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의 칼날(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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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C, D, 알파벳 뒤에 숨은 숫자 세기 싫은 전쟁의 그림자 확진과 파괴, 획진, 그 끝없는 반복 누구를 위한 싸움인지 묻고 싶다
역사는 반복되고, 권력은 탐욕을 부른다 땅을 차지하고, 자원을 빼앗고 시민들은 희생양, 꿈은 먼지처럼 사라지고 고통 속에 울부짖는 외침은 묻힌다
왜 서로 양보 못해? 권력은 탐욕을 부른다 땅을 차지하고, 자원을 빼앗고 시민들은 희생양, 꿈은 먼지처럼 사라지고 고통 속에 울부짖는 외침은 묻힌다
왜 서로 양보 못해? 자존심이 그렇게 소중한가? 세계는 울고 있어, 피눈물을 흘리며 언제까지 이 고통 속에 살아야 하는가
기득권의 손아귀에 갇힌 채 우리는 꼭두각시처럼 춤을 춘다 공포와 분노, 허탈감이 가득한 세상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 헤맨다
왜 서로 양보 못해? 권력은 탐욕을 부른다 땅을 차지하고, 자원을 빼앗고 시민들은 희생양, 꿈은 먼지처럼 사라지고 고통 속에 울부짖는 외침은 묻힌다
왜 서로 양보 못해? 자존심이 그렇게 소중한가? 세계는 울고 있어, 피눈물을 흘리며 언제까지 이 고통 속에 살아야 하는가
전쟁은 끝나야 해, 평화를 원해 모든 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작은 목소리라도 모아 외쳐야 해 더 이상의 희생은 안돼
왜 서로 양보 못해? 권력은 탐욕을 부른다 땅을 차지하고, 자원을 빼앗고 시민들은 희생양, 꿈은 먼지처럼 사라지고 고통 속에 울부짖는 외침은 묻힌다
왜 서로 양보 못해? 자존심이 그렇게 소중한가? 세계는 울고 있어, 피눈물을 흘리며 언제까지 이 고통 속에 살아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