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목: 합당한 예배 성경: 로마서 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너희에게 권고하나니 너희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라. 이것이 너희가 드릴 합당한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상과 일치하지 말고 너희 맘을 새롭게 함으로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를 질고를지신 위대하신 사랑으로 인해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주님의 돌보심 가운데서 삼일동안 잘 쉬며 여러가지 운동도 하고 경기도 하고 성경암송대회도 하고 여러가지 행사들을 했습니다. 원근 각지에서 많은 성도들을 불러모아 주셔서 이렇게 서로를 서로에게 투영하면서 좋은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오늘 저녁이 이제 여기서 마지막 밤인데 좋은 교제 이어지게 하시고 좋은 꿈 주시며 내일 일찍 출발하는 성도들도 있는데 함께 해주시고 안전하고 무사하게 지켜주셔서 집에 잘 도착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시는 여름수련회와 또 성경핵심강연회와 12월달에 선교주간이 있습니다. 우리땅에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일년에 세번 모이는데 모든 일을 제처놓고 모인 이 성도들 일일이 기억해 주시고 돌아가는 길에도 안전하고 무사하게 지켜 주시옵소서. 방금 봉독한 말씀 강론할때 제안에 충만해주시고 우리 성도들도 마음의 준비를 하여서 이 하나님 말씀을 받을 준비를 하게 해 주십시요. 누구나 성도는 하나님 말씀에 반응해야 합니다. 자신이 처한 모든 영적상황과 현실적 상황에서 잘 적응하기 원하며, 이 시간에도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는 그러한 화답이 되게 해 주십시요. 이 시간을 온전히 주님께 의탁드리며 곧 다시오셔셔 우리를 데려가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네가지를 요구하십니다. 첫째는 여러분이 개개인이 받은 자비,자비로우심,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자비, (에베소서 2:1~11까지 내가 읽겠습니다.)허물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그가 살리셨으니,전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의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행하였으니 그들 가운데서 우리 모두가 이전에는 우리 육신의 정욕들 가운데서 행하였으며 육신과 마음의 욕망들을 이루어 다른 자들과 마찬가지로 본래 진노의 자녀였느니라.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의 큰 사랑으로 인하여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 여러분이 구원받는 순간에 여러분의 영은 천상에 가 있는 거예요. 몸과 혼이 여러분과 결합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세째하늘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이에요. 신학적으로도 교리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그래요. 여러분이 얼마만큼 하나님한테 사랑받고 또 이름있는 존재인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에요.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그의 인자하심 가운데 그의 은혜의 지극히 풍요함을 오는 시대들에 보여 주시려 함이니라.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들을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 이 일들은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시어 우리로 그것들 행하게 하려 하신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자라 불린 자들에 의하여 과거에는 육체로 무할례자라고 불린 이방인들이었음을 기억하라. 유대인하고 이방인하고 구분을 해주셨지요? 유대인들은 할례를 받지만 우리는 영적 할례를 받은 사람들이죠? 우리가 구원받을 때 영적 할례를 받았어요. 몸의 죄를 멋어버린 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개개인이 받으신 자비하심,허물과 죄들 가운데 죽었던 너희를 그가 살리셨으니, 만일에 그런 계기가 없었고 또 주님을 몰랐더라면 우리는 지옥의 대기자들로 살다가 죽으면 지옥으로가서, 몸은 흙으로 변하지만 혼은 지옥으로가서 영원히 고통을 당하는 것이지요. 얼마나 무가치하고 보잘것없는 마귀의 자녀들이었던 것인가? 인도의 하층 계급이 있지요? 인도는 카스트제도가 있어가지고 무가치하고 윗 계급 사람들한테 매맞고 또 시키는대로 해야되고, 여자들은 함부로 당하고 그래서 그들이 그들이 함부로 대해도 신분이 낮아져서 항거도 못했는데,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는 그러한 죄인들이었는데 그런데 우리를 구원해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것이지요. 그렇죠? 그래 자녀가 되었으니 모든 특권을 다 향유하게 된 것이에요.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든 특권을 향유하게 된거예요. 우리는 기도로 우리의 필요도 구하고, 우리가 갈등이 있으면 갈등의 해소에 대해서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기도할 수 있지요? 기도의 특권을 받았어요. 그 다음에 창조주를 아바아버지로 부르게 되었지요? 두번째로 구원받았다면 우리 개개인은 하나님의 소유이고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비록 현 세상에서 조금 더 낮고 부족하고 못배우고 그런거 있을 지 모르지만, 우리가 구원받은 사람은 똑같은 하나님의 소유이고 하나님의 가족이다. 세번째 이 요구를 하시는 분의 성품이 우리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반응하고 수용해야 하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하나님 말씀을 들었으면,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하고, 그것이 옳고 진리일 것 같으면 수용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에요. 너희 몸을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라는 명령에 반응해야 하는 것이에요. 드릴 수 없으면 왜 드릴 수 없는가 이야기를 해야되는 거예요. 네번째는 이 요구 즉 합당한 예배를 드려야 마땅함은 이것이 하나님이 요구하시고 바라시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그래서 너희 몸을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라 했어요. 이것이 합당한 예배니라. 개역성경에는 뭐라고 그랬는지 아십니까? 영적 예배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영적 예배라면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아무렇게나 드려도 되는 것이 영적 예배인지 모르는 것이에요. 지금 로마서 12:1,2를요 한 번도 안들어 본 분은 없어요.모르는 사람도 없어요. 그러니까 이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이라 할 것 같으면 이 구절을 모르는 사람이 없고, 이 구절로 설교를 못들은 사람도 없을 거예요. 또 너무 자주 읽고 설교를 여러번 들어서 족히 알고도 남을 것이에요. 내가 미국에서 공부하는 그 동안에 캘리포니아 포모나 치노에 있는 감옥에서 죄수들을 만 이년간 가르치고 설교하고 사역을 했는데 거기에서 만 2년동안에 1,300명의 죄수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했어요. 하루 저녁에 많게는 45명을 죄수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했어요. 그때 나는 미국 교회, 약 700명정도 모이는 교회의 부목사를 했었는데요, 그러니까 내가 신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날 그 교회에서 받아주었고 내가 그 교회에서 처음 설교하는 설교가 바로 로마서 12:1,2 이었어요. 이것을 내가 지금 다시 하는 것이에요. 물론 그때 했던 것하고는 다르지만요. 여러분도 내가 로마서 12:1,2절을 언제 설교를 들었더라 하는 기억을 ?아 내셔도 되는 것이에요. 지금으로부터 34년전에 내가 처음 설교를 한 것이에요. 뭐가 잘 알고있듯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몸을 드려 섬기라고 권면하시면서, 우리가 몸을 드리는 그것을 합당한 예배, Reasonable Service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직도 자신의 몸을, 자신의 것이라 여기고 주님께 헌신하지 않고, 몸을 드리지 않고 교회를 오갔다면 주님은 그런 성도들에게 합당한 예배를 받으신 적이 없는 것이에요. 그걸 여러분이 아셔야 하는 것이에요. 여러분중에 아직 주님께 여러분의 몸을 드리지 못했다면, 오늘 드리면 되요. 몸을 드린다고 하니까요, 헌신하라고 하니까요 자기를 목사로 여기는 것인데, 그건 아니에요. 일단은 내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몸을 주님께 돌려드리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 드리는 합당한 예배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에요. 주님께 드리는 합당한 예배란 첫째로 우리 몸을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기를 원하시는 거예요.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너희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에게 권고하나니 너희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려라. 이것이 너희가 드리는 합당한 예배니라. 뭐? 못알아 먹을 이야기 있어요? 없지요? 마가복음 12:30에서는요 너희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생각을 다하여서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계명이니라. 우리가 여기 몸뿐만 아니라 혼과 마음과 생각과 힘을 다해서 주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계명이라고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녀들이 이 악한 세상에서, 왜 악한 현 세상이에요? 마귀가 왕노릇하는 것이기 때문에 악한 세상이에요. 여러분은 이 문밖에 교회밖에 나가있으면 전부가 마귀의 자식들과 대면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악한 세상에 살면서 성경대로 믿고 실행하며 주님을 증거하는 일이 쉬운 일이라고 여기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언약궤를 사무엘하 6장에 보면 필리스타인에게 빼앗겼던 하나님의 언약궤를 기부아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가져나오려고 새 수레에다 그 언약궤를 실었는데, 언약궤를 어디에다 실었는가 하니까 소달구지에다 실은 거예요. 뭔가 잘못되었죠? 소달구지에다 언약궤를 싣는것은 하나님의 방식이 아니에요. 영적인 일이 아닌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소달구지를 모는 아비나답의 아들 웃사를 치시니까 그가 그 자리에서 즉사해버린 것이에요. 영적인 예배가 아닌데 자기가 뜻대로 교회를 나가서 하고 교회를 세우고 그런 것은 전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거 아니에요. 하나님의 부르심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할수가 없어요. 하나님이 부르시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소달구지에다 언약궤를 싣고가는 것과 똑같아요. 하나님하고 아무 상관도 없어요. 웃사의 죽음은 소중한 영적교훈을 우리에게 남겨주었는데 인간으로, 인간의 생각으로 섬기는 것이 제아무리 선한 의도로 시작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방식대로, 즉 성경대로 실행되지 않는다면 결코 그것은 인정을 받지 못한다는 영적인 진리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 주위에 교회에서 나가가지고 따른 살림을 차린다든지 그런 사람있으면 그가 하나님의 뜻가운데서 하지 않고, 자기들의 뜻을 합해서 했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에요. 우리도 지금 그런 사람이 하나 있어요. 사무엘상 6:7,8에서는요 하나님의 궤를 수레에다 실고 멍에를 멘적이 없는 젖나는 암소 두마리에다 싣고 가는것은요 그럼 하나님의 방식이 아니면 누구의 방식이에요? 필리스타인의 방식이에요. 다윗이 그 방식을 채택했던 것은 다윗의 실수였어요. 다윗도 그때는 그런 영적 깊이있는 일들을 알수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한거예요. 필리스타인의 무지가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것인가? 오늘날 교회들은 성경대로 하지 않고 이러한 필리스타인 방식대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 거기 고린도전서 1:26 보십시요. 형제들아 너희는 너희 부르심을 보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육신을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만지 않고 권력있는 자도 많지않고 좋은 가문에서 태어난 자도 많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선택하심은 지혜로운 자들로 부끄럽게 하려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세상의 약한 것을 선택하심은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는 것이리라.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선태하신 것은 없는 것들로 있는 것들을 쓸모없는 것으로 만들려 하심이라. 그리하여 아무의 육체라도 그분의 면전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람이 하나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거예요. 뿌리가 없으면요, 뿌리가 없는 나무는 쓰러지지요? 하나님앞에 범죄한 자들이, 나가서 교회를 한다고, 하나님께서 버림받은 자들을 데리고 하는 것이 우리 서울에서 있는 것이에요. 그건 전혀 하나님하고 관계없는 거예요. 제도화된 교회에서 교단교회에서 그런 일을 하니까 우리 성경대로믿는사람들에서 나간 사람들도 그런 짓을 하고 있는거예요. 성경대로믿는 대열에서 빠졌다는 것은 그것은 버림받은 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고린도후서 10:4~8까지 제가 읽겠습니다. 우리의 전쟁 무기는 육신적인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을 통하여 견고한 요새들을 무너트리는 능력이라. 여러가지 구상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거역하여 스스로 추켜세운 모든 것들을 무너트리며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서 그리스도께 복종케하니 너희의 복종이 이루어짐은 모든 불복종을 응징하려는 준비를 갖추고 있느니라. 너희는 모든 것을 외모로만 보느냐?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가그리스도에 속한 줄을 믿는다면 그가 그리스도께 속한 것같이 우리도 그리스도께 속해있음을 그 자신이 다시한번 생각해야 하리라.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권위는 너희를 세우려는 것이지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니, 내가 우리의 권위에 대하여 좀 더 자랑한다 할지라도 결코 부끄럽지 않을 것이라. 하나님께서 그러한 섬김을 받으시겠는가? 성경대로 믿고 섬기지 않는다면 무익한 섬김이 될것이라. 하나님의 뜻을 간파하지 못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설치고 있는 것이에요. 왜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것인가? 그들은 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지 못한 자들이에요. 그들은 하나님께서 받아주실 수 없는 거룩하지 못한 제물인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받아주실 제물은요, 살아있고 거룩한 제물이어야 되요. 하나님께서 그 제물을 받아주시는 것이나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의 고유 권한이에요. 그 제물은 합당한 제물이어야 합당한 예배가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게 되면은 합당한 예배가 못되는 것이에요. 쓰잘데없는 짓을 하는 거예요. 우리나라 6만7천개의 교회가 있다지만요 쓰잘데 없는 짓하는 거예요. 성경적인 관점에서 보면 쓰잘데 없는 짓하는 거예요. 그들은 하나님 영광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어요. 반면에 마귀는 어떤 제사도 받는 거예요. 우상에게 절하게 되면 우상 뒤에서 받는 거예요. 사람들이 차례를, 제사를 지내려 할것같으면 차례를 지내는 절하는 상 뒤에 병풍을 처 놓았으면 그 뒤에 있는 것이에요. 갓바위에 가 있으면 갓바위 뒤에 있는 거예요. 절에 중들이 있으면 중들안에 있는 것이에요. 기도원에 가면 기도원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개역성경은 이 합당한 예배가 영적 예배라고 되어 있는데, 왜 영적 예배라고 하고 있는 것인가? 산 제물이 못되었으면, 영적 제물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영적 예배는 실질적인 예배와 다르다고, 영적 예배는 비성경적 예배이다. 우리는 영과 진리로 예배 드리지요? 교단 교회들은 통기타 치면서 율동도 하고 그것을 가르켜서 경배와 찬양이라고 그러는 것이에요. 우리가 영과 진리로 경배드린다고 하니까 그들도 이름을 하나 지었어요. 경배와 찬양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알아차리는 사람이 그 교회안에 없어요. 일전에 어디 갔다오다가 사랑의 교회라는 건물을 지나가게 되었는데요 그게 말썽을 부렸다잖아요. 서울시 땅을 차지해가지고 곤욕을 치르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그런 지탄을 받을 그런 일들을 하면서요 영적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인가? 우리가 오늘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영적 예배인 것인가? 아니에요. 주일이면 드리는 예배가 영적 예배인가? 아니라고요. 우리 성도는 거듭난 성도들이며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경배를 받으시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선정하신 장소에서, 그래서 거기에다가 성경침례교회라고 이름을 달았어요. 아무데나 갔다가 간판을 붙여놓으면 안되는 거예요. 대한예수교 장로회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대한 조계종 무슨사찰하고 똑같은 거예요. 거기서 따온 거라고. 변개되지 않은 성경, 한글 킹제임스성경으로 하나님께서 들어쓰시고 불러쓰시는 목자가 교회를 섬기고 설교하고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람이 강단에 서야 되는 것이에요. 그 다음에는 거듭난 성도들이 모여가지고 찬송하고, 그 다음에 십일조와 헌금을 자원함으로 바치고, 격의없이 성도들과 교제하는 거예요. 돈 빌릴려고 다가서는거 아니에요. 각자가 꾸밈없는 교제를 통해서 형제사랑을 투영해야 해요. 거듭나지 않은 목자가 교회가 아닌 곳에서 하나님이름을 부르는 것은 합당한 예배가 아니에요. 성경에서 벗어난 소위 교회들의 예배는 합당한 예배가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선정하신 장소에서 하나님께서 부르신 목자가 거듭난 성도들 데리고 주일이면 하나님께 경배드려야 하고, 뭐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예배를 드릴 수 있잖아요. 그것이 하나님께서 받아주시는 예배인 것이에요. 주님께 드리는 합당한 예배란, 두번째로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무엇인가를 입증하라. 대학을 나와도요 요즘은 취업의 문이 좁지요? 대학을 안나오게 되면, 그 문은 더욱 좁다.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스펙을 쌓느라고, 공부하느라고 노력과 시간을 돈을 쓰는 것이다. 왜 젊은이들이 취업이 안되는 것인가? 일할줄을 모르기 때문이다. 일할 줄을 모르기 때문에 채용을 안하는 것이다. 잘나가는 기업들은 그들이 원하는 스펙을 가진 사람을 뽑는 거예요. 미국에 여기 같다 오신분들이 여러분 계시겠지만요, 미국의 특징은 어떤 대학을 나왔도 기술과정을 나왔으면 그사람은 엔지니어에요. 무슨 뭐 특별한 대학을 안나오고 국가에서 인정한 대학 과정을 나왔으면, 그 사람은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에요. 자격증이 있는 것이에요. 미국회사들은 학력을 맨끝에다 둔다고요. 응시자에게 묻는 질문은 두가지, 무엇을 할 줄 아는가? 우물쭈물하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를 두가지를 묻는다. 그것도 대답하지 못하면 그 사람은 실격이에요. 우리나라는 이제서야 출신지역, 출신학교, 출신가정들, 아버지가 뭐한다는거 이런거 등을 못쓰게 하지요. 인제 하는 거예요. 그것이 60년~70년이상 늦어버린 거라구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와 아닌 사람은 다르다고요. 마태복음 6:25 열어보세요. 33절까지 읽어보세요. <하나님 아버지의 돌보심을 신뢰하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요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요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들을 보라. 새들은 씨앗을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으며, 곳간에 모아들이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먹이시나니, 너희들이 새들보다 더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가운데 누가 염려함으로 자기 키를 한 큐빗이라도 더 늘일수 있겠는냐? 또 어찌하여 너희는 의복에 대해서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지 생각해 보라. 그것들은 수고도 아니하며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모든 영광을 누릴 때의 솔로몬이 차려입은 것도 이 들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늘, 오 너희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분께서 너희를 더욱더 잘 입히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라고 말하며 염려하지 말라. (이런 것들은 모두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이런 모든 것이 필요한 줄 아시느니라.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앞에 부분에서는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신 거예요. 뒤에 부분에서 예수님이 말씀을 하신 것이에요.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 이루어 주시리라. 우리 찬송가 우리가 처음에 부른 찬송 있었지요.회중찬송. 아무 염려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의미가 있지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는데 하나님께서 유대인에게만 적용하는 말씀을 쓰시고, 우리들에게 적용할 말씀을 안쓰셨나요? 아까 불렀던 찬송을 우리들에게 하신 것이었어요. 우리가 불러야할 찬송이에요. 걱정근심 없네. 아무것도 없네. 그리스도인이 지상 삶을 살면서 기도로 모든 문제가 해결이 안되고 한다면 문제가 있는 거예요. 문제가 있는 것이에요. 이 은사주의자들은요, 전혀 거듭나지도 않고 믿지도 않는 사람들이요, 하나님 이름을 팔아가지고 자기들이 기도만하면 복받는다고 하는데 그것은 사기치는 것이지요. 그러나 신실한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것이에요. 나는 교회 시작할때 무일푼이었어요. 하나님은요 성도에게서 십일조를 빼았으시는 분 아니에요. 그 성도로 하여금 하나님 의존할때 무엇인가를 이루시게 하여가지고 거기서 십분지일을 내게하신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방법이에요. 나는 그 하나님의 방법을 알았기때문에 한글킹제임스 성경을 펴냈고, 지금까지 이백몇십가지 책들을 펴냈지않는냐? 여러분 들으셨겠지만 우리 강화에 교육관을 건축했잖아요. 총23억 들었는데요, 우리 성도들보고 돈내지 말라고 그랬어요? 내가 비정상이던지, 하나님이 비정상이던지 둘 중에서 뭐 하나가 뭔가 잘못되었지요? 그래서 우리는 그 건물을 완성했고, 공사필증이 나온 거예요. 그대신 우리 성도들이 낸것은 거기에 들어있는 모든 집기들, 그릇들 접시들 포크 숫가락 이런거에 대해서는 한사람도 빠지지 말고 참여하라고 한 것이에요. 그랬더니 거의 한 8천만원 들어온 것이에요. 그것이 건축에 들어간 것이 아니에요. 그것이 우리 성도들 것이니까 모여서 놀고 먹고 놀때 쉬어갈때 그것 써야할 것 아니에요? 그것까지는 교회가 줄 수 없지요.
하나님의 방식을 택하면 우리가 성경대로 살 수 있는 거예요. 성경 따로 있고, 믿음이 어디 있는지 모르지만 믿음 따로 있고, 성도의 생활이 따로 있고 그런데 하나님께서 거기 다 한 번 더해서 야, 너희의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나에게 받쳐라. 오! 주님 내가 할 일이 많은데요, 안하는 거예요. 내가 교회를 시작했을때 땡전 한 푼 없었어요. 지금 우리 교회, 이번 것 말고 한 60억 넘어요.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는 매년 달력붙은 비망록을 사면요, 제일 위에다 앞에다 뭐라고 쓰는지 아십니까? 필요하면 주신다. 내가 26~7년 사역해 왔는데 주님은 나한테 그렇게 약속을 지켜주신 거예요. 오늘 저녁에 내가 여러분에게 헌신하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도 나와 똑같은 체질, 똑같은 믿음, 똑같은 성장과정을 가졌기 때문에 교회에서 하는 일만 다르지요. 나는 설교자이고 여러분은 교회 회원이고요. 그래서 나는 여러분에게 이걸 가르켜 드리고 싶은 거예요. 잘 들으세요. 영적 능력이 없는 곳이 교회가 아니면요, 자기 자신인가요? 자기 자신의 분량을 신실하게 주님을 섬겼다는 건가요? 33절에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는 광범위한 것 같지만요, 신실한 성도에게서는 곧은 길 하나 뿐이에요. 내가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신실하게 주님을 섬겼는 것인가? 성경대로 믿는다 하면서 성경대로 주님을 섬겼는 것인가? 지금까지 기도해서 응답받은 것이 몇개나 되느냐? 나에게 여러분이 질문한다면 나는 수백개여요. 나는 수백가지에요. 기도 응답받은것이. 나는 일찌기 자기때문에 대개 여덟시에 자요. 그러면 한 두시에 일어나면 기도하는 거예요. 골방에 가서 기도하는 거예요. 세시에 일어나면 세시에 하고 네시에 일어나면 네시에 하고, 다섯시에 일어나면 다섯시에 하고 피곤하면 다섯시 이후에 까지는 안자지만요,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에요. 주님과 교제하며 사는 삶이에요. 그래야 근심걱정 없어요. 하나님의 나라에는 얼마나 많은 일꾼들이 필요한 것이에요? 교회를 봐요?자신이 신학과정에서 공부를 했고, 설교할 수 있고, 성경과목들을 잘 가르칠 수 있다면 왜 주님께서 들어쓰시지 않겠어요? 성경실력이 없으니까 안들어 쓰시는 것이지요. 자 우리는 거리설교하는 것은 당연하고, 말씀보존학회에서 월간성경대로믿는사람들있지요? 그날의 양식 있지요? 글들 다써야 되지 않아요? 우리들은, 우리 성경침례교회 요원들은 은사가 여러가지에요. 그 다음에 킹제임스성경신학교에서 가르쳐야지요? 과목이 몇개이에요? 지난번 펜사콜라성경신학원했을 때에는 나혼자 17과목 가르쳐야 했는데요. 그것도 거의 3년 그 이상 지나간 거에요. 우리 인터넷방송이 지금 140국에서 주일 예배 실황을 듣고 있을 거예요. 우리가 뭐 소개했나요? 나는 한국 사람들 그렇게 많이 가 살고 있는 줄 몰랐어요. 공관, 진출한 회사들, 기업체들, 나는 몰랐어요. 학생들 140여개국에서 매주 우리가 그 통계를 갖지 않아요. 자! 가르칠 수 있으면, 성경을 잘 알면은 가르칠 수 있겠지요? 그렇지요? 그런 사역들외에도 글을 쓰고, 구령하며 사역의 문을 두들겨보고 바른 것을 놓고 기도하면 어떻겠어요? 마음에 맞는 자매를 ?았다면, 동행하면 어떻겠어요? 러크만 목사님 킹제임스성경의 부록에는 성경에 등장하는 천직이 100가지가 나와요. 목사, 청지기, 전도자, 서기관, 일꾼 관리를 말하는 것이지요 Minister, 우리나라 미니스터가 장관을 말하는데요 대개 다 Secretary라고 하지요. 비서 관계를 가지고 일을 돕는 거예요. 그래서 장관이라고 하지요. 우리나라는 미니스터라고 하지요, 미니스터란 대사관 참사관을 말하는 거예요. 일본시대의 것을 그대로 쓴 것 같아요. 토기장이가 있고, 목수가 있고, 어부가 있고, 돌쌓는자가 있고, 벽돌만드는 자가 있고, 빵굽는자가 있고 음식만드는 자가 있지요? 그지요? 알라스카 남단에 코디악이라는 섬이 있는데요 거기서 킹크렙을 잡거든요. 큰 게를 잡아요. 그 겨울에요 파도가 얼마나 쎈지 모른다. 거기다 또 그 킹크렙 통발이 얼마나 무거운지 모른다. 한 번 배타고 나가서 그 달 월급받으면 다시는 이일 안한다고, 킹크렙잡는 이 배 안타겠다고 작심을 하는데요, 또 며칠 쉬다보면 또 지불해야할 고지서가 나오고 하니까 또 배를 타는 거예요.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그 킹크렙잡는 사람과 비교가 될까요? 안되겠지요? 그쵸? 뿐만 아니라 겨울에 동해안에서 어망을 건져올리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거구요, 여름철에 용광로에서 일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일것이고, 겨울철에 얼음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일것이고, 산위에다 철탑을 세우는 사람들도 그 사람들도 모두다 극한 직업인데요 그치요? 설교하고 성경을 가르치는 직업이 극한 직업이에요? 나는 그런 말 못들었는데요. 쪼끔만 공부하면 될건데요. 그치요? 구차하게 이력서 써가면서 스펙쌓고 그럴 필요없이, 성경 착실히 공부해가지고 하나님께 쓰임 받으면 보상도 있고, 그치요? 지역교회도 커지고? 피자 굽고, 닭고기 튀기고 그런거 설교보다 쉬운가요? 인생은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것입니다. 청년들이 통기타 메고요, 그늘 ?아 다니면서 장가갈 수 있는가요? 그런 사람한테 시집올 사람 있는가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며,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요? 그것을 모르면서 인생을 삼십년 가까이 살았다면요,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알아야 한다. 캥거루족이란것은 게으른 아들과 주위를 기울이지 않는 부모에게 책임이 있는 거예요. 보험으로 보고에 들어왔으면서도 곡괭이 질을 배우지 못한 끝에 캥거루족이 된 것이에요. 주님을 믿는 캥거루족 그런 말은 없어요. 안어울리는 표현이라고요. 그런 성도는 주님을 우스겠거리로 만든 죄인이에요. 누가 그에게 밥을 주고, 그에게 성경을 주고, 복음을 전하는 것인가? 희생적으로 섬기겠노라고 자신을 주님께 드려봤는 것인가? 우리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시고, 아담과 이브를 직접 손으로 지으신 분이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모르고 살아온 것이에요. 간증이 제로에요.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사람은 간증이 제로에요.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인생에는 두가지 길이 있습니다. 첫째는 주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자기의 뜻대로 살았다고, 그 길은 불안하고 만족할 수 없지요. 왜냐하면 그 길은 마귀가 깔아주는 죄의 길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자기가 하나님을 알고, 거듭났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면서도 그 길을 가지 않는다고 할 것 같으면 마귀의 길을 선호하는 것이에요. 마귀가 시키는 대로 하고 살게되는 것이 마귀의 길이에요. 감옥에 가지 않고, 불구자되지 않고 죽지 않았다면요 다행이지요. 구원받지 않은 사람은 술과 더불어 살지않아요? 술과 더불어 산다고요. 개처럼 살게되는 거예요. 나도 쪼끔만 주님이 나를 구원해주시는 것이 조금만 늦었더라면요 개처럼 살았을 것이에요. 이 세상 직업을 가진 사람은 절대로 만족할 수 없어요. 주님을 만난 후에도 옛방식대로 살게 되면은 그 삶은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거예요. 저 사람 교회다니는데 실업자에요. 노래는 근심걱정하지 말라고 불러 대면서.. 한번 상상해 보십시요.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 것인가? 말씀을 듣고 읽고, 공부하면서도, 마음의 변화를 받지 않는데 있는 것이에요. 설교를 듣고도 마음의 변화를 안받아요? 그대로에요. 그러니 들으나 마나 한 설교에요. 설교하는 사람만 고생한 거예요. 인간의 의지는 무엇인가를 결심하는 혼적기관이지요? 그렇지요? 사나이가 태어나가지고 한 번무엇인가 하겠다고 결심을 했으면 그대로 추진해야지요. 심지어 하기 싫은 법관도 할 수 있고, 국회의원 그런 것은 하지 말고, 기술자 그런 거 하면 되지요? 그렇죠? 남자와 여자 구분 없어요. 말씀에 반응하지 않는 성도가 수천 수만명이면 무슨 쓸모가 있는 거예요? 그런 교회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교회이에요. 모두가 헌신하지 않은 게으른 자들이에요. 한 번 드려 봤냐고요? 주님 내 몸 한 번 드려 봅니다. 하나님 목적에 적절하게 써 주십시요. 나는 죽은 몸입니다 이제. 한 번 드려 봤냐고요? 모두가 헌신하지 않은 게으른 자들이라고요. 내가 1986년 10월15일 한국에 왔을 때, 주님께서는 나에게 말씀을 주셨어요. 미세한 음성으로 주신 것이에요. 야! 성오야, 너는 지금부터 누가 너보고 설교를 해달라 하더라도 너는 가서 설교해 주어라. 교단 교회 이런 거 구분하지 말고 누가 하더라도 해줘라. 누가 성경을 가르쳐달라고 그러면 무조건 가서 성경을 가르쳐줘라. 너 뒤에는 내가 있다. 겁먹지 말고 가라. 그래서 대전 침신에도 개학 3일 놔두고 부르는데 내가 간거예요. 그래 학장은 내 심사를 알지 못하고 어이 강사료를 많이 못드리는데 죄송합니다. 그거하고 나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다. 그래 과목이 뭐요? 교회사 이래요. 그건 전부 카톨릭 교회사 하는거 아니에요? 그렇데요. 난 교회사 안한다. 나는 논문비평학이 전공인데... 그래도 거절할 수 없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는 그날 와서 밤새도록 교재를 준비해 가지고 내가 한 학기를 가르쳤어요. 미8군 채플에서 와가지고 설교해달라고 해서 가서 설교해주고, 그곳도 채플이 두군데에요. 저기 오산비행장 영외군인들이 모인 교회있어요. 거기서도 2년간 가리켰지요. 설교했지요. 심지어는 미용사들 공부하는데서, 실습하는데서 거기서도 초청이 와가지고 거기서도 나 간거에요. 장로교, 순복음교회, 감리교 뭐 별군데서 오라고 해도 난 다 건거예요. 하나님 나한테 그것 시키신 거예요. 누가 가르켜 달라해도 성경 다 가르켜줘라. 누가 설교해 주라해도 설교해줘라. 그것이 종이 해야할 일이에요. 여러분 드려 봤냐고요? 하나님께 몸을 드려 봤냐고요? 드려 봤어야지 하나님깨서 들어 쓰실 거 아니에요?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은 다르지요? 증거가 있어요. 증거가. 주님께 합당한 예배란 세번째로 마음의 변화를 받게되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입증할 수 있다. 설교를 듣고도요 마음의 변화를 안받아요. 그것이 언제 들은 설교인지, 지난주에 들은 설교인지, 저 지난주에 들은 설교인지 그것도 모르는 것이에요. 여기와서 가만 앉아 있다가 시간 끝나면 점심먹으러 가는 거예요. 이 시대에 가장 큰 문제는 뭐냐 하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것을 듣고서도 마음의 변화가 전혀 없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영적으로 성장하지 않은 것이에요. 자녀들은요, 자기 자녀들이 질문할 것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질문하면 답변해 줘야지요.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세가지 뜻이 무엇인지 알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입증할 수 있게 해야 된다. 자기 의지를 자기가 못쓰고 우물쭈물하게되면 마귀가 채어갈 수 있는 거예요. 마귀가 그럴 동안에 들어와 버려요. 그럼 비정상적으로 돈과 섹스와 기타 욕망충족을 위해서 주님의 손을 놓아버리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패배한 삶이에요. 순간의 제단에다 영원을 불사르는 죄인이 되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 직원들 중에 독불장군은 없어요. 무슨 뭘 지시하고 뭐하고 할 것 없어요. 다 자기가 알아서 하니까요. 우리는 그런 사람 있으면 중간지도자가 한사람 있어야 되거든요. 그 사람 돈줄 돈이 어디 있어요? 간증을 버린 자들은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가 되어서 마귀에게 우스겟거리로 전락하는 것이에요. 자기의 욕망신을 위해서 영생의 가치를 쓰레기로 만든 죄인인 것이에요. 아담과 이브가 에덴에서 살때에, 그 때 뱀에게 속아서 따먹지 말라는 포도를 따 먹었지요? 그러자 자기들이 눈이 열려서, 벗은 것을 알게 된 것이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벗어서 무화과나무 잎으로 가리고 있다고 하니까, 너희가 그것으로 무엇을 했느냐? 하나님 질문이, 죄를 지은 거예요.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질문하신 거예요. 너가 무엇을 하면서 허송세월을 하였지? 답변을 못하는 벙어리들인 것이에요. 영적으로 성장이 없어요. 2년, 3년, 5년, 10년, 15년, 20년, 30년 되었는데 없어요. 우리 교회에 다닌지 한 20년 된 사람이 있는데 헌금기도도 못해요. Excuse me! 나가라고, 그래 김기준이가 그런 애들만 모아가지고 지금 교회한다고 하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네가 거기서 무얼 하느냐? 고, 그들이 벌거벗은 사실은 알았지만요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케된 그리스도인은 위선자가 되어가지고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되는 것이에요. 왜? 하나님께 거짓말했으니까 그런 거예요. 하나님께 거짓말한 사람은 지옥가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지옥가야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니라.(데살로니카후서 1:8,9) 내가 제일 사랑하는 성경구절 이에요. 성경대로 믿는다고 거짓말 했다면요, 거짓말하고서 살았다면 이런 형벌을 받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별볼일 없는 인간들 데리고 거짓말하시겠어요? 이것이 그리스도를 속인 죄의 형벌인 것이에요. 그런 자에게 구원받은 흔적이 무엇이겠어요? 그가 받은 명패에는 주님의 군사라는 표시가 없고, 그대신 데살로니가후서 1:8,9절 뿐인 것이에요. 그런 사람이 교회를 채우고 있다면 그 곳에는 즐거움과 화평이 없고 오직 자기를 만족시키는 더러운 이기심만이 남게 되는 것이에요. 이렇게 해서 교회안에는 위선자들이 많이 있게 되는 것이에요. 위선자, 하나님의 교회를 위선자들의 모임으로 만드는 것은 그것은 그 형벌은요 지옥의 형벌이에요. 그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도 아니고 거듭난 사람도 아니에요. 그래서 그곳에는 즐거움도 화평도 없고요, 오직 자기를 만족시키는 더러운 이기심만 남게 되는 것이에요. 이렇게 해서 교회안에는 위선자들이 많이 있게 되는 것이에요. 우리가 세상 교회입니까? 세상 교회를 보고서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라고 거짓말하는 거예요? 그것이 육신입니다. 성도와 세상과 일치하게되면요 마귀는 그에게서 무엇을 탕감해 줄 것이에요. 세상 직업을 얻게해주고, 세상 배우자를 얻게해주고 돈과 경품과 복권과 주식과 친구와 술과 골프와 여행을 덤으로 주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에도요 숭실대학교 나온 앤데 기도하고 기도하다가 세상 직업을 하나 얻어가지고 실족되버렸어요. 모두가 시간을 낭비한 것들이에요. 너무 바쁘고 즐겁다보니까 성경을 읽을 시간도 없고, 교회에서 경배드릴 시간도 없고, 그럴려고 그 직업, 그 사업을 했던 것인가? 그럴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인가? 그럴려고 진리를 알고 구원받았다고 소리 질렀는 것인가? 김길선이가 그는 지금 어디에 가 있는 것인가? 위선자에요. 그 어려운 처지에서 살게 해 주었더니... 캐나다에는 유원안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거기 시키지도 않은 목사를 한 사람이어요. 그러나 그 교회는 내가 가서 세운거에요. 이 사람이요, 장점도 있어요. 이 사람이요 왜 하나님의 일을 할려고 했냐 하면은요, 프런트 영소스트라는 우리나라 명동하고 같은 곳이에요. 그런데 가게가 있었거든요. 근데 아내하고 둘이서 가게를 했는데 내가 어떻게 하다가 이런 가게를 놔두고서 이런 하나님의 일을 섬기려고 했냐니까, 저녁에 12시에 끝나게 되면 집으로 그날 판 돈을 가져오는 거예요. 근데 편의점이니까 잔돈이 많은 거예요. 동전들이 많은 거예요. 1불짜리들, 2불짜리들이요. 밤새도록 돈을 헤아리다보면 새벽 2시쯤 된다는 거예요. 그럼 그 자리에서 쭈그러져 자고 아침에 또 일하러 간다는 거예요. 이것을 계속 몇년을 하다보니까 죽으면 죽었지 못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이 한국에 와가지고 펜사콜라신학원 1학기만 다닌 거예요. 공부를 제대로 하고 갔더라면 다른 것인데 그래서 자기가 부족하다는 것을 컴프러치하기 위해서 계속 새로운 사람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자기도 모르는 것을 가르치는 거예요. 근데 한 사람이요, 에스겔 주석서를 세번 읽은 사람인데, 그 사람을 에스겔서를 가르친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거기서 내가 그 친구한테 부레이크를 걸었지요. 그럼 안된다고. 에스겔서를 세번 읽은 사람이 무슨 일때문에 한국에 와서 우리 교회를 6개월간 다니면서 에스겔서를 읽은 거예요. 자기가 공부를 해가지고 일반 과목을 갖다가 가르쳐야지, 아무나 오면 성경공부하자고 하면 그 사람이 거절하겠어요? 목사가 하자는데. 그래서 짤라버린 거예요. 우리 모친들 중에서도 캐나다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내가 왜 유원안이를 싫어했는지를 모르는 것이에요. 나한테 참 잘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하나님의 길에 들어선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내가 교제를 단절해 버렸어요. 모친이 카나다 갔다 와가지고 그 교회를 계속 다닌 것이에요. 나한테 와서 사정을 하는 것이에요. 나한테 그 사람들 받아 주라고요. 내가 하루 지난 다음에 그 모친한테 이야기했지요. 모친, 모친이 가서 그 교회안에 보니까 그 교회안에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있읍디까? 아무 말 못하는 거예요. 한 사람이라도 모친이 ?아오면 내가 그 사람들 받아주겠다고 그때부터 이 모친이 입을 닫아버렸어요. 유언안이도 교회에서 나온거예요. 지금 뭐하는지 모르지요. 아내가 죽었지요. 딸이 죽었지요. 딸 하나는 나이가 많아가지고 어디로 갔는지 행방도 모르는 거예요. 펜사콜라성경신학원 나왔는데요. 그런 사람도 봤어요. 그 사람은 주님을 어떻게 섬겨야하는지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사람이 사역을 했기 때문에 마귀가 그대로 차버린 것이에요. 최근 우리나라에서 커피점 할리스커피와 또 카페베네는 내가 알겠는데 우리 옆에 있으니까, 쥬스 전문점 망고식스를 창업을 했던 47세의 대표는요, 프렌차이즈업계에서 스타 최고경영자로 대접을 받았는데, 7월24일 일주일 되었지요, 10평 남짓한 원룸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구요. 그는 이혼을 했고, 가족도 없이 혼자 지냈다고 해요. 그의 인생 목표는 무엇이었을까요? 자살이었을까요? 할리스커피는 창업 5년만에 매장이 50개고, 카페베네는 3년만에 가맹점이 5백개고, 연매출액이 1천억원을 넘었던 것이에요. 그러면 그가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죽으려고 태어난 것인가? 무엇이 그를 그렇게 살다가 지옥으로 가게 한 것인가? 퀴즈, 회중에게 답변을 요구합니다. 인생의 목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돈은 인생의 목표가 아니에요. 생의 목표가 없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것이에요. 막다른 골목에 다달았을때 거기서 끝내버린 것이에요. 그는 진리로 오라고 손짓하는 분을 보지 못한 것이에요. 주님은 죄인들을 빛으로 인도하시지 돈으로 인도하시지 않으신다고요. 하나님의 세가지 뜻은 첫째는 선한 뜻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 선한 뜻을 실행하면서 멈춰버리면 안되는 것이에요. 두개가 더 있어요. 하나님께서 그 사람이 하는 일을 옳은 일이라고 인정하셨어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은 아니에요. 너보고 설교자가 되라고 하셨는데 그 사람이 허드렛일이나 하고 있으면 안되는 것이에요. 둘째는 기뻐하시는 뜻이 그리스도인이 단순히 선한 일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려고 노력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에요. 그런 섬김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보장해 주시지만, 엄밀히 따져보면 그것은 하나님의 의도가 하셨던 일이라고는 말할 수 없어요. 셋째는 온전하신 뜻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그분이 원하시는 그 정확한 때에 실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에요. 온전한 뜻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선하시거나 기뻐하시는 뜻을 선택해서 매진했다면요 그의 일을 과연 하나님께서 칭찬하실까요? 안하신다. 왜? 교회에서 이걸 배운다. 신학교에서 이걸 배우는 거예요. 물질적인 번영은요, 기도하지 않고도 이룰 수 있어요. 세계 각국의 재벌들은 하나님과 무관한 자들이에요. 엊그제 신문에 주식으로 20조원을 번 사람도 있었다고 난 것이에요. 근데 그 사람의 생애를 한 번 보아봐요. 아침에 눈뜨면서부터 저녁에 잠들때까지 전부 주식 생각만하고 사는 사람이에요. 그럼 이사람이 주식을 읽어버리면 어떻게 되는 것이지요? 흥미없는 거지요? 죽는 거지요. 자기의 재능을 은사로 바꿀 수 없는 사람은요, 무엇을 해도 만족할 수 없어요. 흐르는 세월과 함께 후회만 누적시키게 되는 것이에요. 진리를 알고 난 사람들이 세상 일을 하면서 만족할 사람 한 사람도 없어요. 그 사람은 구원을 안 받았거나 잘못된 것을 구원으로 착각하였거나 둘 중에 하나이에요. 거짓되이 헌신한 자들은요 하나님의 영적인 일들을 전혀 할 수 없어요. 그 사람이 했다 하더래도 거짓말이고 또 하나님께서 받아주시지도 않는다고요. 영원에는 돈이 필요없잖아요? 그걸 죽어라고 이생을 살면서 돈을 벌려고 애?다면 인생을 잘못 산 것이지요. 근심걱정하지 말라는데요. 너희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하는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기도 응답해 주신다 이거에요. 옳은 길로 길을 통해서 주님께 간구를 드리면 주님께서 대답하신다고, 응답하신다고요. 영원에는 돈이 필요 없잖아요? 그렇지요? 결론적으로 헌신은 전담사역자가 되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의 은사와 지혜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에요. 자신을 무엇을 되겠다 하면서 자신을 드리는 것은요 합당한 예배가 아니지요. 이기적이지요. 헌신하는데 제물을 제단에 드리는 사람이 "아, 나 거기 오른쪽 다리가 관절염있는데 그것만 짤라가세요." 그건 말이 안되지요. 제물은 그냥 다 드리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서 네 귀퉁이에다가 거는 거그던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그렇게 한거에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단에 바치려 했던 것은요 가식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어? 그러시면 안되는데, 그러면서 한 거 아니에요. 그러나 아브라함은 히브리서에 있는대로 하나님께서 이삭을 부활시키실 것을 아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렇게 무자비하신 분이 아니시지요. 아브라함은 어제 누가 강의했는데, 아브라함은 정말로 가장 중대한 사랑을 실천한 것이에요. 사랑사랑사랑사랑하는데 사랑은요 남녀간의 사랑 아니에요. 부부간의 사랑 아니에요. 참다운 사랑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하는 사랑이에요. 그게 참다운 사랑이에요. 아브라함은 그것을 실천한 것이에요. 여러분도 성경에서 그걸 배워야 하는 것이에요. 아들이 빗나가게 되면, 말씀에서 빗나가게 되면 매질을 하라는 것이에요. 그것이 사랑이에요. 지가 가는데로 내버려두는 것은 그것 사랑 아니에요. 고쳐야 되는 것이에요. 그것이 그리스도인이 갖는 삶의 방식이에요. 아들이 아버지를 욕되게 하면 안되니까요. 철저하게 해야 되는 거예요. 아브라함처럼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자신의 몸을 드린다면 주님께서 쓰실 것이에요. 주님을 시험하지 말고 드려보세요. 진심으로 드려보세요. 그래 드리겠다고 고백해 보세요. 어떤 사람이요, 유명한 화가 램브란트 있지요, 램브란트에게 ?아와서 어떻게 하면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는지 램브란트에게 물은 거예요. 그래 램브란트 대답이 우선 화구를 가지고 시작을 해보시죠? 여러분이 지금껏 합당한 예배를 드린적이 있었던가요? 계산을 하지 말고 먼저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 보시지요? 옛날 미국에서 두 형제가 있었는데 동생은 아프리카로 선교사로 가야겠다고 하고, 형은 고향에 남아서 장사를 해야겠다고 해서 그래가지고 밀을 부시는 공장을 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요. 25년이 지난 뒤에 동생이 아프리카에서 돌아왔는데, 그런데 그 마을에서는 플랑카트를 붙이고 환영 누구 탁 써가지고 학생들이 나와가지고 전부다 악기로다 연주를 하고 환영을 한거예요. 그 돈을 많이 번 형이 나무그늘에 앉아가지고 그 광경을 본 것이에요. 아! 나도 저랬어야 하는데, 아! 나도 저랬어야 되는데, 아! 나도 저랬어야 되는데... 이미 늦었지요. 하나님이 호르라기 부를때 그때 갔어야 하는데...안간거죠. 오늘 이 초청시간에서는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아꼈던 그런 성도들 주님앞에 나와서 자신을 드려 보시지요. 생이 어떻게 변화되는지요. 시험하지는 말고요. 진심으로 드려 보시지요. 초청시간에 그렇게 해보시지요. 하나님께 인정받은 사역자들은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사람들이에요. 모두가 다 그랬다고요. 하나님 사역이 중요한 것을 알았다면 오늘 그렇게 해 보시지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Z1apbpMDA6Q <수련회 장소였던 대부도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앞 갯벌이고 멀리 보이는 곳이 제부도입니다> |
출처: Life is even a vapour! 인생은 안개니라 원문보기 글쓴이: 남대문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