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오늘 '춘향전'이라는 이야기를 읽으며 해서 좀 덜 지루했던것 같고, 오늘도 새로운 단어들의 의미를 알게 된것 같아서 뿌듯한 기분이 드는것 닽다.
3월 22일: 오늘은 반어법, 은유법, 대조법 등등의 용법들에 대해 배웠다. 이번 내용도 좀 어려웠지만 열심히 해서 어느정돈 이해 할수 있었던것 같다.
3월 24일: 오늘은 춘향전의 내용을 끝냈다. 이제 책 하나를 완전히 끝낸것 같아서 기분이 뿌듯했다.
3월 28일: 춘향전의 문제를 풀며 부족했던 것들을 더 이해 할수있었고, 답을 함께 맞추며 이해 하는것이 재밌고, 뿌듯 했었다.
3월 29일: 오늘은 관용어 표현에 대해 공부했다. 중간에 퀴즈를 한것이 가장 재미있었다. 그래서 이해도 더 잘 된것 같다.
3월 31일: 오늘은 두번째로 또 다른 관용어 표현에 대해서 공부했다. 관용어 표현이 매우 다양하다는걸 알게 되었고 흥미로운 점도 많았다.
4월 17일: 오늘은 웃음의 여러 효과들에 대해 배웠다. 단지 웃는다는것만으로도 우리 몸에 여러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게 매우 놀라웠고, 앞으로 나도 많이 웃어보도록 노력해봐야겠다.
4월 18일: 관용표현, 격언등등의 용법에 대한 설명을 따라 적으며 공부했고, 마지막에는 중간고사를 대비헤 시험 문제도 미리 풀어보았다.
5월 10일: 오늘은 '사랑손님과 어머니'란 이야기에 대해 읽었다. 이야기를 읽으며, 서술자, 시점등등의 구조에 대해 공부했는데, 이야기를 읽으면서 해서 조금 덜 지루하게 공부했던것 같다.
5월 16일: 오늘은 이야기를 마저 읽었다. 여러가지 단어의 정의에 대해서도 공부했다. 이야기를 단어공부를 하며 읽으니까 이해하기에 더 쉬웠던것 같다.
5월 17일: 오늘도 이야기를 이어서 읽었다. 이야기가 좀 많이 길다. 오늘도 여러가지 단어에 대한 정의를 정리했다. 팔이 오지게 아팠다. 문제도 많이 풀었다.
5월 23일: 이야기가 점점 전개가 되어가며 여러가지 단어들도 많이 나오고, 이야기의 내용도 점점 재미있어져서, 더욱 흥미를 가지고 집중해 수업을 할수있었던것 같았다.
5월 24일: 오늘도 이야기를 이어서 읽었다. 옥희의 엄마는 아저씨를 잊고, 아빠를 기억하기로 결심을 하였다. 점점 내용이 재미있어지고 있다. 옥희의 엄마가 시대적 상황 때문에 사랑을 할수없는것 같아 불쌍하다.
5월 25일: 오늘 이야기 읽는것을 마무리 지었다. 결국 아저씨가 떠난 이후 엄마의 침울한 모습이 조금 불쌍했다. 대사에서 말하는것을 보니 옥희는 인생 2회차 인것같다. 어투가 우리 외할머니랑 똑같다.
5월 26일: 오늘은 이야기를 읽은 후, 문제를 풀며 책의 내용을 한번 더 복습하였다. 이번 복습을 통해 내용을 더 잘 이해한것 같아서 뿌듯하였다.
6월 7일; 오늘은 시험을 봤다. 사랑손님과 어머니 이야기에 나온 내용이 시험에 나왔다. 이번 시험때 우리 조는 A를 맞아서 기분이 매우 좋았던것 같다.
6월 12일: 오늘은 우리 조원들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반 친구들에 대해 더 잘 알게될수 있었다. 나에게 매우 뜻깊고, 재밌는 경험이었던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