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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수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원문보기 글쓴이: 에스라
설교 녹취록 입니다..
레 11장 1-8 정결한 음식을 먹으라
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육지 모든 짐승중 너희의 먹을 만한 생물은 이러하니
3 짐승중 무릇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너희가 먹되
4 새김질하는 것이나 굽이 갈라진 짐승 중에도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은 이러하니 약대는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5 사반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6 토끼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7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8 너희는 이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도 만지지 말라 이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
레위기 내용 중에 일반 교회에서는 잘 소개 하지도 않고 또 별로 관심도 없어 하는 그런 부분 이지만
우리 교회에서는 뭐 오래 전부터 이 레위기 11장을 꽤 중요시 하게 다뤄 왔습니다.
근데 사실은 그 레위기를 가지고 제가 음식을 뭐 가리자 이렇게 하니까 외부에 더러 알려 지기를 그 뭐
노우호 목사가 뭐 율법주의자가 아니냐?
이런 말들이 더러 오고가는 가 봐요.
율법 적으로만 먹어서 안심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은 참 좋은 세상 같습니다.
제가 보는 대로는 레위기에 규정 된 정도의 음식을 가지고는 오늘 우리가 건강이 보존되기 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레위기 보다는 훨씬 더 까다롭게 가려야 건강이 유지 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해요.
다시 말하면 레위기 율법대로 하자는 것이 아니라 레위기 보다 한 두 배 정도나 세배나 더 까다롭게
가려야 될 정도로 우리 음식의 환경이 안 좋아 졌습니다.
우리 사회가.
그것은 이제 돈을 목적으로 해서 상업주의가 만들어 낸 모든 음식들이 거의 다 우리 건강을 위협한다 할 수 있겠는데,
그 제가 어떤 분이 지금 결혼해서 아기를 낳았는데 아기가 아마 한 오 개월 정도 남짓 오 개월 반이나 돼서 그래 날마다 그저 유산 징조가 있도록 피가 흐르고 해서는 할 수 없이 그저 제왕절개를 해서 아이를 꺼냈는데 인큐베이터를 해서 이제 한 몇 개월간 이제 치료를 해야 되는 거죠?
그러면서 또 수술 까지도 몇 번을 했다는 거예요 벌써.
오 개월 남짓 된 아이를 꺼내 가지고 수술을 몇 단계 했는데 아직도 살지 죽을지 모른다.
그러면서 그 장문의 편지를 보내 왔는데 그래서 그리고 또 다시 아기를 그것도 이제 시험관 아기로 했다는 겁니다.
정상 임신이 안 되서 시험관 아기로 임신을 했는데 또 그렇게 결과가 됐다는 거 보고 얼마나 가슴이 아픈 일인지.
정상 임신도 안 되고 또 조기에 수술 해서 유산을 시켜 가지고 인큐베이터에서 그렇게 까지 어렵사리 아이를 기르는 이야기를 듣고 그동안 우리 목사들은 뭐 했는가 싶을 정도로 이 교회 앞에 참 죄송한 이야기 예요.
그리고 우리 몸이 특히 그 청소년들 청소년들이 몸을 깨끗하게 이렇게 관리 하도록
목사들이 지도를 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안 되니까.
얼마나 아이를 기다리고 사모하고 해서 시험관 아기까지 해 가지고 그렇게 또 어렵사리 낳았는데 그 고통 이라는 게 저도 지금 뭐 딸을 셋이나 넷이나 이렇게 기르는 사람이 돼 가지고 우리 교회에도 딸들이 많이 있는데 그 사람만의 일이겠냐 그게.
이것은 다 우리가 그 동안에 교회가 음식을 가려야 한다는 인식이 부족해 가지고 너무 잘못된 것을 먹으면서 살아 왔습니다.
그리고 어려울 때는 우리가 어려울 때는 일 년에 용돈을 200원 밖에 못 받으니까.
봄 소풍 때 100원 가을 소풍 때 100원.
그래 밖에 안 받으니까 아무리 유해 물질이 많이 있어도 사 먹을 길이 없었어요.
지금은 애들은요?
다 돈이 있으니까.
그저 무차별로 막 아이들 입으로 막 들어가는데 이것들이 청소년들의 건강을 망쳐 놓은 거죠.
그래서 제가 그 분에게 답장을 쓰면서 또 우리가 지금 레위기 설교를 해야 될 레위기 11장을 설교할 날짜가 다가오니까 이거 좀 다듬어서 우리 함께 좀 공감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우리가 금해야 될 것을 조금 쭉 정리 하는데 그 너무 많아서 참 이거 시간 내 다 설명은 다 못하고 그 이론들만 좀 들춰낼라 그래요.
특히 고기들과 생선들과 우유 제품과 계란들 이런 거 다 전부 다 대량 생산되고 대량 사육 되거나 대량 양식 한 거나 대량 가공하고 대량 보관하고 대량 유통하고 이런 것들은 대게 문제가 있습니다.
만약에 쇠고기라도 예를 들어서 우리 옛날에 우리가 클 때 완전히 백 프로 풀만 먹고 자란 쇠고기라면 먹을 수 있는 거죠.
성경에 먹으라 한 거니까 .
근데 지금 대량 사육을 하고 옥수수 사료를 먹여 가지고 기른 소는 먹을 수 없다는 겁니다.
여러분 저 말이 안 믿어지거든 옥수수의 습격 이라고 하는 동영상이 있으니까 에스라 하우스 홈 페이지도 있고 아마 샤론교회도 올렸을 텐데 그 안 올려 져 있으면 다시 올려 가지고 옥수수의 습격 한번 보시게 되면 어떤 쇠고기도 자기가 먹으려면 집에서 소를 길러 가지고 먹으면 할 수 없지만 고기 집에 가서 쇠고기 먹을 수 있는 거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한국소도 다 한우라 할지라도 옥수수 사료 안 먹인 소는 없습니다.
사료 수입 해 가지고 먹인다 할 때는 옥수수 들어 있는데 그 옥수수를 먹이면 놀랍게도 지방산의 구조가 오메가3는 1밖에 안 되고 오메가 6가 63이나 61 심하면 120까지 올라갈 정도로 오메가 6가 늘어나 버리고 그 오메가 6 지방산이 우리 몸에 쌓이게 되면 우리 몸에 해로운 것들입니다.
그래서 고기들 생선들,
생선도 우리가 많이 우리 생각할 때 일본 사람이 생선을 많이 먹는다 하는데
일본 사람들 많이 먹을 수 없는 게 비싸서 많이 못 먹는 답니다.
그래서 통계를 조회해 보니까 일본 사람의 4배를 먹어 치우는 나라가 한국 사람들 이예요.
생선을 제일 세계에서 제일 많이 먹는 나라인데 어떻게 되었든지 간에 지금 현제 한국은 위암만큼은 세계에서 1위입니다.
OECD 180개 WHO에서 180개국을 조사를 했는데 다른 암은 우리가 암 지표가 종합 암 지표는 180개국 중에서 23위 정도가 되는데 위암만큼은 2등하고 차이가 많이 나는 1등 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위라는 것은 우리 입하고 직결 돼 있습니다.
다른 것 때문에 위암 걸리는 게 아니라 입으로 먹는 거 때문에 위암이 걸린다고 하면 우리 음식을 고려 할 필요가 있다는 거예요,
괸히 우리 한식이라고 막 좋아 할 게 아니라 안 좋은 거는 가려볼 필요가 있다는 거죠.
그 다음에 인스탄트 식품들과 이를테면 과자종류 아니면 페스트푸드 이런 거?
정크푸드 페스트푸드 어떤 과자도 과자 중에서 먹을수 있는 과자는 없습니다.
꼭 드릴라면 에스라 하우스 현미과자.
한가지 먹을수 있고 나머지는 어떤 과자도 안 되는 거예요.
제가 볼 때는 그래요.
그 페스트푸드 라고 해가지고 빨리빨리 만들어 내 가지고 빨리빨리 먹어 치우는 것들은 다 해롭습니다 거의 다.
아까 얘기했죠.
대량생산 대량유통 대량보관 하는 것들은 다 멀리 해야 됩니다.
제가 책가방에 두고 책을 하나 소개 한다고 가져 온다는 게 안 가져 왔는데,
그 푸드 룰,
지난번에 한번 얘기했죠,
마이크 폴란 이라는 사람이 쓴 책인데 아 그 재미있게 써 놨어요.
그 간단 간단하게 썼는데 증조할머니가 음시기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거는 먹지 마라 이렇게 써있습니다.
자기 증조할머니가 음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은 먹으면 안 된다.
그러니까 음식 이라는 것은 아참 저녁 아침 점심 저녁 식탁에 올라오는 것만
먹어야지 식탁에 올라오지 않는 거는 그 사람은 요?
이 무슨 말 하느냐?
먹을 수 있는 물질.
그는 움식 하지 않습니다.
이 마이크 폴란 이라는 사람은?
이 페스트푸드나 이런 정크푸드나 란 것은 푸드라 하지 않습니다.
푸드가 아니고 먹기는 먹는데 먹을 수는 있는 물질이라는 거야.
음식이 아니고.
그래서 아침 점심 저녁 식탁에 올라오는 것만 먹을수 있는 것이다.
그 식탁에 올라 올수 없는 것들은 먹어서 안 된다는 얘기를 하고 있어요.
더 재미나는 것은요?
초등ㄹ학교 3학년이 읽어서 무슨 말인지 모르는 단어가 있는 거는 먹지마라 그렇게 써 놨습니다.
제가 그 밑에 한줄 더 보탰습니다.
글자가 있는 거 먹지마라.
글자가 있는 거는 먹지 마라는 거예요.
여러분 배추에 글자가 없지요?
오이에 글자가 없잖아요.
글자가 없는 걸 먹어라 글자 없는걸.
그래서 그 정말 마이크 폴란 이라는 사람은 잡식동물의 딜레마라는 책을 써 가지고 미국에서 그야말로 밀리언셀러가 된 책인데 굉장히 유명한 책이 됐습니다.
근데 그건 너무 어렵고 복잡해요 그 책이.
해서 그걸 더 쉽게 정말 글 한글 알면 무슨 말인가 알아들을 정도로 글을 쓴 책이 푸드룰 이라는 아주 얇은 책입니다.
그냥 한나절 만에 단숨에 제가 다 읽어 봤는데,
대량생산 대량유통 대량보관 하는 식품은 멀리 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수입산 재료로 만들어지는 대부분의 것들은 곤란 합니다.
커피도 뭐 하루에 한잔 정도 이러면 뭐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너무 많이 마시면 좋지않고.
녹차, 녹차도 많이 마시면 좋지 않습니다.
여러분 녹차 그게 녹차 잎이 몸에 좋다는 걸요.
해충도 잘 아는가 봐요.
그래 가지고 온갖 해충이 진딧물 하고 하니까 농약 안치는 녹차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녹차 그 자체는 조금씩 먹으면 괸찮은데 대부분 농약을 친다고 봐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안전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 다음에 청량음료 그거는 아예 안 되는 것이고.
드링크, 뭐 비타500이나 비타 1000이나 박카스나 무슨 뭐 하여튼 약국에서
그냥 이렇게 대접 하거나 하는 거 그런 거 먹으면 안 되요.
1년에 하나 먹으면 괸찮은데 수시로 먹고 이러면 안 됩니다.
대게 그 뼈를 약하게 해요 뼈를.
그런 것들은 우리 몸을 산성화 시키고 뼈를 약하게 하는 것들입니다.
약국 하는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양글 안 팔리게 해서.
팔기는 팔고 먹지는 마세요 그냥.
사람들이 찾으면 뭐 팔기는 팔아야죠.
그 다음에 껌 종류도 대게 안 좋습니다.
껌 종류가 그 합성수지로 된 게 많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첨가물이 꽤 많이 들어아 있어요.
아침에 제가 껌에 대해서 내용을 조사해 가지고 우리 홈 페이지에 올려놨습니다.
껌이 얼마나 온갖 것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지.
보기에는 그리 얇스리 해도 거기에 온갖 것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자일리톨 껌은 좋다 그것도 거짓말입니다.
그 자일리톨 껌 장사가 하는 소리야.
그리고 그 자작나무 진액 있잖아 쬐금, 이름만.
그런 게 들어 있는 것 이지 그런 물질이 넣었는지 안 넣었는지 보장도 안 됩니다 그게.
그 다음에 라면을 비롯해 가지고 밀가루 음식은 거의 다.
그 수입산 밀가루라는 게 어느 절간에 스님이 그 밀가루 갔다가 살충제로 쓴다고.
구충제 제충제로.
그 화장실 주변에다가 하도 화장실에 벌레가 많이 생겨서 밀가루 썼더니
안 생겨가 참 좋다 그러면서 티브이에 한번 나와서 그 얘기해요.
끔찍한 얘기죠.
그러니까 밀가루 음식들 너무 좋아 하지 말아요.
그 다음에 곰탕, 설렁탕, 꼬리곰탕, 족발탕, 제가 늘 좋아 하는 얘기죠?
그 탕자 붙은 거는 거의 다 추어탕을 비롯해 가지고 다 별로 안 좋습니다.
맛있게 만들 때는 반드시 거기에 조미료가 들어갑니다.
대부분.
그 다음에 순대 만두 종류.
이런 거 다 안에 뭐가 들었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런 거 절대 좋은 게 아닙니다.
그 다음에 약도 세계에서 약을 제일 많이 먹는 나라가 한국 사람들 이야.
병은 제일 많거든 또.
그래서 약도 하여튼 최소한을 먹어야 되요.
어느 약국 하는 분이 여자 약사인데 약국을 폐업을 하고 연구를 해 가지고는
바른 식생활이 나를 바꾼다 하는 책을 썼어요.
바른 식생활이 나를 바꾼다 하는.
그래서 약을 갖고 고치는 거보다도 음식을 갖고 고치는 게 훨씬 더 사람을 많이 고친다.
이렇게 이제 약국을 폐업을 하고 그 건강 교실을 만들어 가지고 가르쳤는데 책을 써 놓고 가르쳤는데 이 사람이요?
새로 건강 교실 문 닫고 또 약국을 열었답니다.
사람들이 약을 먹고 싶어 하지,
빨리 약을 먹어서 빨리 치료하고 싶어 하지 음식을 언제 바꿔 가지고 내 건강이 좋아 지느냐?
안 되더라는 거예요.
결국은 또 다시 약국을 열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다음에 어떤 또 약사는요?
몸에 이상이 있거든 약을 먹어라 하는 게 아니라 몸에 이상 있거든 약을 끊으라고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약사가 쓴 책 이예요.
아마 그 약사는 그 책을 써 가지고 돈을 벌었는지 아니면 그 약국이 저런 약사 같으면 믿을 수 있지 않겠나 해 가지고
사람들이 더 많이 갔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얼마 전에 비타민C는 많이 먹을수록 좋다.
누가 또 그런 말을 해 가지고 그렇지 그 비타민 C는 또 황산화 물질이고 하니까 그건 조금씩 먹어 보자고
그 대부분 비타민C 원 자제가 중국산 이였었는데 이것만큼은 영국 원료다 해서 또 그 좋은가 싶어 가지고 얼마 먹었어요.
얼마 먹었더니 몸에 여기저기 막 가렵기 시작 하는데 번뜩 그 약사 생각이 나는 거예요.
몸에 이상 있거든 약을 끊으라 하는 생각이 나 가지고 그냥 끊었더니 그냥 사라지네 그냥.
그래서 비타민 C도 제가 지금 먹는 음식이 전혀 비타민 C가 모자라지 않게 먹으니까.
화학 성분으로 만든 거 별로 그렇게 유익 한 거 같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전부다 채소 곡식 과일로 가지고 비타민 C도 먹는 게 제일 좋습니다.
만약에 당장 모자라 가지고 비타민 C 잠깐 먹을 수 있을지 몰라도 괜히 그거를 막 통으로 사다놓고
박스 떼기로 해 가지고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약 이란 것은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경우에만 그 잠깐 동안만 꼭 필요할 때 아주 절제해서 쓰는 그런 습관을 길러야 됩니다.
그 다음에 플라스틱 용기는 집안에 들어오지 않도록 어떻게든지 차단해야 되.
플라스틱 용기는.
페트병에 담겨 있는 생수를 멀리 해야 됩니다.
페트병에 담겨 있는 생수를 일주일만 먹어도 그 몸에 있던 환경 호르몬 수치가 배로 올라갔다 하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지금 제가 집에서 올 때 물을 그 정수기에 걸러 가지고 스텐레스 병에 가져 옵니다.
그 저가 뭐 저야 이제 살 만큼 살았지만 왜 그리 하느냐?
일부로 모범을 보이려 그래요. 일부로.
여러분 좀 본받으라고,
또 우리는 집 사람은 따뜻한 걸 좋아하고 저는 또 찬걸 좋아하기 때문에 그것도 두병 가져 옵니다.
하나는 뜨거운 물 하나는 찬물.
그렇게 귀찮은 것을 즐길 줄 알아야 되요.
힘들고 어렵고 까다롭고 귀찮은 것을 천천히 즐긴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음식을 가려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식용유에 튀긴 음식들은 대게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뭐 몇 번 튀기고 기름을 갈면 좋은데 그리 하기가 어렵잖아요.
통닭 같은 거 뭐 하루 종일 튀기고 뭐 걸죽 할 때까지 튀기고 이렇게 할 때는 그 기름이 성분이 변질 된다는 거예요.
트렌스 지방이 된다는 거예요.
또 식용유 자체가 원 자제가 뭔지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고 그 다음에 그 식용유를 착유 할때 옛날에는 물리적으로 기름을 짜서 눌르거나 압착을 해 가지고 기름을 뺐는데 물리적으로.
지금은 화학적으로 헥산 이란 물질을 넣어 가지고 화학 분해를 해 가지고 이렇게 만들어 내고.
그것도 열처리를 해 가지고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식용유는 다 이미 약간의 트렌스가 된 상태라는 거예요.
그리고 곧 산화 되고.
그래서 튀김 음식을 너무 많이 좋아하면 이게 몸에 들어가면 안 빠집니다, 이게.
들어 갈 때는 맛이 있고 좋은데 저도 맛으론 좋아하죠. 한데.
이게 몸에 안 빠지고 자꾸 비만으로 간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대형마트에서 싸게 파는 모든 것들은 다 조심해야 되.
그래서 대형 마트에서 채소 외에는 안 사오도록.
채소 곡식 과일 외에는 대형 마트에서 안 사 오는 게 좋습니다.
제가 대형마트 가끔 가서 보면 그 엄청 많은 스넥류 과자류가 그렇게 있는데
결국은 우리 아이들 입으로 다 밀어 넣을 거 아니 예요 그거 다.
그 뭐 기한 지났다고 내 버리고 이리 하지 않고 결국은 다 아이들 입으로 다 밀어 넣을 텐데
그걸 생각하면 우리나라 민족 청소년 미래가 정말 암담하다, 암담해.
그 다음에 건강 보조 식품 이라는 거.
특히 노인들을 유혹하는 건강 보조 식품이요?
하나도 안 먹는 게 좋습니다.
제가 제게 있든 거 다 끊어 냈습니다.
그 동안에 에스라 하우스 오시면서 DJejS 분이 제가 뭐 건강이 안 좋아지고 있다 하니까 뭐 이런 거 좋은걸
막 건강 보조 식품을 많이 가져 왔는데 글쎄 그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거 같아요.
돈만 비싸고 그런 거 조심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술과 담배 항생 물질도 멀리 해야 되고.
그 다음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삶을 설계해야 되요.
여러분 누가 스트레스 주거든요?
사양을 하세요.
정중히 사양 합니다 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뭐 잔에 코팅 된거 중에 테프론 이라고 하는 그런 코팅제 그런 주방 용기들 좀 삼가는게 좋습니다.
그 다음에 외식 이란 것은 대게 과식으로 갑니다.
외식은 대게 과식으로 가소 과식은 비만으로 이어지게 되고 비만 이란 것은 만병의 근원이 되는 거죠.
그 다음에 화학조미료나 식품 첨가물을 멀리 해야 되겠고 포장 용기에 담긴 것들은 다 조심 해야 되.
뭐든지 포장해서 용기에 담긴 그런 식품들은 거의 다 문제가 있습니다.
마이크 폴란이 하는 말하고 똑 같은 말인데 텔레비전에 신분에 선전하는 거는 먹지 말아야 됩니다.
그거는 대부분 대량으로 만든 것들이고 대량 유통 되는 것이고 대량 보관 되는 거예요.
제가 25가지 이야기 했는데 이건 레위기에 없는 거죠 그렇죠.
레위기대로만 먹으면 되는 거 같으면 얼마나 간단하겠습니까?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라.
레위기에서 허락 된 것도 거의 먹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양고기라든지 염소 고기라든지 뭐 이런 거 먹을 수 있는 걸로 돼 있지만,
도대체 그 양이나 염소에게 무슨 사료를 먹였느냐?
대량으로 사육하다 보면 거기다 항생물질하고 또 빨리 생육해야 빨리 돈이 나오니까 성장 호르몬제를 치기 때문에
이것이 우리 몸에 쌓이게 되면 우리가 성 조숙중 이라든지 별 문제를 다 가져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채소 곡식 과일 외에는 실제로 먹을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 이런 잘못된 음식들을 우리가 먹게 되면 우리 몸을 어떻게 해치느냐?
이제 간단하게 정리하면.
첫째 제일 빨리 망가지는 게 우리 혈액이 탁해 집니다. 혈액이.
제가 누누이 식생활 개선하실 분들은 개선하기 전에 먼저 그 혈액 종합 검사.
피에 대해서만 종합 검사를 하나 해 놓고 그리고 삼 개월 가서 아마 2개월 가서 한번 하고 1개월 갖고는 별 표가 안 납니다.
제가 볼 때는 그 50일 7주 칠칠이 사십구 50일.
그러니까 두 달이죠, 두 달 정도를 하고 혈액 검사를 하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할 때 그 검사에서 나오는 것만 다 믿을 수 없어요.
검사의 수치 검사 항목에, 항목에도 들어 있지 않은 신비 한것이 있는 거 같아 아무리 봐도.
왜냐 면은요?
이 체식을 한 후에 유방암이 막 몸에 퍼져 있던 게요?
흔적도 없이 사라 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그 의사가 그걸 글쎄 어떻게 음식을 가지고 유방암이 났는지 하는겋 지금 학게에 보고를 하려고 하니까,
그 제발 좀 자료를 달라 뭘 먹었느냐 이렇게ㅐ 묻는 다는데.
좀 더 기다려 보고 제발 할지 모르니까,
그런 얘기를 듣거든요?
그러니까 그 우리가 피 검사 해서 그 항목 가지고는 가늠이 안 된다는 겁니다.
그 피 검사가 나온 거만큼은 확실하겠지만 항목에 들지 않은 우리가 모르는 분야가 있다는 거죠 피 속에.
가령 예를 들어서 제가 비평 간염 보균자인 아내하고 30년을 같이 살았는데 저는 멀쩡하거든요?
저는 B형 간염 그 바이러스에 항원도 없고 항체도 없어요.
항원도 없고 항체도 없다는 게 신비하지 않습니까?
같이 30년 같이 한 솥밥 먹고 함께 살았는데 부부가.
어떻게 저는 항체도 없고 항원도 없습니까?
그러니까 그 병원에서 보통 현대 의학이 B형 간염을 막아내는 항체 검사 자체가 불안전 하다는 겁니다.
저만 그런 게 아니고 지금 진주에 있는 반도 병원 원장도 저와 나이도 똑 같고 자기도 똑같아요.
B형 간염 헤파박스를 여러 번 맞았는데 항체가 안 생긴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뭐냐?
왜 항체가 안 생기고 항원도 없느냐?
하는 걸 두고 이제 우리 결론은 뭐냐 면요?
혈액검사라는 그 자체가 완전한 게 아니라는 거예요.
아직은 모르는 게 있다는 거예요 모르는 게.
뭔가 모르는 어떤 요소가 B형 간염을 이겨 내고 있다는 거죠. 바이러스를.
그래서 의학 이라는 거는 우리가 참고치지 그것이 완전 절대적인 거는 아닙니다.
끝없이 발전 하는 거니까요.
그 다음에 혈액을 탁하게 하여서 동맥경화,
제일 먼저 오는 게 동맥경화,
동맥경화 되면 고혈압이 되고 고혈압이 뇌졸중을 가져오고
심지어 심장병도 유발 하니까 음식 잘못 된 것들이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혈액이 산성화 되게 되면 결과 적으로 우리의 뼈를 약하게 만든 다는 거.
뭐 일반화된 상식이죠?
그 다음에 혈액을 산성화해서 우리의 저항력을 떨어져요.
혈액이 산성화 되게 되면 항력이 저항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고지혈증이나 지방간 간 경화로 진행이 돼서 만성 피로를 느낍니다.
그 몸이 좀 가볍고 하면 훨씬 덜 피곤한데,
몸이 이제 지방이 꽉 차이면요?
계속 하품이 나고 피로해요.
여러분 제가 그 작년 이맘때만 해도 체중이 86키로 였는데 지금 74키로 75키로
이렇게 떨어지는 한 111 였다가 떨어지니까 일을 해도 거의 피곤한지 몰라요.
나이가 한 살 더 먹었고 더 늙었는데도 작년에 뭐 농장 주변에 그래 뭐 풀을 베고 나면 많이 지치고 했는데 지금은요?
전혀 뭐 지치지 않습니다.
몸도 많이 가볍고.
그리고 이제 한 6개월 정도 남짓 됐는데 어제 밤에 제가 혈당을 조사 했더니 혈당이 누워 자기 전에 하니까 105였어요.
그 105면 참 좋은 거거든요? 혈당이?
잠자기 전에 105인데 아침에 자고 나면 또 105야.
좀 더 줄었어야 되는데 별로 줄도 않고 거의 에너지 소모가 잘 안되고 어떤 조절이 되요 105로.
그리고 그 식후에 한 2시간 한 시간 반 두 시간 됐을 때 180정도 조금 높기는 하죠.
뭐 140이나 내려가면 좋겠는데 그 약 안 먹고 그 정도 유지하니까 얼마나 감사해요.
옛날에 약 먹고도 그만큼 유지가 안 됐거든요? 조절이요.
맨날 아침에 저혈당 때문에 막 허기가 지고 진땀이 팍 나고 했는데 전혀 진땀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음식 이라는 게 중요 하다는 거죠?
그 다음에 호르몬 체계에 이리 잘못된 음식을 먹으면 호르몬 체계의 이상을 초래해서 성기능과
생식 기능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합니다.
아주 치명적인 문제죠?
그 다음에 정서적으로 잘못된 음식을 먹을 때 정서적으로 불안전 하게 해 가지고 AD HD
주의력 결핍증 행동 항진증 더 심하게 되면요?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여러분 지난번에 제가 소개 했죠?
사람을 미치게 하는 음식 이라는 책이 있다고.
아직도 그 책을 안사본 분은 한번 읽어 봐요.
레위기 11장을 공부할 때 한번 읽어 보시라고.
그 다음에 일곱 번째.
각종 암에 걸리게 될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이런 잘못된 음식을 먹게 되면 각종 암에 걸리게 될 위험이 크게 증가 합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 여덟 번째는요?
혈액이 탁하게 되면 두뇌 활동에 마땅한 지장을 초래해서 공부가 잘 되지 않습니다.
왜 음식을 가리는 유대인들과 몰몬 교인들이 공부를 잘하고 하바드 대학이나
아이비리그 대학에 25프로 30프로를 그 사람들이 차지하느냐?
간단합니다.
이 유전자 자체는 다 아담의 자손이고 노아의 자손이고 한데 음식에 따라서 그만큼 사람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음식에 따라서.
그래서 우리 자녀들이 공부를 못하는 거 전부 엄마 탓입니다.
그 아이 탓이 아니라 엄마 탓이라고.
음식을 잘못 먹여서 그래요.
이것이 너무너무 심각한 정도로 우리 사회에서 기독교에서 가장 인물이 안 나온다는 거예요 지금요.
제가 에스라 하우스 홈페이지 칼럼 방에 소위 한국의 지성인들이 존경해 마지않는
지금 근 현대사의 인물 100명을 추려 놓으면요?
1090명이 100프로 유대인입니다. 100프로.
거기 기독교인 한명도 없어요.
어떻게 100명이 다 유대인이겠습니까,
그리고 0.2포센트 밖에 안 되는 0.2프로 밖에 안 되는 유대인이 하버드 대학을 30퍼센트를 들어가는 걸 볼 때 그 단순 수치로만 일반 사람보다 300배 머리가 좋다는 겁니다, 300배.
그렇지 않습니까?
0.2프로가 30프로를 가져갔으니까 300배나 200배나 300배나 머리가 좋다는 예기예요.
이거는 심각한 문제죠.
우리가 음식을 가리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 때문에 뭐 지옥을 가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이렇게 기독교에 인물이 안 나게 하는 그 직접 원인이 어디 있냐?
음식에 있다는 거예요 음식에.
그래서 이걸 교회가 전혀 지구상에 그렇게 많은 교회 그렇게 많은 목사가 있어도
아무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던 걸 저는 저 자신이 이런저런 뭐 병도 걸려보고 이런 장애를 격어보고
또 목회를 하면서 수많은 환자를 만나보고 하다가 이제 이 음식을,
이 음식 문제를 이 문제가 된다.
암만 은혜시대고 복음 시대고 할지라도 음식은 여전히 문제가 있다,
하는 걸 인식 하는 데는 상당히 고민을 한 겁니다.
그래서 지금은 전국적으로 여러분 그 에스라하우스 여기저기 댓글 답글 뭐 간증 쓴거 보면요?
의사들이 거의 치료하지 못하는 수 많은 질병이 제가 지도한 음식을 가지고 치료된 사례가 끝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거의 뭐 한 주간에 한 두 사람씩은 그렇게 간증 문이 올라옵니다.
제 개인 메일로도 오는 편지가 있고요.
그래서 음식을 가릴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자 그러면 지금까지 이제 멀리해야 될 것들을 제가 소개 했구요?
지금은 이제 가까이 해야 될 음식들?
이거 간단합니다.
얼마나 쉬운지 몰라요,
대부분 못 먹을 것이기 때문에 먹을 수 있는 거 몇 가지 밖에 없으니까 가리는 거는 쉽습니다.
이게 먹을 수 있는 게 많으면 가리기 어려운데 먹을 수 있는 건 간단해요.
먹을 수 있는 게 몇 가지 안 되기 때문에.
첫째 신선한 야체와 곡식과 과일들, 신선한 야체.
채식인데 그 채소는 반드시 근체 뿌리를 무나 우엉이나 당근이나 마늘이나 생강이나
뿌리로 된 그런 근체를 골고루 먹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소체,
입 줄기 중에 특히 진녹색, 아주 진한 녹색의 엽록소가 들어 있는 이런 것들.
허연 뭐 양배추 같은 것도 필요 하지만 진한 녹색.
그 양배추 제일 좋은 거 껍데기입니다 껍데기.
까 내 버리는 거 있죠? 진한 거.
그 다음에 케일 이라든지 뭐 비타민 이라든지 이런 청경체 라든지 이런 아주 진한 녹색이 있는
그런 엽록소를 많이 먹어야 되요.
여러분 엽록소 하고 우리 적혈구 하고는요?
분자 구조가 꼭 같이 생겼습니다.
꼭 같은데 그 한 가운데 엽록소 에서는 MG가 들어요, MG.
마그네슘이 있고 이 적혈구는요?
FE라는 철이 있는 거예요.
그거만 살짝 바꾸면 그냥 피가 될 수 있을 구조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피가 잘 만들어 지고 깨끗하냐?
간단합니다.
푸른, 진녹색을 먹어 진녹색.
엽록소가 있는걸.
아주 중요한 얘기죠?
그래서 피를 만드는데 가장 좋은 게 엽록소를 많이 취하는 거예요.
제가 그 푸른 걸 너무 좋아해 가지고 항상 그저 식탁에서 푸른 걸 그저 5명이 식구가 있는데
제가 욕심을 조금 부려 가지고 절반을 저 혼자 먹거든요?
아이들 클 때 그러니까 우리 딸들이 아빠는 소다 소.
뭐 우리 아빠는 여물 먹는 다 여물 그러면서.
그렇기 때문에 그런 습관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이만큼 이래도 그래도 유지가 됐을 거라.
그 아무것도 모를 때 아무거나 다 먹어 가지고 엉망이 됐던 몸이
그래도 엽록소를 많이 먹었기 때문에 유지가 된 거죠.
그 다음에 과체.
열매로 된 걸 먹는데 열매 중에 아마 제가 볼 때 도마도가 참 좋은 거 같습니다, 도마도.
도마도가 참 좋고 뭐 다 좋습니다.
과체라는 것은 나무가 아니고 1년생 식물에서 열리는 열매.
이게 다 과체에 속하는데 오이도 그렇고 호박도 수박도 도마도도 가지도 이렇게 다 과체에 속합니다.
그 과일 말고 과체.
과일은 과일대로 먹어야 되고 과체가 아주 중요하다는 거예요 과체.
이 엽록소가 얼마나 중요하면요?
오이 같은 거는 오이 껍질 에다가 엽록소를 붙여 놨습니다.
그걸 또 싹 깍아 먹지 말고.
오이 반드시 그 새파란 껍질을 먹어야 되.
안에 걸 내버려요 차라리.
안에 하얀 걸 내 버리고 오이 껍질 그걸 먹으라고 그걸 반드시.
그리고 견과류,
견과류 중에 제일 좋은 게 땅콩 이죠 땅콩.
땅콩, 여러분 땅콩은 먹을 때 꼭 여기 또 갈색 껍질을 솔솔 비벼서 까죠.
안에 거 내 버려 껍질 거 먹으라고 차라리.
거기에 아주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 걸 먹어야 노화가 방지되고 변비가 치료 되요.
여러분 그 땅콩 껍질이 말랐을 때 그리 얇죠?
그런데 그 생 거 일 때에 이리 땅콩 껍질 벗겨 봐요.
제법 두껍 습니다.
그 말은 이 말랐던 걸 갔다가 우리가 입에 넣으면 이게 부풀어 버리죠?
부풀어서 아주 좋은 섬유질이 되고 그 안에 색소가 있어요 색소가요.
그 색소가 진한 것일수록 우리 몸에 좋은 것들입니다.
그러니까 가지에는 가지색에 있죠. 그렇죠?
가지색 보라색.
그러니까 포도에게 있는 그런 보라색 빨간색 이런 색소들이 역시 대부분 황산화 물질입니다.
그런 게 다 그러니까 그걸 사과든지 배든지 포도든지 단감이든지 참외라든지 이런 거는요?
깍는 게 아닙니다.
껍질 체 먹어.
참외 또 그냥 먹으라니까 또 얼굴이 찡그러지는데 먹어 봐요, 먹어 꼭꼭 씹어 봐.
차라리 안에 거 내 버리고 노란 껍질 먹어 봐요.
.그 맛을 들이면 그게 맛이 납니다.
처음엔 그게 익숙하지 않아 그런데.
온 세상에서 포도 껍질을 밷아 내는 민족은 한국사람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어제 신문에 포도 씨에서 알츠하이머씨 병 치메죠 치메.
예방 물질이 있다는 거예요.
포도 씨 안에서.
그래서 제가 포도를 씨니 껍질 체 다 먹으라고 반드시.
그래 제 주변에 아직도 포도 씨를 못 먹고 포도 껍질도 못 먹고 그래요.
목사님들인데 그래요 목사님인데.
아무리 해도 안되요 안 넘어 간데요.
그 너무 많이 씹으니까 안 넘어 가는지 몰라요,
대충 씹어 넘겨 봐 그냥 단맛 있을 때 그냥.
견과류
호박씨, 그 다음에 해바라기 씨 아몬드,
뭐 피스 타치오 뭐 그런 것도 좋은데 역시 제일 좋은 게 땅콩입니다 땅콩.
그 다음에 잣하고 땅콩이 아주 좋은 물질 이예요.
공부 하는 데 아주 중요한.
그러니까 그런 것은 매 끼니 마다 한 끼도 거르지 말고 땅콩 한 다섯 알정도.
아몬드 한 세알 네알 정도 매 끼니 마다 이렇게.
저는 우리는 셀러드에다 그거를 갖다 이렇게 둘둘 깨 갖고 먹으니까 그게 또 야체가 맛이 없다가
그게 있으면 또 고소한 맛이 나니까 그거는 뭐 매일 안 먹을 수 없을 정도로.
그러고 나서 제가 이렇게 몸이 좋아 진 것예요 점점.
그리고 피부가 옛날에도 좋았는데 지금은 더 좋아 졌어요 이렇게.
아 진짭니다.
우리 딸들이 오랫만에 와서 보더니 아빠 옛날에 좋은거 하고는 질이 달라요 그래요. 지금.
그것은 피부가 좋아 진다는 것은 세포가 다시 정상 세포로 만들어 지고 있다,
제생되고 있다 그런 뜻이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오늘도 약을 굉장히 좋은 약을 구약에 있는 약인데 좋은 약을 지금 팔고 있는 겁니다.
그 다음에.
곡식은 가능하면 통 곡식.
통 곡식 중에 대표가 현미죠 현미?
현미 잡곡 빵을 먹으려면 통 밀 빵을.
너무 부드럽게 하는 거 말고 입에 들어가면 살살 녹는 거 말고.
입에 들어가면 꼭꼭 안 씹고는 결코 넘길 수 없는 거.
입천장이 막 상처가 날 만 한 거.
이런 거를 갖다가 거치른 음식을 먹어야 이게 몸이 건강해 진다는 겁니다.
이게 비결입니다 비결요.
그 다음에 포도와 사과와 단감 참외 배 키위 땅콩.
여러분 키위 꺼칠꺼칠 하다 해 가지고 그걸 갖다가 또 깍죠.
거 수세미 가지고 살살살살 물에 행구면서 닦아요.
닦아 가지고 그 털이 거치른 털이 금방 벗겨집니다.
그리고는 껍질 체 먹어 보면요?
껍질이 그 씹히는 맛이 있고 맛있습니다.
그 껍질 체 먹으면 흐르지도 않고 뭐 묻지도 않고.
웃는 거 보니까 그리 안할 참이야 보니까.
아니 해 보라고 안 해 봐서 그렇지.
안 해 봐서 그렇지 해 보면요 아 이게 껍질이 이렇게 맛있구나 이게.
껍질에서 미끌미끌 한데 껍질이 있기 때문에 안 미끄러지고.
키위를 반드시 껍질을 먹어야 됩니다.
그래 반드시 먹어 보고 리포터를 내도록.
땅콩 물론 껍질 체 먹도록.
그 다음에 소금은 너무 비싼 막 그런 소금,
저도 소금에 대해서 꽤 관심을 가지고 몇 년 전부터 소금에 대한 얘기를 다 찾아 봤는데 결론이 뭐냐?
결론은? 버킹검이 아니고.
결론은 천일염이야.
왜?
하나님께서 소금을 볶아 먹어라 그런 말이 없어요, 그냥 소금이지.
그래서 간수를 뺀 천일염이 충분 합니다.
제가 그 소금을 찾아 가지고 부산을 한번 갔는데 소금 요만한 거 한 병에.
요만한 병에 요거보다 좀 더 큰 거 같은데요?
백만원 백만원.
그 백만원부터 뭐 20만원 30만원 10만원 싼 게 3만원 뭐.
그래서 이거는 소금 장사는 이익이 짭잘 할지 몰라도 이거는 완전히 강도 심장이다.
이거는 안 되겠다 해 가지고 소금에 대한 책을 몇 권사서 읽어 보니까 하나님 주신 대로 바다
물에서 소금이 수분이 증발 되고 남은 거.
거기 이제 염화마그네슘이 있으니까.
간수라 그러죠?
간수만 좀 빼 버리면 물에 한번 행궈서 말리든지 충분 합니다.
그렇게 비싼 소금 아니라도 되요.
중금속 때문에 염려가 된다.
뭐 그런 말이 있는데 그것도 거기에 큰 문제가 없으니까.
천일염 가지고 먹으면 됩니다.
음식을 담는 용기는 사기와 유기와 유리와 스텐레스 정도로 하는 게 좋겠습니다.
그 물병은 유리병이나 스텐레스로 하는 게 좋겠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가리니까 삶이 더 단순해 져요,
아주 뭐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먹을 게 없는 게 아니라.
제가 지금도 전혀 배고프게 살지 않습니다.
먹을 만큼 먹었는데 살은 빠지고 건강은 더 좋아 지고
특히 우리 공부를 해야 되는 우리 청소년들은요?
이거 잘 들어야 되요.
잘 듣고 또 실제로 그 피 검사를 해 가면서 아이들 한번 이 체크를 해 보면요?
훨씬 더 성적이 올라 갈 겁니다.
그건 틀림없습니다.
근데 음식을 가릴 때는요?
이거는 철저해야 되.
저는 다른 거는 대체로 제가 융통성이 있는 편 이거든요 원래.
되면 좋고 안 되면 더 좋고 이렇게 융통성이 있는 편인데 음식은 그러면 안 되.
음식은 가릴 때는요.
완벽하게 가려야 되.
아예 잘못 된 거는 한 톨도 안 넣는 게 좋습니다 입에.
한 톨도 안 넣는 게 좋아요.
조금씩 먹는 건 괸찮다.
아까 얘기 했죠.
1년에 아이스크림 한 개 먹었다 그것 가지고 제가 시비할 생각 없습니다.
그러나 늘 상 먹고 매일 먹고 하다 보면요?
그것이 쌓이면 우리 몸에 쌓이면 땡깁니다 그게 더.
그래서 이렇게 음식을 제가 가리라는 것은요?
레위기대로 하자는 게 아니라 레위기 보다 열배는 더 가려야 되 지금은.
그때보다, 그때 하고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온 세상이 오염 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샤론교회 성도들은요?
일단 병이 안 걸려야 되.
그리고 우리 샤론교회 성도들이 당장은 어렵겠지만요?
전부다 한국에서는 전부다 샤론교회 학생들이 100프로 다 서울대 갈수 있어야 되.
가고 좀 남아야 되 힘이.
그게 지금 당장 어렵지 만은 실현은 가능 하다는 겁니다,
한번 바꿔 봐요 우리가 음식을 한번 바꿔 보라고.
아직도 용단을 못 내리고 있는 분들은요?
음식을 한번 바꿔 보세요.
그리고 체소를 너무 작게 먹지 말고 제법 먹어야 되 체소를 하면.
그리고 제일 안 좋은 게 뭐냐 면요?
밥은 밥대로 먹고 수박을 반통이나 먹어 버리는 거 안 됩니다.
그 끔찍한 거예요 그게 다.
안만 체소라 할지라도 수박을 그렇게 반통이나 먹어 치우면 그 당분이 다 어디로 가겠습니까? 절대 안되.
그냥 수박은 자기 손 만. 손가락만큼 한 개.
한 끼에 한 개 정도 식후에 하고 끝내야 되.
저는 셀러드에서 포도를 먹기 때문에 포도는 제가 다서 알 먹습니다.
한 끼에 네 알 다서 알.
그걸 갖다 한 송이 떼 혼자 뜯어 먹고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게 다 병이 뭐냐?
많이 먹어서 암이 된거야 암 많이 먹어서.
어떻게 포도를 갖다가 둘이서 한 송이 다 뜯어 먹어 버리고.
그리고 건강하길 바라면 안 돼요.
그리고 대부분 과일은 반개 아니면 한 개.
큰 거는 반개 사과는 사분의 일 쪽이나 반개정도 이상 먹으면 안돼.
한 끼에 사과를.
그것도 막 쟁반에 한 쟁반 깍아 와서 계속 먹고 있으면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살이 안찌며 그래 어떻게 건강이 유지 되겠어요.
제가 먹어 보니까 도대체 그렇게 많이 먹을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물을 좀 줄여야 되요.
국을 없애면 제일 좋겠고.
저는 뭐 1년 내 국 언 끓여 줘도 왜 국 안 끓이냐 말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찌개가 빨리 사라 져야 돼. 찌개.
국하고 찌개 이런 게 다.
주부를 잔뜩 귀찮게 하는 거야 다.
그래서 우리가 국 먹지 찌개 먹지 숭늉먹지 커피 또 마시지 수박 한 통 다 먹지.
이래 가지고 안 죽고 살아 있는 거예요 전부다.
그래서 음식을 조금 절제 해 보면요?
그냥 전혀 배고프지 않게 먹었는데 그냥 살이 솔솔 빠지면서 건강이 좋아 진다는 거예요.
그리고 연료비도 훨씬 적게 들어. 연료비가.
국 안 끓이고 찌개 안 끓이는데 뭐 할게 있겠어요.
그리고 밥은 옛날에 그 우리 젊은 사람들은 모를 겁니다.
꼬드 밥 이라고 있어요.
꼬들꼬들 꼬드 밥 이란 게 있는데.
그게 뭐 하는 거냐?
농주라는 술 담을 때 밥을 꼬들꼬들 하게 밥 알이 으개 지지 않고 그야말로
쌀의 모양이 그대로 있는 그런 꼬드 밥 이라는게 있는데.
그 꼬드 밥 가까이 밥을 하는 게 좋습니다.
꼬들꼬들 하게 밥에 물기가 있어 쌀에 물기가 있어 익긴 익었는데 서로 붙지 않을 정도로 꼬들꼬들하게.
그리 생쌀 먹는 거보다도 훨씬 수월 하거든 그래도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이제 한 네 숟가락 다섯 숟가락 정도 그렇게 먹으면 살찔 이유가 없어요.
얼마든지 체중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뭐 가서 에어로빅 한다고 밥 먹고 헛땀 빼고 진땀 빼고 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집에서 가사노동 하는 정도면 충분 합니다.
누워 낮잠 안자면 되.
그런 이런 저런 일 하면서도 얼마든지 몸 뺄수 있어요.
제가 보니까 원인이 음식에 있는데 원인은 가만 놔두고 먹을 건 다 먹으면서 생 몸살 나게 운동으로 해 빼겠다.
그거 안 빠집니다.
여러분 운동 하니까 밥맛이 더 나 더 많이 먹어 버려 그냥.
거 어떻게 빼겠어 그래 가지고
그 한경직 목사님 같은 어른은 돌아가실 때 98세인가 99세인가 돌아 가셨는데 그분이 막 헬스클럽 가서 운동 하느냐?
아닙니다.
그저 이래 잠깐 산책하고 절제 하는 거.
먹는 걸 절제하고 소식을 하고.
그 분은 금요일부터 금요일 저녁부터 금식을 해 가지고 주일 아침까지 금식을 할 정도로
그리 금식을 계속 하니까 살이 찔 수가 없는 거예요.
그리 뻣뻣해 가지고 돌아가실 때 까지 말짱 해 가지고 99세 이상을 가요.
그러니까 음식을 원인이 음식에 있기 때문에 원인을 문제를 원인을 다스려야 되는 것이지.
원인은 가만 놔두고 막 살 빼는 약 이라든지 지방 흡입술 이라든지 아니면 뭐 운동을 해가지고 뺀다.
이 자체가 잘못 된겁니다.
항상 치료는 원인 치료를 할 수 있도록.
그래서 몸을 치료 하거나 병을 치료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치료 하고 인생을 치료하는 그런 자세를 갖게 되면
우리가 그야말로 병 하고 상관없이 건강하고 또 우리가 우리 자녀들이 총명하고 여러분 우리 이 성경을 보면요?
이 율례와 계명과 법도를 지켜 행하면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는다 그런 말 있죠?
어떻게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느냐?
괜히 우연이나 행운을 가지고 되는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잘 지키면 머리가 좋아 지니까 머리가 되는 거예요.
머리가 좋아 지니까 어디 가서 머리가 되는 거지 머리가 나쁜데 어떻게 머리가 되겠어요.
머리가 나쁘고 머리가 되는 거는 깡패밖에 없어요 그거는요.
머리가 좋아서 머리가 되야 되.
그러니까 머리가 좋아 질라면 다른 게 없습니다.
음식을 가려서 피가 맑아지고 유전자가 다 치료 되야 되.
그래서 우리와 우리 후손 여러분 그 우리가 먹는 것이 삼대를 간다 하는 거 우리 봤잖습니까?
그래서 우리 후손들 까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오늘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 주시려고 규정한 음식물 규정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때는 그 정도만 해도 충분 했는데 지금은 성업주의 때문에 이익을 위해서 만드는 물질들이 먹을 수 있지만
몸에 전혀 유익하지 않은 어떤 약간의 유익이 있으면 그보다 더 많은 해로움을 갖고 있는
그런 음식들이 난무하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레위기에서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지키지만 그보다 더 가리고 지켜야만 건강이 유지 될수 있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동안 우리가 아무것도 몰라서 그 목회자라는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고 성도들에게
이것저것을 함부로 먹게 만들어서 많은 청소년들의 머리를 나쁘게 만들었고 인생을 망쳐 놓았습니다,
이 죄를 우리 목사들이 다 담당해야 될 텐데 이제 라도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각성하고 살펴서 지혜롭게 분별 할 수 있는
그런 명철한 머리를 그리고 마음을 총명한 마음을 주사 깨닫는 영과 분별하는 영을 허락하여 주시 옵소서.
우리에게 허락된 그런 것이라 할지라도 지금은 오염 됐기 때문에 또 잘못 만들어 졌기 때문에 잘못 된 것이 첨가되었기 때문에
먹을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가 모르고 기저 기도 하면 다 된다고 그런 엉터리 교훈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잘못 배운 걸 지금 이라도 깨달았으면 버리고 깨달은 날부터 우리 삶을 바꿔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건강한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와 우리들의 자손 천대까지 건강하게 태어나게 하시고 장애가 없게 하시고 명철한 두뇌로
정말 어디 가서 머리가 되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첫댓글 꼭 자세히 듣고 읽어 보시고 건강하게 사시길... < 옥수수 습격> 문제 !!
우리의 먹거리... 건강.. 질병의 문제를 해결하는 성경적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