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云河 운하_邓丽君 덩리쥔 yun he 刘家昌 作词,刘家昌 作曲,千言萬語 翻译, 专辑: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邓丽君 演唱:《云河》1978年12月9日 [无情荒地有情天]专辑 歌林唱片·电影主题曲。 云河 운하.普通话☜등려군노래듣기,雲河 운하.伴奏MR☜반주음, 1978年12月21日 [一封情书]专辑 Polydor·宝丽多。 | |
云河呀云河 云河里有个我, 随风飘过 从没有找到真正的我, 一片片白茫茫遥远的云河, 像雾般朦胧地掩住了我, 我要随着微风飘出云河, 勇敢地走出那空虚寂寞。 云河呀云河 云河里有个我, 随风飘过 从没有找到真正的我, 一片片白茫茫遥远的云河, 像雾般朦胧地掩住了我, 我要随着微风飘出云河, 勇敢地走出那空虚寂寞。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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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첫소절의 번안이 없길래 그냥 [운하 아, 운하]라고 넣었는데 다시 교정 바랍니다..
딱히 바꿀 말이 없어서 그냥 놓아 두었습니다. 한글로 고치면 xx꾼이라 할까 봐서요. ㅎㅎ / 빠져 나가면 => 빠져 나가서
아~~이노래도 중독이 되도록 흥얼거렸는데 이젠 노래로 부를수있네요!
바람에 날리면서 아직도 나를 모르네 : 바람에 날리면서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으~ (쉬운말로 아직도 정신 못 차렸으~)/아득히 먼곳에 펼친 운하 자욱한 안개가 앞을 가리네 : 짙은 안개 속에 서 있어 본적 있죠? 내가 안개 속에 휩쌓여 있는듯 하면서도 한편으론 안개는 내 주변으로부터 어느 정도 떨어진곳 에 있는 것 같지 않나요? 한마디로 아리끼리 몽롱한 감정을 표현한 겁니다. 이해 안되시더라도 그냥 고~고~ !
이노래 한글제목은 안개속에?...어떻게 하는것이 맞나요?
저도 그걸 몰라서 그냥 한문을 그대로 사용합니다..우리말이 아니면 안된다 하시는 분들은 '외로움은 안개처럼' 이라 바꿔 보시면 쬐꼼 우아해 보이지 않는지요. 여기가 제 한계점입니다. 죄송....
외로움은 안개처럼~~너무 좋네요!~~이제목으로 소설이라도 쓰고싶도록,ㅎㅎ
[<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1DWS/290" target=_blank><FONT color=#57048c>[云河운하.中国语]</FONT></A>☜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