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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Costa Rica)에 있는 Spanish 언어 공부를 할 때 한국에 IMF가왔습니다.
수업도중 한국에서 연락이 왔는데 장인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우리집사람이 슬프게 울었습니다. 코스타리카 에서 사여하는 바울 선교사 한분이 비행기 표 값을 빌려 주겠다고 했으나 생각끝에 가지않기로 하였습니다.
성경에 너희는 사랑의 빚외에는 빚을 지지말라.
또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말씀을 생각하며 우리집사람이 가지 않았고 스페인어 공부를 계속 했습니다.
한국에 장인 장례식에 참석 못한다고 연락했습니다. 그리고 장례식후에 가족회의가 열려 장인이 살던 80년 년된 한옥이 있는데 그집을 선교사 은퇴하고 와서 살도록 주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선교사 나갈 때 여동생에게 내 시골집을 주고나왔는데 은퇴하고 가면 살집이 생겨서 감사했습니다.
Spanish를 제가 공부하여 유익을 얻은 것은 스페인어를 하는 나라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이 스페인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32개국이나 됩니다.
내가 스페인어를 배워서 Mexico Yucatan에서 선교를 했고 지금은 은퇴하고 시카고 근교의 Napervlle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위 김민수 목사는 Wheaton에 있는 WellSpring Alliance 미국인 교회의 담임 목사 입니다. 그리고 Heart & Seoul 복음 방송원고를 스페인어로 번역했고 Facebook의 친구들에게 다음과 같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무지에서 오는 고통
아버지가 백만장자인 소년이있었습니다.
어느 날, 청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아빠, 제가 대학생이기 때문에 차를 사 주실 수 있습니까?
그의 아버지는 "물론이지"라고 대답했습니다.
청년이 아버지를 떠나 대학이있는 다른 도시로 갔슴이다. 여기에 성경이 있다. 빌립보서 4 장 19 절을 읽어라.
그러나 청년은 이 책을 읽지 않았습니다. 아빠는 나에게 차를주지 않았습니다. 실제로는 성경이 아니라 차가 필요한데 말입니다.
청년이 대학에서 공부하는 4 년 동안, 청년은 차없이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마침내 청년이 대학을 졸업하고 돌아와 아빠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아빠, 아빠는 나에게 차를주지 않았습니다. 나는 4 년 동안 자동차없이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러자 그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4 년 전에 너에게 준 성서를 가져 오너라"라고 말했습니다.
그 젊은이가 성서를 가져 왔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빌립보서 4:19절을열어라"
청년이 성경 빌립보서 4장 19절을 열었을 때, 성서 안에는 4 년 전에 차를 충분히 살 수있는 양의 자기앞 수표가 들어 있었습니다.
4 년 전, 그의 아버지는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라는 성구와 함께 자기앞 수표를 성경책을 넣었던 것입니다.
아버지가 이미 차를 줬는데도 왜 젊은이가 고통을 당했습니까?
성서를 읽는 것에 대한 멸시, 영적인 것에 대한 게으름, 아버지의 말씀에 불순종이그 원인이 었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백만장자 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동차없이 대학 생활을 하는 동안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나도 지금 당신에게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성경에 따르면 죄인입니다.
당신은 구원 받았습니까?
당신은 지금 영생을 가지고 있습니까?
당신은 오늘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오늘 당신에게 선물로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구원은 당신이 앞으로 얻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현재의 문제, 즉 오늘날 우리가 가질 수있는 문제입니다.
성서는 예수께서 삭개오에게 '오늘 구원이 이집에 왔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눅 19 : 9).
"이것은 간증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이 생명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가진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없습니다. (요한 1 서 5:11-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또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24).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언을 받은 것이라" (에베소서 2 : 5)
"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바 외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하셨다니…"(디도서 3 : 5)
하나님 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주셨는데 당신과 당신의 가족은
여전히 구원과 영생을 받지 못했다면 안타까운 일이 잖습니까?
그리스도께서는 오늘 당신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길 원하십니다. 다음 복음 메시지를 읽은 후, 마음 속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는 기도를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는 오늘 당신에게 구원과 영생을 주실 것입니다.
여성이 임신하면 아이는 엄마 뱃속에서 서서히 자랍니다.
그런데 어떤사람이 그 어머니의 자궁에 있는 어린이를 방문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가정 해 봅시다 : 아가야 네가 출생하여 엄마의 뱃속에서 나간다면 너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있고 서울이란 곳이 있는 것 아니?
아뇨 나는 밖에 있는 것 아무것도 몰라요.
나는 여기서 보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요.
아이의 대답은 "밖의 세상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바깥 세상이 없다고 생각할 것 입니다.
엄마의 자궁 내에서 아이의 지식은 제한적입니다. 그는 거기에있는 것들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 달 후에 아기가 태어나고 새로운 세계를보고 다음과 같이 말할 것입니다.
아 여기가 대한민국 이로구나. 아 놀라운 새세상이로구나 하고 아이는 그때야 방문자가 진실을 말하고 있었다는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당신이 죽으면 죽으면 아름다운 천국이나 끔찍한 지옥 같은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믿습니까? 믿거 나 말거나, 하늘이나 지옥의 현실은 존재합니다.
아기가 어머니의 자궁에서는 지식의 한계로 밖의 세상을 알 수 없었듯이 당신도 지식의 한계가 있어 천국과 지옥이 존재 함을 믿지 않지만 천국과 지옥은 엄현히 존재합니다.
<당신의 구원과 영생을위한 하나님 말씀>
요한복음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함이니라.
내가 설명하려고하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롬 : 5 :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인류의 시조인 아담이 죄를 범하므로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고 또 그로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찾아왔습니다.
에베소서 2 : 1-2 “너희 죄로 허물과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곧 불순종의 아들 가운데 서 역사하는 영이라”.
아담이 죄를 범하므로 우리 모두는 영이 죽었고 사탄의 포로로 잡혀 죄의 종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롬 : 5 : 18 “ 그런 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할미야말로 많은 사람이 의롭다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아담이 죄를 범하므로 모든 사람이 정죄를 받았습니다.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해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 하나님으로 부터 우리는 하나님 으로 부터 분리되었습니다.
로마서 3:10-11”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이도 없느니라.”
롬 3:12. “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당신이 보시다 시피 성경에는 의인이 하나도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죄의 결과는 사망 즉 죽음인데 이 죽음은 육적인 죽음 뿐아니라 영적인 죽음을 의미하는데 이영적인 죽음은 하나님과의 영원히 분리됨을 말합니다.
히브리서 9:27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죄인인 인간은 한번 죽어 반드시 하나님께 심판을 받는다고 하십니다.
죄인인 우리가 받아야 할 심판은 지옥 형벌입니다.
사람들은 지옥이 없다거나 생각하고 싶지 않은 곳이지만 예수님은 지옥의 실재에대해 친히 아래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9:43-48;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손들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까.만일 네 눈이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나라에 들어 가는 것이 두둔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복음 16:23 “저가 지옥에서 고통중에 눈을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라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 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데살로니가후서 후서 1: 8-9: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계시록 21 :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하나님과 주 예수의 복음을 믿어 복종치 않는 자들과 위에 열거한 것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영원히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멸망과 지옥 형벌을 받게 됩니다.
자비하신 우리 하나님은 불쌍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 14 : 6.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우리 죄인들을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 데려 가시기 위해서 오신 분으로 생명과 진리시며 그 분을 믿으면 우리가 영생을 얻고 우리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 우리를 확실하게 인도하십니다.
디모데전서 2 :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성서는 우리가 천사, 성인, 마리아 과달루페 우상을 섬겨 구원받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에게는 중보자 이싱 예수그리스도 한 분 뿐입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구원을 받습니다.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 이름만을 주셨습니다.
로마 5 :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예수께서는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십니까?
그는 우리를 위해 죽으 셨고, 우리를위한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 시켰습니다.
그가 우리를 대신해서 형벌을 받으셔서 피흘려 돌아가셨습니다.
예수의 피에는 죄를 용서할 힘이 있습니다.
<예화>
어느 국가에 범죄자가 처형 될 때마다 처형을 보러 올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종을 울렸습니다.
어느 날 사형 집행시간이 지났는데도 종이 울리지 않았습니다.
왕은 큰 종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기위해 군인을 보냈습니다.
종탑위를보니 그녀는 큰 종안에 손을 넣어 소리가 안나게 하고 있었습니다.
쇠망치가 부디 치는 순간에 손이 이글어져 많은 피가 흐르고있었습니다.
왕 앞에 불려 온 여인에게 왕은 왜 종을 멈췄 냐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대답하기를 처형 될 남자는 나의 사랑하는 남편 입니다.
나는 그가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살기를 원해서 종을 멈췄습니다.
왕은 여자의 손에 피가 묻은 것을 보고 감동을 받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 사형수, 너는 죽어 마땅하지만 네 아내의 피의 희생을 보고 너를 석방하노라.
집에가서 아내와 함께 행복하게 살라.”
왕은 왜 사형수를 석방 했습니까?
여자의 손에 피 즉 피의 희생을보고 죽음의 자리에서 구원해 주었습니다.
히브리서 9: 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 즉 사함이 없느니라"
왕이 사형수를 용서 한 것처럼, 하나님은 또한 우리의 죄를 용서하셔서 구원하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케 하셨습니다.
베드로 전서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 "
예수님은 우리의 죄인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가 채칙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습니다.
골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속량 즉 구속은 자유를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의 희생을 통해 당신은 지옥, 죽음 그리고 사탄의 힘으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영원한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 안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물입니다.
엡 2 : 8.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구원은 당신이 얻을 자격이없는 선물입니다. 당신은 오직이 구원과 영생을 예수 그리스도의 선물로받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이 선물을 어떻게 받을 수 있습니까?
먼저 회개해야합니다. 회개란 죄에서 멀어지고 하나님께로 향함을 의미합니다.
사도행전 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둘째, 마음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주로 초대해야합니다. 이 순간에 예수님은
당신이 죄를 고백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 :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가 구세주 이심을 믿고 말로 고백하십시오. 그리고 그분이 죄를 위해 죽으시고 또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로마서 10 : 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당신이 당신의 입으로 예수님이 주님이라는 것을 고백하고 하나님 께서 그를 죽음에서 부활 시키 셨다는 것을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당신이 해야 할일은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 이시며 죽음에서 부활 하셨다는 것을 마음에 믿고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며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이 작업 만 수행하면 됩니까 ?
물론입니다. 왜그렇습니까?
예수께서는모든 인류를 위해 피를 흘려 죽으셔서 모든 구원사업을 마치셨습니다.
어느날 전도자 D.L. Moody가 탄광 지역에서 전도할 때 선한 것이 하나 없는 죄인이 그저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값없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복음 설교를 했습니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그 무슨 선한 일 한 것이 하나도 없이 선물로 구원을 얻을 수있다고 하니 자기는 못 믿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무디 선생이 이렇게 설명 했습니다.
이곳 깊은 탄광에 들어가려면 여러분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들어갑니다.
그져 버튼 만 누르면 주르르 힘을 안들이고 내려 갑니다. 그리고 올라 올라올 때도 버튼만 누르면 힘 안들이고 쉽게 오릅니다.
그런데 처음에 이 굴을 파고 엘레베이터를 설치한 사람은 온갖 수고와 희생을 다 했습니다.
그 분 덕분에 쉽게 오르락 내리락 할 수있습니다.
당신의 구원과 영생을 위해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피를 흘려 우리 대신 죽으시므로 우리의 죗값을 다 치루어 완성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분의 공로로 선한 일 한것 없이 구원과 영생을 선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라고 무디 선생이 설명해주었습니다.
에베소서 2:8-9: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렇다면
우리의 구원과 영생은 하나님의 선물압니더.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개인적인 구주로 영접하고 싶다면 다음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지금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조용한 곳으로 가셔서 다음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기도>
주 예수님 제 죄를 위에 피를 흘리심을 감사드립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이시간 제 마음에 들어 오셔서 나의 구세 주님이 되어 주세요.
죄와 죽음과 지옥에서 저를 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천국과 영생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제가 주님이 원하시는 새로운 사람이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당신은 이시간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했습니까?
“예”
그 당신은 지금 누구입니까? :
“하나님의 아들”
요한 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당신의 죄는 이제 용서되었습니다.
골로새서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요한복음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1서 5 : 11-12.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 복음 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당신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했습니까?
(예)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그는 내 안에 있습니다)
이 구절에 따르면,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있습니까?
(영생)
그러면 당신은 지금 영생을 얻있습니다.
요한 복음 3 :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다시 태어났다는 것은 아담의 죄 이후 원죄로 죽은 영이 다시 살아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은 이제 거듭난 그리스도인입니다.
성서에 따르면, 참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느님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복을 얻었습니다.
성서에서 다음 구절을 읽으면서 면밀히 조사하고 확인하십시오.
아래 그리스도인의 정체는 (Neil T. Anderson의 The Victory over Darkness에서 인용한 것임)
<그리스도인의 정체>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되었다(요 1:12)
나는 구원을 받았고 나의 모든 죄를 용서 받았습니다 (골 1:14).
나는 영원히 정죄로부터 자유를 얻었다(롬 8 : 1)
나는 죄의 권세로 부터 구원 받았습니다 (롬 6 : 1-6)
나는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입기 위해 하나님 보좌에 담대히 나갈 권리가 있다(히 4:16).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죄를 온전히 사함받아 의로운자가되었다(롬 5 : 1).
나는 의의 종이다 (롬 6:18)
나는거룩한자가되었다.(엡 1 : 1,1 고린도 전서 1 : 2, 빌립보서 1 : 1)
나는 세상의 소금입니다 (마 5:13).
나는 세상의 빛이며 진리의전달자이다(마 5:14).
나는 그리스도의 친구입니다 (요 15:15)
나는 하나님의종이다.(롬 6:22, 엡 3 : 1,4 : 1)
나는 성령이거하는전이다.(고전 6:19).
나는예수그리스도께서그의피로값을주어 산자이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소속되어 있어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며 이네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산다.(고전 6 : 19-20)
나는 그리스도의 몸이다.(고전 12:27, 엡 5:30)
나는 하나님과 화해되었고 화해의 사자이다.(고후 5 : 18-19).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고이제는그리스도가내안에살고있다(갈 2:20).
나는 창세전에 흠이 없이 거룩한 자가 되도록 그리스도에 의해 선택 되었다.(엡 1 : 4).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의 상속자이다 (갈 4 : 7)
나는 하나님의 피조물이요 그리스도의 일을 하도록 거듭난 자이다.(엡 2:10).
나는 거룩하고 의로운 자이다.(엡 4:24)
나는 하늘의 시민입니다 (빌 3:20, 엡 2 : 6).
나는이 잠시 이 땅에 사는 나그네 입니다.(베드로 전서 2:11).
나는 어둠의 아들이 아니요 빛의 자녀입니다 (살전 5 : 5).
나는 사단의 지배아래 구출되어 그리스도의 왕국으로 옮겨졌습니다 (골 1:13).
나는 마귀의 대적이다 1Ped.5 : 8)
나는 하나님에게서 태어 났으며 마귀는 나를 만질 권한이 없습니다 (요한 일서 5:18)
그리스도 자신이 내 안에 거하십니다 (골 1:27)
나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고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이다.(골 3:12, 데살로니가 전서 1:14).
나는 아주 크고도 값진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자이다.(벧후 1:14).
그분이 다시 오실 때 나는 그리스도와 같이 될 자이다.(요한 1 서 3 : 1)
나의 나됨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우리에게 선교지를 바꾸라고 하는 바울선교회의 명령따라서 필리핀을 나 올때 둘째 딸과 망내 딸은 필리핀 Faith Academy에서 학교 다니도록 바울선교회 기숙사에 그냥 놔두고 왔습니다.
은주가 고등학교를 졸업한다고 연락이 와서 못 참석해서 미안하다고 하니 염려하지말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Faith Academy 는 졸업식 때마다 제일 큰상이 있는데 모범학생상입니다.
이 상이 생긴데에는 슬픈 이야기가 얽혀있습니다. 어느 미국선교사가 안식년이 되어 미국에 들어가 어느 쇼핑센터에 딸과 함께 갔는데 어느차가 후진하다가 그 선교사 딸을 치어 사망한
사건이 났고 그 보상금 전체를 그 아이가 다녔던 Faith Academy에 봉헌했는데 그 기념사업으로 매년에 공부도 뛰어나고 모범적인 여학생을 한명 골라 시상을 졸업식날 참석한 수 많은 사람들 앞에서 상금과 함께 수여 하는데 우리 은주가 탄 것입니다.
2년전에는 큰 딸 은실이가 타서 감사했는데 금년에는 은주가 수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으며 타서 부모가 참석하지 못한 외로운 졸업식의 외로움을 하나님이 싹 날려 보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코스타리카에는 미국 선교단체가운영하는 당시 60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Spanish Language School 이 있습니다. 이미 바울선교회 선교사들 강성필 선교사님과 임낙길선교사님이 이학원에서 공부 마치고 코스타리카에서 사역하고 있고 함용욱 정성자 선교사와 이국진 선교사가 이 학원에서 공부할때이었습니다.
주말에는 임낙길 선교사님과 강성필 선교사님 댁에서 식사 초대를 받았습니다. 밥을 다 먹은 후에는 합심기도를 했습니다.
각가정에서 내놓는 기도제목이 자기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구체적인 것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둘지 딸 은주가 큰 딸 은실이 처럼 미국으로 유학을 가야해했습니다. 당시 IMF시대라 전액장학금으로 가지않으면 안되는 절박한 때 였습니다.
기도제목을 내놓아 합심기도를 했습니다. 기도응답이 왔습니다. Michigan주 Grand Rapids 에있는 Calvin College에 전액장학금으로 합격했습니다. 할렐루야!!
그러자 내가 임낙길 선교사님께 아이들 어디로 대학 보내려 하느냐고 물으니 코스타리카로 보낼려고 한다고하여 우리 합심기도하여 미국으로 대학 보내주시라고기도 합시다.
기도응답이왔습니다.
아들은 Florida 주 Pensacola 신학대학에 장학금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망내 딸은 내가 전도하는 사람의 기도를 특히 잘 들어 주신다고 일러 주어 학교에서 열심히 전도했는데 자기 미국 버지니아 주 Washington And Lee University 총장이 코스타리카에 있는 딸이 다니는 학교에 방문 했는데 이때 바로 차출되어 전액장학금으로 대학들이 가서 공부해서 지금은 변호사를 합니다. 또 대학교 안에서도 열심히 전도하여 그 이야기가 신문에 나서 어느 집주인이 무료로 자기집에 있으라고 했답니다.
우리 선교사님들의 기도제목이 더욱 구체적이되어 이국진 선교사는 자기여동생이 있는데 얼굴에 버겁데기 처럼 무엇이 나서 시집을 못 가고 있다고 기도 제목을 내놓고 또 강성필선교사는 동생의 아내가 아기를 나야하는데 아기의 위치가 정반대로 있다고 기도 부탁을 해서 합심기도를 했는데, 이국진 선교사의 여동생 얼굴의. 피부병이 나아서 시집을 가게 되고, 강성필 선교사 가족도 아기를 순산했담니다. 할렐루야 !!
Costa Rica Spanish Language Institute 에서 언어르 마치고 멕시코 유카탄주 메리다에 처음 올 올 때입니다.
멕시코 유카탄에는 1905년 5월12일 1033명의 한인들이 유카탄 애니깽(용설란류)농장에 이민 왔습니다. 그 한인후예들이 살고있습니다.
애니깽은 잎이 칼같이 날카로운 식물인데 섬유가 굉장히 질기어 밧줄의 원료가 되고 당시 유카탄에서 전 세계 밧줄 생산 량 80%가 생산되었고 농장주인이 스페인이었습니다.
한국에 온 미국선교사 들의 소개로 미국 하와이로 이민간 사람들이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들고 애니깽농장에 이민 온 사람들이 와보니 미국과는 달리 악한 인정없는 스페인사람들의 노예이민이 된것입니다. 계약기간이 지나 한국에 돌아 갈려고 하니 한일합방이 되고 여권이 무효 되어 멕시코에 머물며 멕시코 사람과 결혼하여 살고 자기 조상이 한국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알뿐 한국 말을 모르는 한인 후예들이 수만명 흩어져 산다는 소식이 Korean American 들에 알려져 미국에서 선교사로들이 몇 사람 와있다는 것을 알고 바울 선교회에서 알고 저를 멕시코에 보낸 것입니다.
그런데 그 한인 후예들이 어디서 살고 미국에서 온 한인 선교사들이 어디 있는지 그들을 만나야 만나는 것이 나의 멕시코 방문의 큰 과제이었습니다.
창세기에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구할 때 그의 늙은 종에게 심부름을보냅니다.
아브라함의 종은 명령을 받고 기도합니다. 메소포타미아 나홀의 성에 성밖 우무곁에 세우고 기도합니다. 주여 우리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데 오늘 나에게 순조롭게 만나게 하사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성중에 딸들이 물길로 나오겠아오니 내가 우물 곁에 서 있다가한소녀에게이르기를 청하건대 너는 너는 물동이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 하면 그는 주께서 주으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말미암아 주께서 내 주인에게 은혜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 말을 마치기도 전에 ㄹ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나오니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의 아내 밀가의 아들 부두엘의 소생이라. 그 소녀가 우물로 내려가서 물을 그 물동이에 채워 가지고 오는 지라 종이 물동이의 물을 내게 조금 마시게하라.그 여자가 이르되 내 주여 마시소서 하여 물동이를 내려 마시게 하며 또 당신의 낙타에게도 물을 배불리 마시게 하리이다.
그가 이 모습을 보며 여호와께서 과연 평탄한 길을 주신 여부를 알고자 금장식을 선물로 주며 네가 누구의 딸이냐 하니 나는 밀사가 나홀에게서 낳은 아들 부두엘이 딸입니다.
이에 그 아브라함의 심부름을 맡은 종이 여호와를 찬송하며 순조롭게 아브라함 우리주인의 동생의 집에 이르게 하셨나이다하며 감사했다는 말씀 묵상하며 주여 나도 멕시코 유카탄 메리다에서 순조로이 한인 후예를 찾을 수 있게 미국에서 온 한인 선교사를 만나게 해주세요 하고 멕시코 유카탄주 메리다로 가서 호텔에 들어 갔습니다. 호텔 안내원에게 여기 한인들 혹시 아는 사람이 있느냐고 물으니 안다고 대답하며 그 사람이 연락하여 한인 선교사가 둘이 호텔에 직접 나를 찾아왔습니다. 그 분들은 한분은 장로 한분은 집사여서 목사가 자기 팀에 필요해서 나를 모시고 싶다고 헤서 그분들이 이미 설립해 놓은 비영리단체를 통해 장기비자를 받아 멕시코 선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Mexico Yucatán 주 수도 Merida City 는 인구가 당시 80 만명인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아브라함의 종이 이삭의 아내를 순조롭게 찾게 하셨던 것 같이 하나님이 나도 메리다에서 호텔 나가기도전에 순조롭게 한인선교사들을 만나 쉽게 한인 후예들을 만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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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위의 발자국>
어느 날 밤 어떤 사람이 꿈을 꾸었습니다.
주님과 함께 해변을 걷고 있는 꿈이었습니다.
하늘 저편에 자신의 인생의 장면들이 번쩍이며 비쳤습니다.
한 장면씩 지나갈 때마다 그는 모래 위에 난
두 쌍의 발자국을 보았습니다.
하나는 그의 것이고 다른 하나는 주님의 것이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장면이 비쳤을 때
그는 모래 위의 발자국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는 자기가 걸어 온 길에 발자국이
한 쌍밖에 없는 때가 많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때가 바로 그의 인생에서는
가장 어렵고 슬픈 시기들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몹시 마음에 걸려 그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제가 당신을 따르기로 결심하고 나면
항상 저와 함께 동행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제 삶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는
한 쌍의 발자국밖에 없습니다.
제가 주님을 가장 필요로 했던 시기에
주님께서 왜 저를 버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의 소중하고 소중한 아들아,
나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를 버리지 않는다.
네 시련과 고난의 시절에 한 쌍의 발자국만 보이는 것은
내가 너를 업고 간 때이기 때문이니라.
Mary Stevenson
Huellas en la arena
Una noche un hombre tuvo un sueño.
Era un sueño de caminar por la playa con el Señor.
Escenas de mi vida brillaron y se reflejaron en el cielo.
Cada vez que pasa una escena, vuela sobre la arena
Vi dos pares de huellas.
Uno era suyo y el otro era del Señor.
Cuando brilla la última escena de la vida
Volvió a mirar las huellas en la arena.
Tiene sus huellas en el camino
Noté que hubo muchas ocasiones en las que solo había un par.
Es entonces cuando en su vida
También aprendí que estos eran los momentos más difíciles y tristes.
Estaba tan molesto que le preguntó al Señor.
"Señor, una vez que haya decidido seguirte,
Dijo que siempre me acompañaría.
Pero ahora que veo, en los momentos más difíciles de mi vida
Solo hay un par de huellas.
Cuando más necesitaba al Señor
No sé por qué el Señor me abandonó ".
El Señor respondió.
"Mi precioso y precioso hijo,
No te abandono porque te amo.
En los días de tus pruebas y dificultades, viendo solo un par de huellas
Porque es el momento en que te cargué.
María Steven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