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 of Medusa
로마제국시대(약2~3세기경)
대리석
<2014. 8. 9>
첫댓글 사람 키를 훨씬 뛰어넘는 거대한 크기의 대리석 두상으로, 원래는 독립된 조각상이 아니라 대형 신전이나 공공 건축물의 기둥 받침(주초석) 또는 건물의 일부분을 구성했던 석조 부재이다.
눈동자가 또렷하게 묘사된 커다란 눈과 엄숙한 표정, 그리고 얼굴 둘레를 감싸고 있는 물결치는 뱀 모양의 머리타래 표현이 특징이다.
로마 시대 건축에서 메두사의 얼굴은 보는 이를 돌로 만드는 신화 속 능력을 이용해 악귀와 재앙을 물리치는 보호/액막이(아포트로파이온, Apotropaic) 상징으로 건물의 입구나 주춧돌 등에 널리 활용되었다.
첫댓글 사람 키를 훨씬 뛰어넘는 거대한 크기의 대리석 두상으로, 원래는 독립된 조각상이 아니라 대형 신전이나 공공 건축물의 기둥 받침(주초석) 또는 건물의 일부분을 구성했던 석조 부재이다.
눈동자가 또렷하게 묘사된 커다란 눈과 엄숙한 표정, 그리고 얼굴 둘레를 감싸고 있는 물결치는 뱀 모양의 머리타래 표현이 특징이다.
로마 시대 건축에서 메두사의 얼굴은 보는 이를 돌로 만드는 신화 속 능력을 이용해 악귀와 재앙을 물리치는 보호/액막이(아포트로파이온, Apotropaic) 상징으로 건물의 입구나 주춧돌 등에 널리 활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