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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기대했던 한 주가 또 지나가지만,
이제부터 다음 한 주는 더 강력하게 기대되는 날들이 될 것 같은데,
오늘 2023년 6월 17일은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23년 아빕월(1월) 14일 유월절이 되는 날이니,
여전히 마음과 진리의 허리띠를 동여매고 점점 더 더워지는 날씨에 느슨해져서도 안 되겠습니다.
진리의 성경 말씀들을 통해서도..
하늘에 그려지는 하늘 그림들을 통해서도..
세상에 돌아가는 모든 세상 상황들을 통해서도..
참으로 모든 것을 보아도 예수님께서 곧 오실 것 같은데도,
아직 아니 오시니 조금은 낙심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인데,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늦지 않게
구원자 예수님을 보내셔서 구속해 주시리라 믿고 확신하며,
에스겔서에서는 성전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바깥뜰 계단 7개, 안뜰 계단 8개, 15개의 계단을 올라가고,
시편에서도 120편 ~ 134편까지 15개의 노래는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이니,
우리들도 매일 하나님의 나라에 한 계단 한 계단 더 올라가므로 인내하시며..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예수님과 만날 날은 더 가까워졌다고 위안하시며..
조금만 더 힘을 내시라 격려를 드리면서 이 글을 씁니다.
제가 얼마 전에 성경적인 새로운 달의 시작은 보름달이 뜰 때이며,
아빕월(1월)의 하늘 별자리는 태양이 황소자리에 달은 그 맞은편 전갈자리에 있을 때이며,
그 하늘 그림 달력을 통해 다니엘서 12장 1290일과 1335일에 대한 글들을 여러 편 썼습니다.
그런데 다시 다니엘서 12장에 대한 말씀을 깊이 숙고해 보면,
그 말씀들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입체적 분석을 했어야 했는데,
그저 단순하게 수평적으로 보이는 날짜들만을 계산했다고 생각하니,
그것에 대한 내용을 같이 공유하며 진리에 대해 아는 기쁨을 같이 느끼기를 바랍니다.
다니엘서 12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최종 회복되는 때에 대해서
비록 다니엘에게 그 책을 봉인하라고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달리며 지식이 늘어나게 되니,
1290일과 1335일에 대한 날짜들을 깨달을 수 있다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위에 다니엘서 12장에서 두 가지 문제를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는데,
첫째 문제는 한 때(a time), 때들(times - or 두 때), 또 한 절반(a half) 동안에 있을 일이고,
그가 거룩한 백성들의 권세를 흩어버리는 일을 이루게 되었을 때에 모든 이런 일들이 끝나게 된다는 것이며,
둘째 문제는 매일의 희생물이 제거되고,
and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일이 시작되는 그때부터 1290일이 있고,
축복받은 자는 기다려서 1335일에까지 이르는 그가 된다는 것입니다.
첫째 문제에서는 한 때(a time), 때들(times - or 두 때), 또 한 절반(a half) 동안에 있을 일인데,
다니엘서 9장에서 이스라엘에게는 회복까지 70주가 정해져 있으니,
예수님 십자가까지 7주 + 62주 = 69주가 있었고 이제 남은 마지막 1주가 있으며,
그 마지막 1주는 적그리스도가 많은 사람과 언약을 한 주 동안에 확증할 것이고,
그 주의 한 중간에 희생물을 그치게 하며 그곳을 종말에까지 황폐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1주 시간은 변하게 될 수 없음을 내포하는 말씀이
그 강 물들 위에 아마포를 입으신 분(예수님 추정)께서,
자기의 오른손과 왼손을 하늘을 향해 올리고 하나님께 맹세하셨다는 것은,
절대 변하지 않는 시간임을 우리들에게 암시적으로 알려주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강 둑 위에 이쪽에 한 사람, 저쪽에 한 사람이 있다는 것과,
그 강 물들 위에 아마포 분이 있다는 말씀도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으로,
그 강 건너는 것을 7년 야곱의 환란의 전체적인 타임라인의 시간표라고 생각한다면,
7년 야곱의 환란의 시작(강 둑 이쪽) - 한 중간(적그리스도) - 7년 야곱의 환란 끝(강 둑 저쪽)의
시간표를 시각적인 그림으로 설명해 주시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회복까지 남은 정해진 1주, 일명 야곱의 환란 = 7년인데,
그 1 주에 대해서 전 3년 반은 두 증인이 활동하는 시간으로(계시록 11장),
또 후 3년 반은 적그리스도가 본격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흩어버리며 탄압하는 시간이 되므로,
(마태복음 24:15, 계시록 11, 13장 - 마흔두 달 = 한 때 두 때 반 때 = 1260일)
첫째 문제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권세가 흩어지고 탄압을 받게 되는 후 3년 반 타임라인에서,
그 시작과 끝은 마흔두 달, 한 때 두 때 반 때, 1260일 동안 있을 것이라는 대해서,
그 시간에 대해서는 뽑을 수 없는 말뚝의 시간,
즉 변하게 될 수 없는 맹세의 시간임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둘째 문제에서 매일의 희생물이 제거되고,
and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일이 시작되는 그때부터 1290일이 있는다고 하니,
엉~~@@- !!! 뽑을 수 없는 말뚝 시간 후 3년 반 1260일에서 30일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두 가지 경우 수를 생각해 보아야 하는데,
지금까지 우리들이 계산한 대로 후 3년 반 후에 + 30일을 계산한 경우가 있고,
다른 경우는 후 3년 반은 1260일이니 1290일은 -30일을 계산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경우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각자가 곰곰이 같이 숙고해 보시길 바라고요,
제가 묵상한 결과는 먼저 매일의 희생물이 제거되는 일이 있고,
and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일이 시작되는 그때부터 1290일(두 가지 사건)이 있다고 하니,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일이 시작되는 그때부터 마지막 끝까지를 변하지 않는 1260일이라 본다면,
매일의 희생물이 제거되는 일은 그 일보다 30일 전이 되면 전체적으로 1290일이 됩니다.
즉 매일의 희생물이 제거되는 일은 아직 야곱의 대환란(후 3년 반)으로 들어가는 일이 아니니,
후 3년 반으로 들어가기 전에 그 일이 30일 먼저 전 3년 반 끝에서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서 야곱의 대환란(후 3년 반)이 끝나고 그때부터 45일 더 이르는 사람,
기다려서 1335일에 이르는 사람이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되므로.
다시 타임라인을 그려보면,
이스라엘에게 정해진 나머지 1주 = 7년은
전 3년 반 1260일과 후 3년 반 1260일 총 2520일로 이 날들은 뽑을 수 없는 말뚝들의 날짜들이므로,
전 3년 반, 즉 두 증인의 활동은 1260일이지만 매일의 희생물이 제거되는 30일도 포함됨으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야곱의 대환란 시작이 적그리스도로 보이는 자가 거룩한 곳에 서고
황폐시킴의 가증한 것을 볼 때를 후 3년 반의 시작지점으로..
매일의 희생물을 제거하는 일은 그 시작지점에서 30일 전으로..
그렇다면 그 30일은 전 3년 반에도 들어가지만
후 3년 반에는 이르지 아니하나 1290일에도 포함되는 날짜로..
7년 환란 끝에 축복받은 자는 45일 더(1335일) 이르는 자가 되는 것으로..
다니엘서 12장 전체적 타임라인을 수평적 구조가 아닌
조금은 더 입체적인 구조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뽑을 수 없는 말뚝 기간 2520일과
추가된 45일을 더하면 2565일이 되는데요,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30년 아빕월(1월) 희년의 날은 2030년 6월 15~16일이 되며,
2030년 아빕월(1월) 예수님 십자가 죽음은 2030년 6월 28일~29일이 되며,
2030년 아빕월(1월) 예수님 부활은 2030년 7월 1일~3일이 되니,
아래의 달력과 같은데,
(2030년 6월은 세상 각 나라에 따라 보름달 뜨는 날들이 15~16일이 되니 참고 바랍니다)
역시 예전에 썼던 글과 같이
이스라엘 구약 성도들의 부활에 관하여 3가지의 기준점들이 있게 됩니다.
그 3가지의 기준점들로부터 다니엘서 12장의 입체적 총 날 수 2565일을 역순하여 보면,
2030년 아빕월(1월) 희년의 날 기준으로 역순한 날은 2023년 6월 7~8일이 되며,
2030년 아빕월(1월) 예수님 십자가 죽음으로 역순한 날은 2023년 6월 20~21일이 되며,
2030년 아빕월(1월) 예수님 부활로 역순한 날은 2023년 6월 23~25일이 되게 됩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그레고리력 2023년 6월 달력에 대해서 하늘 그림 달력으로 바꾸어 보면,
위에 달력이 되는데,
그레고리력 2023년 6월 4일은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23년 아빕월(1월) 1일 첫날이 되며,
그레고리력 2023년 6월 17일은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23년 아빕월(1월) 14일 유월절이 되며,
그레고리력 2023년 6월 18일부터 24일까지는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23년 아빕월(1월) 15~21일 무교절이 되며,
그레고리력 2023년 6월 25일은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23년 아빕월(1월) 22일 초실절이 되게 됩니다.
그런데 아주 특이한 점이 있다면
2030년 아빕월(1월) 예수님 십자가 죽음으로부터 역순한 날은 2023년 6월 20~21일이 되는데,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23년 6월 20~21일은 예수님 부활의 날들로 중복이 된다는 것이지요.
(아빕월 셋째 주 셋째 날)
저는 이것을 보며 그동안 의문이 있었던
문제 하나가 풀어지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어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셨을 때에도,
무덤들이 열렸고 잠을 잤던 성도들의 많은 몸들이 있어났으며,
그분의 부활 뒤에도 무덤들에서 나갔고,
거룩한 도시로 들어갔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났을까란 의문이 있었습니다.
십자가 죽음 때에도,
그분의 부활 뒤에도
죽은 성도들에 대한 부활의 말씀이 있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니 깊이 숙고해 볼 말씀으로,
바로 앞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2030년에 예수님 십자가 죽음은
2023년에는 예수님 부활과 어떤 관련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즉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23년도 아빕월(1월) 예수님 부활의 날들 6월 20~21일은
고린도전서 15장과 데살로니가전서 4장의 신약성도들의 부활을 예표하는 말씀으로..
2030년 아빕월(1월) 예수님 십자가 죽음의 날들 6월 28일~29일은
구약성도들의 부활을 예표하는 말씀으로 각각 이해하게 되었는데,
만약 그것이 아니고 구약성도들이나 신약성도들 둘 다 예수님 부활의 날에 역시 부활한다면,
2030년 아빕월(1월) 예수님 부활로 역순한 날은 2023년 6월 23~25일이 되는 날들도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할 수 있는 날들이 되니,
다음 주 한 주까지도 예수님 오심의 기대를 더욱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러고 보면 이스라엘이 유월절 후에 속박의 용광로 이집트로부터 탈출했던 일이,
우리 이방인들도 사탄의 이 세상 용광로로부터 탈출하는 일로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렇다면 이스라엘이나 이방인들이나 똑같이 유월절은 어린양의 피로 구속을 받는 명절이 되니,
유월절은 이스라엘과 이방인들 모두, 모든 육체에게는 어느 한 기념비적인 날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앞선 글에서 살펴보았던 것처럼,
천년왕국 때에는 어느 한 새로운 달부터 어느 한 새로운 달까지,
and 어느 한 안식일부터 어느 한 안식일까지 모든 육체가 하나님께 경배하러 가야 하는
어떤 기념일 같은 것이 있을 것이라 이사야서 66장에서 말씀하시며,
출애굽기 12장 14절 말씀에서도 이스라엘이 탈 이집트를 했던 유월절에 대해서
한 기념비적인 일(a memorial)로 영원한 규례로 지킬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이스라엘 백성뿐만이 아닌 이방인들 모든 육체가 하나님께 경배하러 가야 하는
공통적으로 지키게 되는 기념비적인 일(a memorial)은 유월절~무교절 명절이 되리라 묵상해 보며,
그러므로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23년 유월절~무교절, 초실절 명절 기간에 해당되는
6월 17일(유월절)부터 ~ 6월 25일까지도 예수님 오심을 사모하는
우리들에게는 너무도 중요한 날들 x 천만 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6월이 중요한 달이 되는데요,
앞에서 쓴 글 댓글에서도 말씀드렸는데
아직 보시지 아니하신 분들을 위해 다시 말씀드리면,
성경 말씀 창세기 18~19장, 21장을 통해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이 몇 월쯤에 있었는지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
창세기 19장 소돔을 심판하시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18장에서 아브라함에게 소돔을 심판하실 것임을 말씀해 주시는데,
그때에 아브라함에게 생명의 때에 따라서 아들을 가질 것이라는 말씀을 해 주십니다.
이 말씀 중에 생명의 때라는 것이 엄청난 힌트가 되는데,
보통 춘분을 가리켜 '온갖 생명들이 약동하는 때'라고 말하니,
이삭을 낳는 때는 춘분일 것이라는 답을 주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춘분은 보통 3월 21일쯤이고,
사람 임신기간은 보통 40주 280일이라 하니,
사라가 춘분에 이삭을 낳았다면 그날로부터 280일 정도 뒤로 역순한 날은,
사라가 임신을 한 때가 나오고 그때가 소돔을 심판한 때도 되게 됩니다.
(제가 역순해 계산해 보면 6월 중순정도 되니 바로 지금의 때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노아와 롯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셨으니,
소돔의 심판 때에 롯이 구출받았던 것처럼
롯의 그때처럼 우리들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창세기 18장~19장, 21장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시길 바라며,
아무튼 6월 21일 하지를 지나면서
성경에서 심판의 시기를 말하는 여름으로 들어가는 시기이니,
2023년 6월 안까지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해 봅니다.
이제부터 특별히 하늘에 그려지는 하늘 그림들에 대해서 살펴보면,
해와 수성과 금성과 목성과 천왕성과 토성 등은 각자 의미 있는 별자리들에 위치해 있게 되며,
예수님 신부의 상징 초침 달은 2023년 6월 20일에 쌍둥이자리 중에 한 명의 가슴과 어깨 부분을 지나가게 됩니다.
그 하늘 그림에 대해서 제 눈에 보이는 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비유 중에서 잃어버린 한 양을 찾아서
어깨들에 메고 돌아와 잔치를 한다는 '잃어버린 한 양'의 비유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또 레위기 헌물들 중에서 흔듦 가슴과 들어올림 어깨가 떠오르는데,
성경에서는 가슴과 어깨에 대해 묵상해 볼 중요한 말씀들이 많이 있으니,
각자가 진리의 성경 말씀을 찾아서 깊이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2023년 6월 22일까지 새벽하늘에는
수성 - 천왕성 - 목성 - 해왕성 - 토성의 5개 행성이 정렬하는데,
계시록 12장 아이 목성은 6월 새벽하늘에 가장 밝은 행성으로 있고,
이러한 행성 배치는 2040년 9월 8일에야 일어난다고 하니 특별한 하늘 그림이며,
또 2023년 6월 22일에는 트리플 커넥션이라는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사자자리와 게자리 사이에 있는 금성과 화성 사이를 달이 지나가게 되고,
달은 금성과 화성을 한 날에 접속하게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어린양의 피를 통해 이집트의 속박에서 벗어난 유월절은,
어쩌면 참 어린양의 피이신 예수님의 피를 통해 진리의 하늘 그림 달력 유월절 기간 동안에,
예수님의 교회(신부)가 사탄의 세상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예표의 유월절 명절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 데에 있어서 더욱 기대하는 유월절 명절날들이 되길 바라고요,
성경 말씀은 비유들과 상징들이 많기에 여러 가능성들이 존재하는데,
건전한 생각의 영을 가지고 끝까지 찾고 구하다 보면은 그 가능성들이
하나하나 줄어들고 진리와 가장 가까운 가능성만이 남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축복받는 자는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성경은 말씀하시는 것 같으니,
우리들도 예수님 오심까지는 진리의 말씀들 안에서 진리를 찾고 구하며,
그 말씀들을 지키고 행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고 바라고요,
참으로 예수님 오심이 가까이에 있음은 절대 확실하니,
마지막까지 인내하며 최선의 경주를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첫댓글 하늘의 별자리들 중에 게자리는
라틴어로 '붙들다, 둘러싸다'의 의미인데 그리스어도 같으며,
히브리어로 '붙잡는 자, 묶는 자'
또 다른 의미로 쉼터, 은신처, 우리 등의 뜻이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새벽별, 곧 금성이라 성경은 말하는데,
그 우리의 뜻을 가진 게자리 입구(문)에서
금성은 약 18부터~26일까지 지키고 있는 그림이 됩니다.
요한복음 10장의 말씀들을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문은 영어로 door이며,
히브리어로는 דֶּלֶת(타브, 라메드, 달레트)인데,
타브 = 십자가를..
라메드 = 목자(지팡이)를..
달레트 = 문을 의미하니,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목자(예수님)께 배우며
예수님의 문으로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6월 24~25일도 아주 중요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