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벙개오신 모든 분들께 벙개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며...
제 맘대로 사진을 각본각색해서 멘트 다니 조금은 황당하더라도 이해를 ㅎ
자 이제 달려갑니다 ㅋ
비를 몰고 다니는 용가리 행님(?)과 흑곰행님 첫 샷을 장식해주셨네여 ㅎ
빡센갱이 쉐프형님 다크형님..
도찰하고 계신 혀기행님 저 방향을 보아하니 이손몬노케써를 찍는 사진 같음 맞죠??
이번 벙개를 많이 도와주신 다크행님을 찍으면서 쉐프형님도 절 찍던데 전 어떻게 나왔을까요?ㅋ
그냥 완전고고누님의 표정이 전원일기에 나오는(??) 배우 이수나 선생님과 닮은 것 같아서 한번 올려봐요 ㅎ
꽐라야 너 어둡게 나오니 넘 잘생겼어 ㅎ
꽃이핀 아몬드님과 찐드기님...
장정님 삼겹살을 먹기 위해 열심히 굽고 계시는 군요 ㅎ
혀기행님 CF 한편찍어도 될 리얼한 표정이세요 ㅎ "삽겹살 한점 하실래예?"
첫댓글 ㅋㅋ 즐거웠음 ㅎ 내 사진은 없네..감사합니다.
뒤에 나올꺼에여 ㅋ
ㅋㅋㅋㅋㅋ
어두워서 잘생겼다라,,이자식..ㅠㅠ
잘 생겼다는거에 만족 못 하는 거니??
승민이~ 잘 생겼다란 말도 들어보고 좋겠다 이자식..ㅋㅋ
잘 생겼다는 것이 가문의 영광?? ^^;
누가 저 고기집 2층이라 해서 방황하게 만든..ㅋㅋ
누굴까요?? 전 아닌 듯??
혀기.... 넘 해맑다.ㅎㅎㅎ
난 아니데이...내보고 그라지마래이....
혀기햄 사진 진짜 리얼하네요
난 먹을땐 순수해져..ㅋ
동감이야~~~~ㅋㅋㅋㅋ세상을다가진듯한느낌이라고나할까???
내 표정..ㅡ_ㅡ;췌~
정상적인 표정.. 좋은데?ㅎㅎㅎ
저의 팔뚝이.....ㅋㅋ
동민아..앞으로 아몬드 만덕온다고 하면 보고부터 혀라....내 구역이다....ㅋㅋ
팔뚝 이뿌게 나왔네...ㅋㅋㅋㅋ내보다 더 크면 우짜노...^^
죄송하지만 팔을 보니 닭다리가 생각나는 ^^;;
혀기오빠 해맑게 나왔네요~평소에 고기 쫌 드셔용 ㅋ
고기 벙개 자주 쳐야할 듯 ㅎ
응..3끼를 고기로 먹어야 하는데 저날은 아침점심은 고기를 못묵었어~~
ㅎㅎㅎㅎ 사진 이렇게 보니~~참 새롭군요^^* 즐거웠어요~~비가 오고 제 차림새가 부끄럽긴 했지만 ㅡ.,ㅡ;;
응원에 안 맞는 옷이긴 했음 ㅋ
이쁘면 장땡이오.....
사복의 위력이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