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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소: 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보조요소: 교회는 구원을 선포하는 곳이다.
`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 = 당대 최고의 설교가
- 어린 시절 랭게이토 교회를 다녔다.
“우리 목사님은 도덕적이고 율법주의적인 분이셨다. 그가 복음을 설교한 경우가 한 번도 생각나지 않는다. 우리 중 어느누구도 복음에 대한 개념을 전혀 갖고 있지 않았다. 우리는 예배당에서 사경회를 가져본 적이 없었다.”
교회는 다니지만 자신이 그리스도인이 아님을 알고 있었다.
- 이러한 설교를 듣던 로이드는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나로 하여금 죄를 깨닫게 하는 그러한 설교였다. 또한 회개하게 하고 나에게 중생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설교였다. 그러나 나는 그러한 설교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 우리가 언제나 듣는 설교는 우리가 모두 다 그리스도인이라는 가정하에서 작성된 설교였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아니면 거기 회중석에 앉아 있을리 없다는 전제에서 행해지는 설교 말이다.”
`나는 25세에 처음으로 교회를 갔는데 사실은 조금 당혹스러웠다.
성경을 알고 싶었는데 성경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교회는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에 대해 증거하고 전해지는 곳이다.
교회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조연이 되거나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위한 예화정도로 사용되고, 정작 주인공들은 사람들이었다.
내가 목회한다면 예수님이 주연이 되는 교회를 세우겠다.
그리고 뜻밖에도 내가 목사가 되었다.
개척하고 27년째 목회하면서 언제나 주인공은 예수님이시다.
초신자와 새신자에게는 듣기 쉽게, 기신자에게는 성경을 더 깊이 알아가도록 하는 것이 내 사역이다.
교회는 어떤 곳인가?
`디모데전서를 읽고 있다.
이단들로 들끓은 에베소 교회에 남겨진 디모데
그들을 향해 편지를 쓰는 바울
교회란 무엇인가를 알려 주고 있다.
교회란 무엇인가?
1) 살아계신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곳(딤전3:15)
에베소는 아데미 여신으로 유명
- 아데미(아르테미스, ‘사냥⟨수렵⟩의 여신, 달의 여신’)
- 에베소의 수호신, 풍요와 다산 주관
- 로마인은 이 여신을 ‘디아나’, 다이아나로 불렀다.
- 은으로 아데미 신상 모양을 만들어 파는 사람들이 넘쳐났다. - 그들을 은장색이라고 부른다.
` 성경은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씀한다.
시158: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8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김제 쪽에 사시는 할머니 작은 아들이 불치병
모두 불교 믿는 집안인지라 쌀 한 섬을 이고 절을 찾음 / 치성으로 불상 앞에서 기도하는데 어디선가 사각사각하는 소리 / 가만히 보니 생쥐 한 마리가 불상을 갉아 먹고 있다. / 세상에 지 몸뚱아리 갉아 먹는 줄도 모르는 불상앞에서 절을 하고 있다니..., / 그 길로 쌀을 지고 진봉에 있는 가실교회를 찾음 / 신앙생활도 불교 다닐 때처럼 열심 / 새벽기도 1시간 전에 나와 산 기도하고 목욕재계하고 새벽기도 / 열성으로 예배하고 기도/ 작은아들이 완전히 치료됨
서울 명문대를 붙었으나 신학교를 가고 웅포 제석교회에서 38년 목회하신 강기순 목사님
세 가지 기도제목: 큰 아들 장로님, 교회 건축, 평안히 죽는 것
큰 아들은 장로님되고, 그 아들은 두동교회 목사님/ 모산교회 건축/ 80중반에 구역 예배 후 오셔서 주무시다 하나님 나라 가심 / 백부운 권사님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은 살아 계신 분이다.
` 예수님을 안 믿기로 작정했으나 어쩔수 없이 오신 분들이 있는가?
- 이제 막 믿기 시작하였으나 여전히 하나님이 계신지 혼란스러운 분이 있는가?
- 과연 신이 있는가?
없다면 이 우주와 우리 인생 전체가 이해가 안 간다.
` 칼 세이건은 지구를 창백한 푸른 점이라고 표현한 그의 책에서 “인간은 “우연히” 지구라는 별에서 생명체가 탄생하고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이 “우연히" 맞아서 살아가는 존재일뿐이다.
인간은 우연의 한 조각이라고 한다.
인간은 두뇌만도 150억 개 뇌세포로 이뤄졌다.
우리가 존재하는 것을 보면 신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있다면 그 신을 찾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우리가 찾아가는 것이다.
일일이 종교를 찾아가 보는 것이다.
지구상에 몇 개의 종교가 있을까?
인도에만 3억 3천이 넘는 신들이 있다.
1주일에 하나의 신을 찾아봐도 1년이면 52개, 백년이면 5천 2백개 밖에는 안 된다.
눈감고 모래 백사장에서 바늘 찾기다.
`행17장 바울이 아레오 바고에 가 보니 이신 저신 잡신 별의 별 신들이 다 있다.
그러고도 혹시 모르는 신이 서운해하고 벌을 줄까봐 신단을 만들어 놓고 써 놓았다.
“알지 못하는 신에게”
`다른 방법은 신이 우리를 찾아 오는 것이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우리를 찾아오시는 분이다.
평생을 찾아오시고, 두드리시고, 자신을 계시하신다.
처음부터 거부하고, 외면하고, 보지 않으려고 하는 것뿐이다.
`크레이그 키너라는 학자가 있다.
- 열세 살에 이미 플라톤을 읽는 천재로 철저한 무신론자다. / 아홉 살 때 어머니가 내세를 믿느냐고 물어서 아니라고 했더니 어머니도 안 믿는다고 했다.
열다섯 살 때 침례교 신자 둘이 전도하면서 죽으면 어디로 가겠느냐고, 성경에 구원의 길이 있다고 전했다.
“나는 성경을 믿지 않는다. 나는 무신론자다. 하나님이 있다면 공룡 뼈는 어디서 나왔냐?”
당황한 그들은 “마귀가 우리를 속이려고 뼈를 거기에 둔 거야.”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나는 간다.”
그런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성령께서 마음을 계속 두드리시는 것을 느꼈다.
방에 들어가서 혼자 공방을 벌였다.
이게 옳을 리가 없다. 하지만 옳으면 어쩌지? 바로 그때 느껴지는게 있었다. 하나님의 임재였다.
변증도 아니고, 증거도 아니고, 만져 질듯한 하나님 임재에 압도당했다.
내 안에 충만하게 임재하신 하나님을 경험한 것이다.
하나님의 엄위하고 위대하고 장엄하심에 압도되었다.
그때부터 키너는 하루 성경을 40장씩 읽기 시작했고, 전국 우등생 장학금도 마다하고 성경대학에 들어갔다.
그는 최고의 신학 학자가 되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 분이며 우리를 찾아오신다.
우리들은 그렇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찾아진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다.
- 당신은 하나님이 찾아서 찾아진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찾아서 찾아진 우리들의 모임이다.
하나님 사람들 안에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임재해 계신다.
우리 안에 하나님이 계신 것이다.
우리 모일 때 주 성령 임히라. 우리 모일 때 주 이름 높이리, 우리 마음 모아 주를 경배할 때 주님 축복하시리 주님 축복하시리...,
`약5:14병든 자가 있느냐 교회 장로를 청할 것이요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이기에 하나님이 일하신다.
교회오는 사람은 다 살아나는 것이다.
사61:1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2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교회가면 행복하고, 즐겁다.
- 묶인 죄와 사망과 질병에서 풀어지기 때문이다.
교회는 신비로운 곳이다.
권사님들이 매주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깨끗하게 만들고, 그 수익금은 헌금한다.
이번 주는 김치를 제공한다.
안수집사님들이 자발적으로 나와 김치를 간 죽이고 있다. 안 하면 혼날까봐 한다고 하면서도 얼굴이 싱글벙글이다.(사진 참조)
내년에는 권사회로 소속을 옮긴다고 한다.
깔깔거리며 즐겁다.
교회는 뭘 하든 즐겁고 행복한 곳이다.
살아계신 하나님 집이고, 진리의 기둥과 터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풀어주시는 곳이기 때문이다.
2)진리의 기둥과 터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다.
진리는 자유케 하는 것이다.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우리는 종된 적이 없는데요?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다.
요8:36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예수님 자신이 진리라는 말씀이다.
`진리이신 예수님은 자유케 하시는 분이다.
마9장에는 예수님 3대 사역이 나온다.
마9:35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구원 = 풀어준다. 건져 낸다. 자유하게 한다.
아픈 사람, 병든 사람, 절망한 사람, 묶여진 모든 것에서 자유케 하시는 분
존귀하신 예수님!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모든 묶인 곳에서 저희들을 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딤전 3:16 크도다 경건의 비밀 = 복음을 말한다.
- 요3:16절과 대등하게 중요한 말씀이다.
사도신경의 압축이다. 여섯가지를 말씀한다.
1)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셨다 = 성육신 사건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나님 아들이 사람으로 오신 것
인성과 신성이 한 인격이신 예수님 안에 있다.
인성과 신성은 분리되거나 혼합되지 않는다.
인간의 언어로는 설명할 수 없다.
그러니 비밀이며 신비다.
2)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셨다
- 십자가 죽음 이후 부활을 의미한다.
부활하심으로 하나님 아들임이 증명되었고, 결과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셨다.
3)천사들에게 보이셨다
- 승천하셔서 영광의 보좌에 앉으신 것을 가리킨다.
4)만국에서 전파되셨다
- 이 복음이 천하 만민에게 전파됨을 말씀한다.
2020년 선교사 22,259명/ 168개국에 파송되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주권 국가는 196개국
거의 모든 나라에 한국 선교사들이 들어가서 사역한다.
신비로운 일이다.
5)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다
예수님께서 구원자 되심을 사람들이 깨닫고 믿게 됨을 말씀한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신비로운 일이다.
이기풍- 건축중인 장대현 교회를 때려 부숨
- 돌팔매질의 달인 = 1890년 평양 거리에서 노방전도를 하던 마펫(마포삼열) 선교사에게 돌을 던져 턱뼈가 부러지게 만들었다. - 이기풍이 잠을 자고 있는데 주님이 가시관을 쓰시고 나타나셨다. -“기풍아! 기풍아! 왜 나를 핍박하느냐? 너는 나의 복음을 증언할 사람이다!” 하였다. - 그 후 그는 완전히 변하여 새사람이 되었고 마펫 선교사를 찾아가서 용서를 빌었다.
- 한국교회 최초의 목사가 된 그는 제주도에 선교사로 자원
- 이기풍목사로 인해 제주도에는 30개의 교회가 설립되었다.
` 우리가 예수님 믿는 것은 신비중의 신비다.
- 옆 사람 얼굴 봐라..., 국회에서 단상에 올라가서 대한민국 만세 외칠 분들인데 이처럼 순하게 와서 예배한다. - 성도님을 보니 하나님은 살아 계심이 분명합니다.
6)영광 가운데서 올려지셨다
- 부활승천하셔서 영광의 보좌에 앉으심
이 모든 것들은 인간이 만든 종교가 아니다.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하나님이 주신 비밀들이다.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에베소 교회는 영지주의와 유대주의라는 이단 교리가 판을 치는 곳이었다.
자신들만이 구원의 비밀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예수님의 성육신을 부인하고,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고 가르쳤다.
이 모든 것들은 인간이 만든 것이다.
`로드니 스타크가 쓴 기독교 승리의 발자취
동양종교중 키벨레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있다.
제사의식중 가장 장엄한 의식은 황소봉납예식
수소를 나무로 된 제단 위에서 도살하고 그 아래에 있던 신참 입문자들은 황소의 피를 온 몸에 뒤집에 쓴다. 사제들은 무아지경 속에서 스스로 거세를 한다.
우상은 인간을 더 극단적이고, 더 혐오적이고, 더 비도덕적이고, 더 비이성적으로 몰고 간다.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은 믿음 안에서 우리를 하나님 닮아가게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공유적 속성이 우리 안에서 살아난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성, 충성, 온유, 절제...,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게 한다.
`나는 오늘도 변함없이 여러분이 예수님 믿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지난 수요일에 맥아더 장군의 자녀를 위한 기도문을 읽어 드렸다.
그중 가장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이 있었다.
생각해야 할 때에 고집하지 말게 하시고 주를 알고 자신을 아는 것이 지식의 기초임을 아는 자녀를 내게 허락하옵소서. ...,유머를 알게 하시고 생을 엄숙하게 살아감과 동시에 생을 즐길 줄 알게 하옵소서. ...,자기 자신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게 하시고..., 참된 지혜는 열린 마음에 있으며...,
고집하지 말게 하시고..., 참된 지혜는 열린 마음에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고단한 사람이 고집피우면서 소신있게 산다고 하는 사람이다.
`나보나 나를 더 사랑하고 자신 생명으로 내 생명을 대신하고 싶어 하는 분이 하나님과 부모님이다.
그 하나님과 부모님 눈으로 보니 그냥두면 지옥에 떨어질 인생이다.
영원히 지옥갈 인생이기에 붙잡고 호소하는 것이다.
그냥 망하는 것이 아니란다. 잠깐 힘든 것이 아니란다. 영원히 지옥에 떨어지는 저주받은 인생이 되는 것이란다. 예수님 믿으라.
`여기 오신 분들 중 예수님 안 믿는 분들이 혹시 한 분이라도 계시면 오늘 마음 문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하라.
여기 목사나 장로님들을 잘 보라.
사기꾼처럼 생긴 사람이 없다.
먼저 예수님 믿고 보니 정말 지옥과 천국이 있다는 것을 안 것이다.
그냥 두면 영원한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알기에 날마다 기도하고, 날마다 예수님 믿으라고 외치고, 사정하는 것이다.
진지하게 신앙생활을 감당하라.
그 인격과 그 사랑을 받아들이면 하나님이 보이고, 영생이 보인다.
`만나교회 국용환 목사 – 가출- 예수님 믿으면 아들이 돌아 옵니다. 김태철 집사님이 한 한마디 = 아들이 돌아와 예수님 믿고, 목사 되고, 안수집사, 권사되었다.
디엘 무디 - (1837 -1899) / 2억여명에게 복음 증거
-1855년, 열 여덞살 무디가 보스턴에 있는 교회에 나간 지 1년이 지난 때였다.
- 주일학교 교사 킴볼이 찾아왔다.
- "자네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체험이 있는가?"
"글쎄요. …저는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다녔고, 지금도 교회에 다니며,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내 말은 '자네가 개인적으로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난 적이 있는가?' 하는 것이네. 나는 자네의 영혼을 두고 기도를 많이 했네. 오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겠는가?"
- 그 날 무디는 죄악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와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여 자신의 모든 죄를 사함 받았다.
- 훗날 그는 당시의 심정을 이렇게 고백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죄 사함 받은 날 아침, 밖으로 나가 만물을 보았습니다. 태양이 그토록 사랑스럽게 보인 적은 없었습니다. 지저귀는 새소리도 내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모든 것이 달라진 것입니다."
- 그는 구원을 받자마자 너무 기쁜 나머지 어머니께 편지를 썼다.
"어머니, 기뻐해 주세요. 1837년 2월 5일은 제가 어머니의 아들로 태어난 생일이지요? 18년이 지난 오늘 4월 21일은 성령으로 제 영혼이 거듭난 생일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에서 예수님 믿고 구원을 받으라.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님 증거하고, 믿음을 따라 승리하라.
찬양: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