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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왕사 =
천왕사는 한라산 아흔아홉골(九九谷)의 첫번째로 수려한 풍광 속에 들어앉아 있는 사찰로 1955년 토굴에서 참선수행하던 삼광당 (三光堂) 비룡(飛龍)스님에 의해 창건되었다.
대웅전뒤로 보이는 바위들을 부처님바위. 나한님바위. 라네요
대웅전
신도들이 쌓아 올린 기원탑
남근석
해수 관세음보살
지장전, 명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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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름다운 사람 원문보기 글쓴이: 백련암
첫댓글 초승달을보니 천왕사의 1박이 그립습니다
맛있는 공양도 그립습니다
아주 포근히 잘잔 잠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