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끼리 알아서 잘 하겠지..라고 생각하고
지금껏 동아리 활동하는 것에 대해서 참견을 안하려고 했는데
지켜본 결과 기대가 컸던 만큼 너무 실망이 크다.
동아리 시간에는 활동이 활발한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카페를 보니까 이건 조금 아니라고 봐.
솔직히 말해서 우리도 작년에 카페활동을 열심히 했다고 할 수 없고
중간고사 이후로 카페 활동이 침체되기는 했었지만
그래도 가끔씩이라도 하고 싶은 실험들을 올리곤 했었어.
그런데 너희들. 특히 6기들에게 실망이 크다.
벌써 6월인데
배준영, 김요한, 윤민영, 신승환 지금까지 자기소개를 쓰지 않았다고?
게다가 이 중에서 윤민영, 신승환
아직 가입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라던가 잊어버렸어요..라는 변명은
이 시기에 말하기는 어색하지 않니?
우리나 선배들이 말을 해주지 않았다면
그것은 너희들 잘못이 아닌 우리 잘못이겠지만
지난번에 정용 선배가 와서 언급한 내용이고
나도 5기들에게 자주 이야기를 했을텐데? 맞니?
이미 올라와 있는 실험이면 어때.
너희가 스스로 찾아보아서 다시 한 번 올리고
이런 것은 이렇게 되는구나
이렇게 알고서 한가지라도 배우는게 중요한 것이 아닐까?
예전에 해보았던 실험이면 어때.
다시 한 번 해보고서, 결과를 지켜보고서
그 결과로 끝내지 말고 다른 생각을 해보면 되잖니.
너희가 하고 싶다는 실험이 너무 위험한 것이 아니라면
하고 싶다는데 말릴 사람은 없어.
올해는 작년처럼 선생님께서 바쁘신 것도 아닌데
선생님께 찾아가서 모르는 것도 여쭈어보고 실험하자고 부탁드리면
선생님께서 절대로 안된다고 하실까?
내가 알기로는 오히려 반가워 하실껄?
아직까지 가입하지 않고 자기 소개 쓰지 않은 6기들.
이 글 읽은 누구든 그 애들에게 전해.
지난번에 선배 오셨을 때도 안와서 지금까지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동아리에 활동하지 않는 회원은 필요없어.
막말로 시약값 아까우니까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이라면
내가 상관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너희들이 뭐라고 하더라도
탈퇴시킨다.
말을 막해서 미안하고
뒤에서 욕을 해도 상관없지만 정말 동아리 활동만큼은 열심히 해라.
부탁이니까.
첫댓글 충고달게받을께요..
글 안쓴 넘들 잘릴 각오 되어있나??? 하고싶은 실험은 그렇다고 쳐도 최소한 자기소개는 써야하는거 아니야?
시약값아까운거 금표씨가 상관안하시잖아. 하고 싶은 실험없음? 너네 애착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