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독서 요나 예언서 3,1-510
2독서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7,29-31
복음 마르코 1,14-20
1팀 ; 이영자, 노상인, 우정원 김선실, 유정언, 안남옥,
* 부르심을 주제로 하며 독서에 회개를 보며 와닿았다.
사도 바오로의 코린도1서의 말씀을 인용하며 상처를
받었지만 극복 할 수 잇는 모습이 되고 싶다.
부르심에는 응답하려면 회개를 하여야 함으로 무관하지 않았다.
자신을 성찰하고 회개를 해야만 부르심에 응답해야겠다.
니네베는 사흘을 걸리는 큰 도시인데 위에서 아랫 사람들 까지 회개를
할 수 있게끔한 요나의 선포가 대단하단 생각을 하며 요나처럼
하느님에 말씀을 선포 할 수 있도록 내 자신을 변화시켜 희망을 줄때
우리는 참다운 신앙인이 될 것이란 생각을 했다.
그들은 그물을 버리고 따랐다란 그 한마듸 용기에 감탄하며 자신을 돌아본다.
두서없는 생활에 용기도 결단도 없이 지내는 자신을 반성하며
부르심에 진정 따라 나설수 있는 용기를 내어본다.
예수님과의 부르심을 샬 아버지와 마들렌 어머니를 나에게 보내 주셨다.
죄인인 나에게 복된 분들을 보내 주셔서 감사하고 송구스러웠다.
부름이란 얼마나 기쁜것인가?
응답을 하고도 모르고 지내고 있는 일이 참으로 많다.
행복을 주기 위해서 서로를 만나게 해주셨다.
성령 송가로 하루를 시작하며 예수님께서 사람이 되시어 우리에게 오시어
예수님처럼 살기로 결심하고 나니 언제나 그분을 모시고 살기에 매번
물어 볼 수가 있으며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 응답이란 생각을 합니다.
하느님 자비하심에 대해서 묵상을 하며 부처와 예수님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불교에서는 업으로 나타나지만 예수님은 단계를 뛰어 넘어 사랑으로 감싸
주시는 분임을 믿으며 불자들에게 이야기 하고싶다.
하느님의 자비하심 안에 뽑힌것이 감사 할 뿐이며 사랑 속에
삶을 닮으려는 내 자신에게도 감사합니다.
선하게 살면서도 너무 힘든 것이 선하게 살지 않어서가 아니란 생각이다.
회개하고 하느님을 믿어라.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도 매 순간 순교란 생각에 생활에서도 순교를 한다.
용서와 화해가 정말 사랑이 없이는 안되며 참 사랑으로 그분을
따라 나설 수 있을때 진정한 회개의 삶이라 생각하며 샬 수사님의 순간
사랑에 감탄하며 할 수 없는 부분도 그분을 닮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간다.
삶 자체가 복음이라 생각하며 행복해 한다.
복음과 생활나눔이 또 이어졌네요.
새해에는 많은 변화가 오리라 믿으며 2006년은 더욱 바빠지는 한해가
될것이며 현제에 주어진 탈란트에 감사하며 사탕 말씀에 주어라하는 말씀을
뽑았다며 탈라트를 이용하여 남에게 주는 실천을 하겠다.
천사들과 잘 지내며 대구에서 행동치료사 공부를 하고왔다.
그룹홈을 하는 가정에서 신세를 지면서 사회복지 시설이었기에
그곳 천사들과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잠도 실컷 자고왔다.
총회평가 ; 같은 값이라도 보고서 책자를 너무 많이 만들어
결국 남으면 페지가 되니 낭비하는 느낌이다.
되도록 얼굴 붉히는 일은 서로 자제하는 겸손을 배우자.
어려움 속에서 초대에 감사하며 차려준 음식이 너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읍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우리의 모임을 위해서 자리를 비워 주신 형제님과 아이들에게도
늦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추신: 2월12일 삼선교 빅토리아 팀장님댁에서 모임니다.
복음과 영적 독서는 주님과 똑같이 입니다.
10시 30분 이고 우리 사하라팀의 모임 날짜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항상 둘째 주일 입니다.
혹시 모임을 못하신 분은 언제라도 환영함니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받고싶어 하시고 우리가 드릴수있는 선물은 우리의마음 우리의 자유를 드리는것이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것이다
어렵고 고통중에 있는 형제들은 우리에게 돌보라고 주시는 하느님의 유산이다
부자와 나자로 부자여서 죄가 아니라 가난한자에 대한 무관심이죄다
생활나눔:다름을 다름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모든이를 향한 사랑의 사도로써 삶을 관조할수 있음을 살아야 한다
다음장소:한상옥님댁 우이동에서 9월10일 10시 30분
2006년 8월6일 사하라/팀모임 보고서
2006년 9월 사하라 팀모임 보고서‘
일시: 2006년 9월17일 AM11시
장소: 삼선교 자매집
참석자: 베니아베스(이성구안드레아, 이정희제노베파,이영자다리아)
사하라(이경환사도요한, 이옥자빅토리아) 쏘피아경자, 데레사정선
선영50/5-9
자매
1독서: 이사야 나에게 예수님은 어떤분이신가? 나에게 예수님은 내인생의 동반자이시다
언제나 내삶에 예수님은 함께해 주셨다,
평신도인 나의예언직은?
믿음에대한 실천 결핍에실천에시간을 가장 우성으로 할애하기위해 그동안 교육을
받고 프로그램진행등 하는것이 나누어지기 때문에 실천적인 생활로 가는것임을
깨달았다 나만을 채우기 위한 생활만이 아니라 나눔으로 가기위한 것임을 깨달았다
하느님께로 가는 힘을 우애회에서 받고 있음을 느낀다,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는 말씀은
의지와뜻이 내의지 내뜻이 아니고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것 하느님의자녀로 변화된 삶
사랑의 충만으로 인간을 인간답게 모든걸 수용하고 사랑으로 감싸안는것
생활나눔: 사하라의 불꽃 나의 삶을 내가 사는가 아니면 하느님이 내삶을 이끌고 계시는지 끊임없이 나는 내가 하려고 하기 때문에 일이 무게로 다가옴을 느낀다 푸꼬는 하느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성체를 모시고가서 사시면서 하느님의 현존을 그들에게 보여주셨다
마침기도는 성체앞에서 잠시만하시고
다음장소 10월3일 홍지연데레사 집에서
2006년 9월 사하라 팀모임 보고서‘
인간은 욥처럼 처절한 고통중에 있을때 살아있음에 저주를 하게되지만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구원으로 새로운 생명으로 초대해 주시는 분이심을
드러내신다
생활나눔: 하느님이 함께 하심을 믿지 않으면 관계중심과 일중심의 균형을 이루기가
너무 어렵다 서로 다름을 어떻게 수용하면서 가야하는지 어렵지만 믿음으로
희망을 갖는다
공지사항: 1. 인근거리 팀조정 필요
2.신입회원들 총회때입회여부
3. 공동대표제 긍정적검토(사하라대표 안남옥)
모임후 소식:점심을 가든파티로 바비큐요리로 맛있고 시원한 야외에서 즐거운 식사를
마련해 주시고 모임이 끝나고는 고속정에 가서 유람선을 타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신 홍데레사 형님께 모두 감사하고 각자에게 요플레 균을 배양해
주시느라 분주하셨던 그렇지만 우애회가 아니면 이런 사랑을 어디서 경험할수
느끼겠는가 감사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돌아오는길에는 의정부 성모병원에 있는 신회원 자매동생을 보고
다음날 퇴원 한다는 반가운 소식또한 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