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통변반 수업이 벌써 4강, 마지막 수업이다. 항상 매 수업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듯 한테
마지막 수업때는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집중해서 열심히 참여하지 못해서 그런가 늘 아쉬움이 있다.
수업시간에 영성가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기위해서는 말씀에 입각하여 사역을 해야한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말씀에 입각하지 않으면 자칫 잘못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수 있다고 하셨다. 영성 사역자들은 정결, 거룩, 집중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아멘'이 저절로 나왔다.
' 그래, 항상 말씀에 입각하자'라는 생각을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했다.
그리고 영성가들은 성령의 열매로 입증되어야한다는 말씀도 하셨다. 성령의 열매로 입증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들을때
'성령의 열매, 성령의 열매, 어떻게 해야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난 지금 영성 훈련을 한다고 하면서 성령의 열매를
조금씩 맺고는 있는건인지...' 이런 생각도 해 보았다.
그래도 시작하였으니 한 번 달려가보려고 한다. 나의 삶을 주님께 드린 이상, 멈추지 않고 뒤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달려가보려고 한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나아갈 것이다.
방언 통변반을 통해 4강까지 기름부음을 해주신 배사랑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순종님
돌파의 기름이 양손에 있어
밭을 귀경하기에 부족함 없으신분이십니다.
두려움 떨처버리고,
의존과 우유부단한 사고를
주님께서 재거합니다.
나의딸아 나의딸아!
능한하나님 전지전능자임을 알지어다.!
(창세기 49장 / 개역개정)
24. 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이는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25. 네 아버지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26. 네 아버지의 축복이 내 선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 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주님께서 순종님께 부어주십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