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도움을 주고 돌아설 때의 충만감, 즉 내가 나로 가득 참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이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책속의 문장을 옮깁니다.
깨달음에 이르는 데에는 오로지 두 길이 있다.
자기 자신을 안으로 살피는 명상과 이웃에게 나누는 자비의 실현이다.
그것은 곧 지혜의 길이요 헌신의 길이다.
ㅡ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법정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이야기
타인에게 도움을 주고 돌아설 때의 충만감 즉 내가 나로 가득 참을 느낄 때가 있읍니다.
사금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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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1 08:5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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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간의 나눔
힘들지만 실천하면 너무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