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와이트 라이먼 무디 -미국의 복음 전도자 (1837-1899)

[dhleepaul]

미국의 복음 전도자 (1837-1899)

드와이트 라이먼 무디 (1837 년 2 월 5 일 – 1899 년 12 월 22 일)는 D. L. 무디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매사추세츠의 무디 교회, 노스 필드 학교 및 마운트 헤르몬 학교 (현재 노스 필드 마운트 헤르몬 학교), 무디 성경 연구소 및 무디 출판사를 설립 한 케스 윅 교와 관련된 미국 복음 전도자이자 출판인이었습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인용구 중 하나는 "믿음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쉽게 만듭니다." 무디는 돈벌이가 되는 부츠와 신발 사업을 포기하고 부흥 운동에 일생을 바쳤으며, 처음에는 미국 기독교 위원회의 YMCA를 통해 북군과 함께 남북 전쟁에서 일했습니다. 시카고에서 그는 미국의 주요 복음주의 센터 중 하나를 세웠고, 그것은 여전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가수 아이라 생키(Ira Sankey)와 함께 영국과 영국 전역을 순회하며 역동적인 화법으로 많은 관중을 끌어들였습니다.

무디, c. 1899

드와이트 라이먼 무디

1837
년 2월 5일 미국매사추세츠주 노스필드

1899년 12월 22일 (62세)
노스필드, 매사추세츠, 미국

에머 시 레벨
 
​
(m. 1862년)

폴 드와이트 무디(Paul Dwight Moody) 등 3명

닫다

드와이트 무디 (Dwight Moody)가 1855 년 에드워드 킴볼 (Edward Kimball)에 의해 1855 년에 개종 한 보스턴의 코트 스트리트 (Court Street)의 장소를 기념하는 명판유년 시절

드와이트 무디는 매사추세츠 주 노스필드에서 대가족의 여섯째 자녀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에드윈 J. 무디(Edwin J. Moody, 1800-1841)는 작은 농부이자 석공이었다. 그의 어머니는 벳시 무디(Betsey Moody, 본명 홀튼, 1805-1896)였다. 그들은 드와이트가 태어나기 전에 5명의 아들과 1녀를 두었다. 그의 아버지는 드와이트가 네 살 때 사망했다. 아버지가 사망한 지 한 달 후에 이란성 쌍둥이, 남자아이,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그들의 어머니는 아홉 자녀를 부양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그래도 몇 명은 숙식을 위해 일하러 보낼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드와이트 역시 배웅을 받았는데, 거기서 그는 하루에 세 번씩 옥수수 가루 죽과 우유를 받았다. 그는 어머니에게 불평했지만, 어머니는 아들이 먹고 싶은 것을 다 얻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그를 돌려보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도 그녀는 계속해서 아이들을 교회에 보냈다. 여덟 명의 형제자매와 함께 드와이트는 유니테리언 교회에서 자랐다. 그의 큰형은 도망쳤고 여러 해가 지나서야 가족들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무디가 17살이 되었을 때, 그는 삼촌의 신발 가게에서 일하기 위해 보스턴으로 이사했다. 삼촌의 요구 사항 중 하나는 무디가 에드워드 노리스 커크 박사가 목사로 섬기고 있는 마운트 버논 회중 교회에 출석하는 것이었습니다. 1855년 4월, 무디는 주일학교 교사인 에드워드 킴볼(Edward Kimball)이 그에게 하나님이 그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복음주의 기독교로 개종했다. 그의 개종은 복음 전도자로서의 그의 경력의 시작을 촉발시켰습니다. 무디는 1855년 5월에 처음으로 교회에 신청했지만, 1856년 5월 4일이 되어서야 겨우 교회 회원으로 받아들여졌다.

무디의 회고록에 따르면, 그의 스승 에드워드 킴볼은 이렇게 말했다.

내전

드와이트 라이먼 무디 c. 1870

D. L. 무디는 남북 전쟁 중에 북군에 "양심적으로 입대할 수 없었"으며, 후에 이 점에 있어서 자신을 "퀘이커 교도"라고 묘사하였다. 남북전쟁이 발발한 후, 그는 YMCA의 미국 기독교 위원회(United States Christian Commission of YMCA)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는 전장을 아홉 번 방문했으며, 실로 전투(일명 피츠버그 상륙)와 스톤스 강 전투 이후 북군 병사들과 함께 있었다. 그는 또한 그랜트 장군의 군대와 함께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에 입성했다.

1862년 8월 28일, 무디는 에머 시 레벨과 결혼하여 딸 에마 레이놀즈 무디와 두 아들 윌리엄 레벨 무디와 폴 드와이트 무디를 두었다.

시카고와 전후 몇 년

Moody's first Sunday school class, North Market Hall, Chicago, 1876

1858년에 그는 주일학교를 시작했다. 

성장하고 있는 주일학교 회중은 영구적인 보금자리가 필요했기 때문에 무디는 1864년 시카고에 일리노이 스트리트 교회(Illinois Street Church)라는 교회를 시작했습니다.

In June 1871 at an International Sunday School Convention in Indianapolis, Indiana, Dwight Moody met Ira D. Sankey. He was a gospel singer, with whom Moody soon began to cooperate and collaborate. Four months later, in October 1871, the Great Chicago Fire destroyed Moody's church building, as well as his house and those of most of his congregation. Many had to flee the flames, saving only their lives, and ending up completely destitute. Moody, reporting on the disaster, said about his own situation that: "... he saved nothing but his reputation and his Bible."

In the years after the fire, Moody's wealthy Chicago patron John V. Farwell tried to persuade him to make his permanent home in the city, offering to build a new house for Moody and his family. But the newly famous Moody, also sought by supporters in New York, Philadelphia, and elsewhere, chose a tranquil farm he had purchased near his birthplace in Northfield, Massachusetts. He felt he could better recover from his lengthy preaching trips in a rural setting.

Northfield became an important location in evangelical Christian history in the late 19th century as Moody organized summer conferences. These were led and attended by prominent Christian preachers and evangelists from around the world. Western Massachusetts has had a rich evangelical tradition including Jonathan Edwards preaching in colonial Northampton and C.I. Scofield preaching in Northfield. A protégé of Moody founded Moores Corner Church, in Leverett, Massachusetts.

Moody founded two schools here: Northfield School for Girls, founded in 1879, and the Mount Hermon School for Boys, founded in 1881. In the late 20th century, these merged, forming today's co-educational, nondenominational Northfield Mount Hermon School.

Evangelistic travels

Dwight Lyman Moody, Vanity Fair, April 3, 1875

During a trip to the United Kingdom in the spring of 1872, Moody became well known as an evangelist. Literary works published by the Moody Bible Institute claim that he was the greatest evangelist of the 19th century. He preached almost a hundred times and came into communion with the Plymouth Brethren. On several occasions, he filled stadia of a capacity of 2,000 to 4,000. According to his memoir, in the Botanic Gardens Palace, he attracted an audience estimated at between 15,000 and 30,000.

That turnout continued throughout 1874 and 1875, with crowds of thousands at all of his meetings. During his visit to Scotland, Moody was helped and encouraged by Andrew A. Bonar. The famous London Baptist preacher Charles Spurgeon invited him to speak, and he promoted the American as well. When Moody returned to the US, he was said to frequently attract crowds of 12,000 to 20,000, such crowds being as common as they had been in England. President Grant and some of his cabinet officials attended a Moody meeting on January 19, 1876. Moody held evangelistic meetings from Boston to New York, throughout New England, and as far west as San Francisco, also visiting other West Coast towns from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to San Diego.

Moody aided the work of cross-cultural evangelism by promoting "The Wordless Book", a teaching tool Charles Spurgeon had developed in 1866. In 1875, Moody added a fourth color to the design of the three-color evangelistic device: gold — to "represent heaven." This "book" has been and is still used to teach uncounted thousands of illiterate people, young and old, around the globe about the gospel message.

Missionary preaching in China using Moody's version of The Wordless Book

Moody visited Britain with Ira D. Sankey, with Moody preaching and Sankey singing at meetings. Together they published books of Christian hymns. In 1883, they visited Edinburgh and raised £10,000 for the building of a new home for the Carrubbers Close Mission. Moody later preached at the laying of the foundation stone for what is now called the Carrubbers Christian Centre, one of the few buildings on the Royal Mile which continues to be used for its original purpose.

Moody greatly influenced the cause of cross-cultural Christian missions after he met Hudson Taylor, a pioneer missionary to China. He actively supported the China Inland Mission and encouraged many of his congregation to volunteer for service overseas.

국제적 호평

그의 영향력은 스웨덴 사람들 사이에서 느껴졌다. 영국 혈통을 가지고 있었고, 스웨덴이나 다른 스칸디나비아 국가를 방문한 적도 없고, 스웨덴어를 한 마디도 하지 않았지만, 그는 스웨덴과 미국의 스웨덴 선교 친구들(Missionsvänner)들 사이에서 영웅적인 부흥사가 되었습니다.

1873년부터 1875년까지 영국에서 있었던 무디스의 대규모 부흥 운동에 대한 소식은 스웨덴으로 빠르게 퍼져나갔고, "무디 씨"는 많은 선교 친구들의 가정에서 누구나 아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스웨덴에서 출판된 무디의 설교는 서적, 신문, 콜포처 소책자로 배포되었으며, 그로 인해 1875년부터 1880년까지 스웨덴의 "무디 열병"이 퍼졌습니다.

그는 1899년 11월 16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마지막 설교를 했다. 병이 들자 그는 기차를 타고 노스필드로 돌아왔다. 지난 몇 달 동안, 친구들은 그가 이미 넉넉한 체격에 약 30파운드(14kg)가 늘어난 것을 관찰했다. 그의 병은 진단되지 않았지만 울혈성 심부전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는 1899년 12월 26일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숨을 거두었다. 이미 시카고 성서 연구소의 지도자로 임명된 R. A. 토리는 무디의 뒤를 이어 그 학교의 목사가 되었다.

유산

종교 역사가 제임스 핀들레이는 이렇게 말한다.

짙은 색 비즈니스 슈트를 입고 턱수염을 기르고 둥글둥글한 드와이트 L. 무디 (Dwight L. Moody)는 19 세기 후반 미국에서 대중 종교를 대표하는 "성직자 복장을 한 사업가"의 전형처럼 보였습니다. 소박하고, 배우지 못하고, 에너지의 발전기, 부흥 운동가는 그의 시대의 사람이었습니다 ... 무디는 복음주의 개신교의 주요 기관 중 하나인 부흥주의를 도시 상황에 맞게 적응시켰다. ... 그가 영국에서 행한 위대한 부흥 운동에서 보여준 그의 조직력은 현대 대중 부흥 운동의 창시자로서의 그의 화려한 경력을 형성하는 데 결합되었습니다.

무디가 죽은 지 10년 후, 시카고 애비뉴 교회는 그를 기리기 위해 무디 교회로 개명되었고, 시카고 성경 연구소도 마찬가지로 무디 성경 연구소로 이름을 바꿨다.

1890년에 태어난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는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제 2 차 세계 대전 중 리버티 선박 SS 드와이트 L. 무디 (SS Dwight L. Moody)는 플로리다 주 파나마 시티에서 건조되었으며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작동

• 하늘 디고리 프레스 ISBN 978-1-84685-812-3
• 널리 모이는 기도—무엇이 기도를 방해하는가? 디고리 프레스 ISBN 978-1-84685-803-1
• 시크릿 파워 디고리 프레스 ISBN 978-1-84685-802-4
• 십계명
• 또한 그리스도를 위한 삶 -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떤 모습인가.
• 하나님께로 가는 길과 그것을 찾는 방법

참고 항목

• 전기 포털

• 절친한 친구인 윌리엄 필립스 홀(William Phillips Hall)은 무디(Moody)가 복음 전도자와 평신도 설교자가 되는 데 영향을 미쳤다.
• 호레이쇼 스패포드(Horatio Spafford)는 무디스(Moody's)의 친구로, 찬송가 'It Is Well With My Soul'의 가사를 썼다
• 노스 필드 마운트 헤르몬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