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실습 일정
시 간 | 프로그램 | 대 상 자 | 내 용 | 실습생 역할 |
9:00~10:30 | 강화도 이동 | 실습생 | - 차 2대로 이동 | 이동 |
10:30~11:30 | 점심시간 | - | - 장흥리 식당 | - |
11:30~13:00 | 산책 | 실습생 | - 전등사 산책 | 이동 |
13:00~16:00 | 수료식 | 실습생 | - ‘멍때림 카페’에서 수료사 발표 | 경청 |
16:00~17:30 | 저녁 시간 | - | - 칼국수 | - |
17:30~18:20 | 수료 나눔 | 실습생 | - 대화 | 경청 |
18:20~21:00 | 서울 이동 | 실습생 | - 서울 이동 | 이동 |
2. 실습 일정 세부 내용
1) 강화도 수료 여행 (9:00~21:00)
9시에 복지관에서 모여서 차 2대로 강화도로 이동했다. 처음에 도착한 장소는 ‘장흥리 식당’이다. 주꾸미와 돈가스 중에 주꾸미 정식을 먹었다. 다행히 맵기 조절할 수 있어 순한 맛으로 선택했다. 실습생 동료분들 모두가 음식에 만족했다. ‘와 진짜 맛있어요!’
점심을 먹고 차로 3분 거리 위치한 전등사에 도착했다. 절과 함께 있는 산이었다. 절을 둘러보았다. 생각보다 넓어서 놀랐다. 절과 같이 있는 찻집을 방문했다. 고즈넉한 분위기였다. 예란 선생님과 은영 선생님과 야외 자리에 앉아서 사진도 찍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산곡에 위치한 ‘멍때림 카페’로 이동하며 바다를 봤다. 빛에 반사되어 빛나는 갯벌이 예뻤다. 카페로 이동하여 실습 동료 선생님들과 이야기하며 수료사 준비하며 슈퍼바이저 선생님께 편지도 작성했다. 첫 번째로 발표했다. 실습 동료 선생님과 슈퍼바이저 선생님들 앞에서 이야기할 때 정말 긴장도 많이 되고 기분이 오묘했다. 수료 사가 끝나고 윈터스쿨 팀원, 슈퍼바이저 선생님과 포옹할 때 눈물이 났지만, 티를 내지 않으려 했다.
수료 사가 끝나고 저녁을 먹으러 바다 앞에 있는 칼국수 집으로 이동했다. 도착했을 때 노을이 지고 있어서 해변으로 가서 선생님들과 함께 걸으며 사진을 찍었다.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었다. 모래에 글씨를 새겼다. ‘강감찬 실습생’ 글씨 앞에서 단체로 사진을 찍었다. 가게로 이동하기 전에 민서 선생님, 수민 선생님과 함께 강민지 선생님께 편지를 전달해 드렸다.
다 함께 저녁을 먹고 서울로 돌아갔다. “안녕히 계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3. 실습 일정 평가
1) 배운 점
(1) 방화 11 종합사회복지관 특강
실습 동료 선생님의 수료사를 듣고 무언가를 작성해야 할 때 더 자세히 표현하는 연습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 보완점
기록을 꼼꼼히 분류해야 한다.
3) 슈퍼비전 요청 사항
- 실습생으로서 보완해야 할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