 맺느냐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의 지상과제가 아닐까 싶네요.
    자작시도 꾸준히 써나가다보면 점점 시인스러운 자질이 발달하게 될 것이고
    영성도 꾸준히 가꾸어가다보면 예수님의 향기가 가을 코스모스처럼 만연해가게 될 것입니다.
    하늘이 주신 모든 달란트를 총동원해서 행복하고 그윽한 가을을 일구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22.09.01 23:04

    하늘언어교회 주일예배 말씀이 삶에 양식이 되고 많은 가르침을 받습니다.
    다 좋은데 너무 길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뽕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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