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금춘가족
 
 
 
카페 게시글
☞ 명심보감 일기장-★ 2008년 10월14일 화요일 맑음 경대병원을 다녀왔다
명심보감 추천 0 조회 137 08.10.14 23: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0.15 03:01

    첫댓글 택시로 맞추어 다니니 대구 가서도 많은 볼일을 봤네요... 콧속의 물혹은 그냥 삭아지는 약이 없나 봐요? 재발확률도 없다고 의사가 말을하니 아주 간단한 시술인듯 합니다만... 29일날은 또 그 수술하러 가야겠네요. 아버지에 대해서는 밤에 형수가 도라지를 갖고와서 한참동안 자세하게 이야기해 주더군요.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8.10.15 22:03

    이래저래 항상 볼일이생기고 약으로치료는 잘안되고 수술이 확실하고 빠르다하니 현대의술을 믿어야지 눈 수술를 해봤으니까 잘 되리라믿으며 드라이브 하는 겸 다녀와지

  • 08.10.15 09:31

    아침일찍 대구경대병원에 가셨군요. 여러가지 검사와 치료도 하시고 또 대구에서 할일이 많았군요. 그리고 팔공산에 있는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를 둘러봤군요. 집에 오후 6시30분에 도착해서 택시비로 14만원을 드렸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8.10.15 22:05

    네네 살아가자니 고장이 나니 곤쳐야하고 그래서 늘 바쁘게 일상이 돌아가네요 그러다보니 돈 도 해프게쓰이네요

  • 08.10.15 20:51

    안녕하세요? 낮에 전화했었는데요...미영이언니하고 마실나가고 안계시대요... 명순언니가 송편만드신다길래 좀 달ㄹ라했어요... 저번에 주신 밤송편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작성자 08.10.15 22:11

    그래! 오전에는 집에있어는데 오후에는 드라이브 산책을 나같다 언니는 시내같다가 와서 전번에 만들어 먹고 남긴 가루가 조금있어서 송편을 한그릇 만들었던 모양인데 우리가 집에들오니 푸로작 가족 3인이 와서 칼국수 삶아저녁 해먹기전에 송편을 여러시 먹으니 다먹어서 화정이한태 보낼것 이없네 그리고 이번에 아버지를 함게모시고 같다오느라 하정이 는 오고싶어도 탈자리도없엇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