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말씀이 나를 정신이 번쩍 들게 했다.
나의 삶을 바라보고 나의 삶속에서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는 주님께서 늘 말씀 하셨지만
나는 언제나 그것을 외면하는 삶을 살고 있었던것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다.
어느분 간증 말씀에 성경말씀을 암송할때 매일 한줄씩 종일 암송하면서 일주일동안 같은 말씀을 암송하면서
이 문구로 묵상하는걸 보면서 아무리 머리가 좋고 똑똑하고 배워도
하나님의 말씀에는 이런것이 하나도 소용이 없더라는 간증을 통해서 또 한번 깨달음을 갖게 되었다.
나의 머릿속에는 할수 없는 영역을 내가 제한을 했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다.
오늘 '하나님의 영광을 풀어내는 영광의 사역자'를 통해서
나에게 있는 악한것들 이 모든것의 종합세트로 폭망의 영을 인식하게되었다.
기름부음을 가지고만 있고 풀어내지 못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면서
이곳에서 나를 믿고 의지하는 일하는 직원을 통해서 일을 하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기도를 통해서 내안에 악한것들이 온몸과 손끝 피부를 통해서 빠져나가는것을 느끼면서
주님 이대로 제가 살아갈수는 없습니다. 저를 도우소서!
나에게 있는 두려움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들 불순종하게 하는 것들 맘몬영 가난영 채무 부채의 영들 다 끊어질것을 선포했다.
언제나 기도하고 선포하며 나아갔지만 현실에 대한 두려움이 나를 누르고 있었고,
그것을 애써 외면한 나를 바라보며 주님께 회개 하며 주여를 외쳤다.
어느 순간 마음한켠에 자리잡고 있돈 두렵던 마음이 순간 담대함으로 현실을 맞설수 있는 힘이 생겼다.
이 모든 것을 깨닫고 이 글을 쓰는동안 내 삶의 기적들이 하나씩 풀어지고 있다.
단점인 룸상태를 개선할 지혜를 주시고
전혀 예상 못했던 회사에서 예약이 들어오며
막혀있던 돈의 흐름이 흘러 가는 것을 보게 되었다.
한꺼번에 다 주시는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통해 하나씩 풀어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승리할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첫댓글 할렐루야!
이기고 이기며 승리하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혜를 더 부어 주신다 하십니다.
물이 마르지 아니하시며, 목마르지 않게 하시리라.
[이사야 48:21]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로 목마르지 않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로 솟아나게 하셨느니라
얽힌것을 묶고, 기름을 푸는 지혜를 더하리라.
죽음의 강을 건너는 고통지나,
예수그리스도를 보게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생명과 다시사신 예수그리스도 순종하며 저도 전진합니다.
목사님의 5강을 통해 일깨워 주신은혜 감사드립니다.
다시 허리를 동이며, 정면돌파 합니다.
아멘 아멘
석류문 간사님 귀한 대언 감사합니다.
늘 솔선수범하시는 모습과 남을 섬기는 자세를 보고 배웁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치유자님 츅복합니다
너의 어떠함이 아닌
나의 영원한 언약과 영원한 사랑으로
내가 너를 택하였으므로
긍휼을 베풀어 구원과 공의로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내가 너와 함께하였노라!
너는 나의 사랑이라!
드보라 너는 내가 총애하는 종이라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나의 영광에 참여하도록
너를 더 가까이 이끌 것이며
힘과 능력을 더욱 부어주리라 기름부어주리라
자유하게 되며
강건하여 지며
내가 너와 함께하는 능력과 위엄과
거룩의 빛을 발하게 되리라!
지혜와 계시와 권능을 부으리라!
이사야61장 말씀주십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찬송을 모든나라 앞에 드러내는
드보라치유자님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