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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교/ 新約聖經(신약성경)의 長老(장로)가 牧者(목자)인가? 長老(장인가?(딤전 5:17)
◾부제목(副題目): 長老職分(장로직분)은 聖經的(성경적)인가? 칼빈이 만든 制度(제도)인가?
◾博士 學位 論文集 草案(#60)
◾本文(본문) 말씀에 대한 質疑應答(질의응답)
(1) 작금의 장로 제도가 성경적인가? 아니면 칼빈이 만든 제도인가?
(2) 신약 성경의 장로는, 목자라는 사실을 아는가?
(3) 신약 성경에는, 장로가 없다는 사실을 아는가?
(4) 교회는 성경에 비추어서, 잘못된 것이 발견되면, 당장 시정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가?
(5) 그동안 전통과 관습에 젖은 교회에서, 만일 장로를 없앤다고 하면, 커다란 반대에 부딛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성경으로 돌아 가야 한다는 것을 아는가?
(6) 장로들은 반발을 하거나,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성경말씀대로 순종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가?
(7) 신약성경에 장로가 없다고 하면, 경천동지할 것인가? 그러나 성경말씀대로 겸손하게, 인정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가?
(8) 신학과 전통과 관습도 중요하지만, 그러나 성경에 맞지 않을 때에는, 눈치를 보거나 불이익을 당할까 보아서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가?
(9) 요한과 배드로도 자신을 가리켜서, 장로라고 한 것을 아는가? 그렇다면 요한과 배드로가 장로가 나이라, 주의 종인 사도였다는 것을 아는가?
(10) 혤라어 원문성경으로 볼 때에, 다스리는 장로와 가르치는 장로는, 두가지 직분이 아니라, 목자의 직분을 장로와 목자라고 부른 것을 아는가?
(11) 구약의 장로의 기능은, 오늘날 목자 직분이라는 것을 아는가?
(12)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면, 우리의 마음과 뜻과 생각에 맞지 않아도, 아멘으로 순종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가?
🔹개역 한글
"잘 다스리는 장로(長老)들을, 배(倍)나 존경(尊敬)할 자(者)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受苦)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
🔹표준 새번역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두 배로 존경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말씀을 전파하는 일과, 가르치는 일에 수고하는 장로들은, 더욱 그렇게 하여야 합니다".
🔹고영민 헬라어 번역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두배나 존경을 받을 수 있게 하십시요. 특별히 말씀과 가르치는 일에 수고하는 장로들에게는, 더욱 그렇게 하십시요".
🔹NIV
"The elders who direct the affairs of the church well are worthy of double honor, especially those whose work is preaching and teaching.
◾論文目次(논문목차)
1. 디모데 전서 5장 17절의 헬라어 원문의 직역
2. 헬라어 원문의 관사 ≪호이≫는 "그들로"이다
3. "존경"으로 번역된 헬라어 ≪티메스≫의 의미와 위치는, 다스리는 장로들과, 말씀을 가르치는 장로가, 서로 일치하다는 것을 지지하고 있다
4. "더욱"으로 번역된 헬라어 ≪말리스타≫라는 표현은, "무엇보다도"로 번역을 해야 한다. 이는 목자 장로를 강조한 것이다
5. 요한은 자신을 장로라고 했다
6. 배드로는 자신을 장로라고 했다
7. 구약의 장로의 기능은 목자 직분이다
8. 신약과 구약의 모든 장로는 목자를 의미한다
* 序論(서론) 및 背景(배경)
✔ 본문 말씀을 대부분, 다스리는 평신도 장로와, 가르치는 목자 장로로 분리를 하고 있다. 칼빈과 헨드릭슨과 박윤선 등의, 성경 주석가들이 취하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는, 결코 성경적인 견해가 아니다.
✔✔ 본문 말씀은, 잘 다스리는 장로와, 말씀을 가르치는 장로를, 같은 대상으로 보고 있다. 즉 둘이 아니라, 하나로 보고 있다. 이는 바로, 헬라어 원문 성경이 취하는 입장이다.
NIV 영문판 해석을 보면, "교회 일들을 지도하는 장로들은, 두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설교하는 일과, 가르치는 일을 하는 이들은, 특별히 더 잘 할 것이니라"라고 했다.
✔ 그러므로 신약성경에 나오는 장로는, 결코 장로가 아니라 목자이다. 칼빈이 민주주의를 한다는 명목하래, 장로와 목자로 나누어 버린 것이다. 오매! 어째야 쓰까?
1. 디모데 전서 5장 17절의 헬라어 원문의 직역
"잘 다스리는 장로(長老)들을, 배(倍)나 존경(尊敬)할 자(者)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受苦)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
≪호이 칼로스 프로에스토테스 프레스뷔테로이 디클레스 티메스 악시쉬스도사 말리스타 호이 코피온테스 엔 로고 카이 디다스칼리아≫.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호이 칼로스 프로에스토테스 프레스뷔테로이 디플레스 티메스)
바울은 디모데 전서의 본론 후반부에서, 목자로서 시행할 현장의 사역에 대한, 세부지침에 이어서, 권면을 하고 있다.
특별히 디모데 전서 5장 17절~25절에 보면은, 장로에 대한 예우와, 권징에 관련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 "장로"로 번역된 헬라어는 ≪프레스뷔테로이≫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나이든 연장자와 원로"를 지칭한다. 그러나 본문 말씀에서는, "감독"과 "목자"의 동의어로 사용되었다.
"다스리는" 의로 번역된 헬라어는 ≪프로에스티테스≫이다. 이는 "통치하다"와, "다스리다"라는 의미를 지닌, 헬라어 ≪프로이스테미≫의 완료형이다. 장로가 아니라, 목자들이 교회를 감독하고, 다스리라는 것을 보여 준다.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호이 코피온테스 엔 로고 카이 디다스칼리아)
✔ 장로가 말씀을 전하고, 장로가 말씀을 가르치는가? 결코 아니다. 말씀을 전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자는, 분명히 목자의 사역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칼빈이, 교회가 민주주의가 되어야 한다는 명목으로, 장로와 목자로 구분을 하는,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 정말로 안타까운 것은, 개신교에서 칼빈은, 신적인 존재가 되어 버렸다. 그러므로 칼빈이 하는 말은, 성경적으로 살펴 보지도 않고, 무조건 믿고 추종하고 따른다. 오매! 어째야 쓰까?
✔ 만시지탄 시방이라도, 헬라어 원문 성경을 통해서, 장로와 목자는 각기 다른 두가지 직분이 아니라, 목자의 두가지 직분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 여기서 말하는 장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장로가 아니라, 감독과 목자를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요한과 배드로도, 자신을 가리켜서 장로하고 한 것이다.
2. 헬라어 원문의 관사 ≪호이≫는 "그들로"이다
본문 말씀에는, 2개의 관사가 사용되었다. 2개의 관사는 모두다, "그들로" 번역한 헬라어 ≪호이≫이다. 그리고 동사는, 하나 뿐이다.
"알되"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는 ≪악시우스도산≫이다. 이는 잘 다스리는 목자들과, 말씀을 가르치는 목자들을, 배나 더 존경할 자로 알라는 것이다.
✔✔ 이같은 헬라어의 표현상의 특징으로서, 이 두 대상자 앞에 헬라어 동사 ≪호이≫와, 뒤의 ≪호이≫가,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같은 대상이라는 것이다.
≪호이≫라는 동사를, 두 번을 기록한 것은, 강조를 하기 위한 강조법이다. 즉 두 번이나 반복을 해서, 목자를 존경을 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3. "존경"으로 번역된 헬라어 ≪티메스≫의 의미와 위치도, 다스리는 장로들과, 말씀을 가르치는 장로가, 서로 일치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존경"으로 번역된 헬라어 ≪티메스≫의 기본형은, ≪티메≫이다. 이는 그 기본적인 의미가, "댓가"를 말하는 것이다.
≪티메≫는 다시 말하면, "지불된 돈"이다. 그리고 이 단어의 어근이 되는 단어도, "값을 치르다"라는 의미를 지닌 ≪티노≫이다.
한글 성경이나, 여러 영역본들은, 이러한 1차적인 의미보다는, 이 단어의 2차적인 의미인, 존경과 위엄으로 번역을 하고 있다.
✔ 그러나 일차적 의미를 전제하고, 본절의 상반절을 해석하면, "잘 다스리는 목자는, 배나 더 그 댓가를 지불을 받아야 한다"라는 것이다.
물론 ≪티메≫의 일차적인 의미인 댓가, 즉 지불된 돈만을 적용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 분명 잘 다스리는 목자는, 댓가 즉 지불된 돈 뿐만 아니라, 존경까지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1차적 의미(댓가)가, 결코 배제되어서는 안된다. 반드시 적용이 되어야 하고, 또한 우선시 되어야 한다.
4. "더욱"으로 번역된 헬라어 ≪말리스타≫라는 표현은, "무엇보다도"로 번역을 해야 한다. 이는 목자 장로를 강조한 것이다
본문 말씀 중에서, 한글 개역 개정판 성경에는, "더욱"으로 번역한, ≪말리스타≫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말리스타≫라는 헬라어 단어를, 칼빈과 같은 입장을 추종하는 학자들은, 평신도 장로와, 목사 장로를 구별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오매! 어째야 쓰까?
✔ 그러나 ≪말리스타≫라는 헬라어 단동사를, 자세하게 살펴 보면, 이 또한 장로가 둘이 아니라, 오직 목자 장로 하나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말리스타≫는 "더욱"이란 의미만이 아니라, "특별히"와, "무엇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헬라어 단어인, ≪말리스타≫라는 표현 안에는, 앞의 목자가 가진 기능 중에서, 다스리는 일을 전제를 하고 있다.
≪말리스타≫는 다스리는 일에 더해서, 특별하게 말씀을 전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일을, 두드러지게 강조하고 있다.
✔✔ 본문 말씀을, 다시 정리를 하면, 다스리는 장로와, 말씀을 가르치는 장로는 동일한 직분이다. 즉 두가지 직분이 아니라, 한 자지 직분이다. 즉 장로가 아니라 목자이다.
목자들은 다스리는 역할 때문에, 존경을 받아야 한다. 말씀을 가르치는 목자는, 무엇보다도 특별히, 배나 더 존경을 받아야 한다.
사도행전 20장 17절~28절의 말씀은, 바울이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를 한 내용이다.
"바울이 교회의 장로들을 청하니"(행 20:17).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행 20:28).
✔✔ 장로와 감독은, 두가지 직분이 아니라, 하나의 직분이다. 장로와 감독은 다른 용어가 아니라, 한 가지 용어를, 두가지 용어로 사용한 것이다. 목자와 장로는 동일한 직분이다(장로=목자).
✔ 신약 성경을 주석한 이상근 박사도, 디도서 1장 5절~7절에 나오는, 장로와 감독을 두가지 직분이 아니라, 동의어로 취급을 하고 있다.
이상근 박사는, 디모데 전서 5장 17절과, 디모데 전서 3장 1절~17절과, 사도행전 20장 17절~28절의, 장로와 감독을 예로 들어서 주해를 했다.
✔✔ 이상 세 곳에서, 모두다 장로와 감독을, 같은 단어로 사용을 하고 있다. 이는 그 누구도, 부인을 할 수가 없는, 결정적인 성경의 근거이다.
위대한 신학자와, 종교 지도자들과, 교리와, 신학과, 헌법과, 관습과, 전통보다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표준과 잣대와 법칙과 진리가 되는 것이다.
5. 요한은 자신을 장로라고 했다(요삼 1:1)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요삼 1:1).
≪가이오 토 아가페토 혼 예고 아가포 엔 알레데이아≫
요한 삼서는, 사도 요한의 세번째 서신으로서, 요한 이서와 거의 동일한 시기에, "가이오"라는 성도를 대상으로 기록된 것이다.
요한 삼서에는, 세명의 이름이 등장한다. 첫째, 수신자인 가이오이다. 둘째, 요한 삼서를 전달한 데메드리오이다. 셋째, 요한에게 비난을 받은 데메드리오이다.
✔ 사도 요한은,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대신 자신을 장로라고 소개하고 있다. 사도 요한은, 요한이서 1장 1절에도, 자신을 장로라고 소개하고 있다.
요한 2서 1장 1절에 보면, "✔장로는 택하심을 입은 부녀와, 그의 자녀에게 편지하노니"(호 프레스뷔테로스...토이스 테크노이스 아우테스).
✔ 사도 요한은, 자신의 직분을 소개할 때에 장로라고 했다. "장로"로 번역된 헬라어는 ≪프레스뷔테로스≫이다.
사도 요한은, 본 서신을 기록할 당시인 A. D 90~95년 경에는, 백발의 노인이었으며, 에베소 교회를 목회하는 목자였다.
✔✔ 그러므로 신약성경에 나오는 장로의 직분은, 요즈음의 장로가 아니라, 목자라는 것을, 사도 요한을 통해서, 명명백백하게 알 수 있다.
✔ 집사와 여자를 장로로 임명한 곳은, 신.구약 성경에 단 한 군데도 없다. 여자 목자(?)는, 더군다나 말할 가치조차도 없다. 그러므로 여자 전도사나, 여자 목회자라고 해야 맞는 것이다.
✔✔ "장로"로 번역된, 헬라어 ≪프레스뷔테로스≫는 남성 명사이다. 결코 여성에 대해서, 장로라는 말을 사용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인본주의인 통합측과 순복음과 기타 교단에서는, 여자 목자와 여자 장로를 세우고 있다. 오매! 어째야 쓰까?
✔ 신구약 성경을 대충보지 말고, 현미경으로 샅샅이 살펴 보아라. 심지어 집사도, 여성에게는 사용되지 않은 것을 발견할 수 있다.
6. 배드로는 자신을 장로라고 했다(벧전 5:1)
"너희 중(中) 장로(長老)들에게 권(勸)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長老) 된 자(者)요. 그리스도의 고난(苦難)의 증인(證人)이요. 나타날 영광(榮光)에 참예(參與)할 자(者)로라"(벧전 5:1).
"✔나는 함께 장로된 자요...증인이요...참여할 자로다"(호 쉼프레스뷔테로스 카이 마르튀스...코이노노스).
배드로 사도는, 배드로 전서를 마무리 하고 있다. 특별히 장로들을 대상으로 권면을 하면서, 자신에게 장로의 자격이 있다고 언급했다.
배드로가 제시한 장로의 자격을, 삼중으로 말하고 있다. 첫째, 배드로는 장로이다. 둘째,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다. 셋째, 나타날 영광에 참예할 자이다.
✔✔ 배드로는 자신의 직분을 가리켜서, 분명히 장로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므로 신약성경의 장로는, 장로가 아니라 바로 목자이다. 배드로는 장로가 아니라, 바로 목자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교회에서, 장로를 장로라고 부르는 폐단을, 서슴치 않고 있다. 왜냐하면 성경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신약성경에 나오는 장로는, 장로가 아니라 목자이다.
✔ 실패한 bnk도, 장로에 대해서 헬라어 원어 성경과, 성경을 현미경으로 세밀하게 연구하지 않는 결과, 장로를 세우는 시행착오를 했음을 고백한다. 오, 주여!! 용서하소서.
무엇보다도 노회에서, 고시부장으로 섬길 때에, 장로고시를 본 후에, 장로를 세운 것을, 비록 늦었지만 회개를 하고, 당장 수정을 하겠다.
7. 구약의 장로의 기능은 목자의 직분이다
(1) 장로는 백성들을 대표한다(출 3:16).
(2) 장로는 하나님이 하는 일의 증인이다(출 17:5~6).
(3) 장로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다(신 27:1).
(4) 장로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역자이다(12:21~22).
(5) 장로는 백성의 재판관이다(신 21:18~21).
(6) 장로는 백성의 중보자이다(수 7:6).
(7) 장로는 무지한 피의 대속을 간구했다(신 21:1).
(8) 장로는 제사의식을 담당했다(레 9:1~2).
(9) 장로는 예언을 했다(민 11:25).
(10) 모세 당시의 장로는, 성찬 집례자의 모형이었다(출 12:21).
8. 신약과 구약의 모든 장로는 목자를 의미한다
✔ 신약성경과 구약성경의 모든 장로는, 목자를 의미하고 있다. 그러므로 가르치는 장로(Teaching Elder)와, 다스리는 장로(Ruling Elder)로 구분하는, 작금의 장로 제도는, 절대로 성경적 것이 아니다. 다만 민주주의에 근거한, 매우 잘못된 제도이다.
✔✔ 그러므로 평신도 장로의 제도는, 결코 성경적이 아니다. 칼빈의 영향을 받아서, 오늘날 교회에서 평신도를, 장로로 세우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장로는 절대로 성경적인 근거가 없다. 이는 심각한 오류와 범죄와 불법이다.
✔ 초대 교회 당시의 직제를 보여 주는 신약 성경은, 결코 평신도 장로를 말하지 않는다. 오직 목자인 장로를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의 평신도 장로들을, 누가 세웠는가? 일부 종교개혁 자들(칼빈)과, 그리고 성경에 무지한, 선배 목자들이다.
✔ 성경적인 직제에 대한 무지와, 인본주의에 근거한 직제를 통하여, 민주주의를 한다는 명목하에서, 평신도를 장로로 세웠다.
그 병폐로 인하여, 교회 안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교회 안에서 제직회와 당회와 정책 당회등의 회의중심 제도가, 인간적인 결정으로 치닫고 있다.
✔✔ 미국에서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큰 교단은 어떠한 교단인가? 이는 바로, 침례교단이다. 미국의 침례교단에서는, 아예 평신도를 장로로 세우지 않는다. 이는 매우 성경적이다. 한국교회도 당장 본을 받아야 한다.
* 結論(결론) 및 適用(적용)
교회 안에서, 민주주의는 나쁘지 않다. 그러나 교회는 무엇보다도 철두철미하게, 신본주의를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아는가?
하나님은 철저하게, 신령한 독재자이다. 하나님은 사람들과 의논을 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결정을 하고, 명령을 한다는 것을 아는가?
일부 몰지각한 장로들은, 목자와 장로는 동급이라고 생각을 한다. 심지어 목자를 감시하고, 명령하고 주장하고 쫒아내는 것은, 사탄의 하수인들이나 하는, 커다란 범죄라는 것을 아는가?
장로는 주식회사로 말하면 오너이고, 목자는 월급쟁이로 인식을 하고 있다. 이는 얼마나 잘못되고, 심각한 병폐인가? 얼마나 비성경적인가? 저주를 받을 일이 아닌가?
✔ 심지어 목자가, 큰 잘못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당회의 결정에 의해서, 쫓겨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이는 다 무지한 목자들의, 자업자득의 결과라는 것을 아는가?
자! 그렇다면 늦게나마 성경적으로 바르게 알았으니, 당장 아니면 차츰 시행할 것인가? 아니면 은근슬적 적당하게 넘어갈 것인가?
✔ 칼빈과 교단과 전통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성경 말씀을 따를 것인가? 하나님 앞에서, 강하고 담대하게 개혁을 하고 실천을 해야 한다. 선택은 오로지 목자들의 몫이라는 것을 아는가?
▪≪Nadulbok≫ Church bnk Shepherd.
▪≪Doctor≫ of preaching.
▪≪Doctor≫ of Missiology.
▪≪Thailand≫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Laos≫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Myanmar≫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Combodia≫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esi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