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쑥 찾아와서는 글을 남기네요;;
전 이번에 수능을 치른 학생이랍니다.
여기 들어온 이유는 뭐 뻔하겠죠;;
고2때까지 이과 공부를 했어요.
그러다가 고3때 심리학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문과로 돌렸고요.
심리학 에서도 인지심리학, 인지과학쪽으로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요.
나름대로 여기저기 다 돌아다녀봤는데...아직도 헷갈려서요;;
수능끝나고는 이정모 교수님 홈페이지를 거의 매일 들어가서 있는 내용들 다 읽어보기도 했고..
연대랑 서울대 인지과학협동과정 홈페이지를 뒤지기도 했고요..
하지만...
제가 알아듣기에는 너무 어려운 내용들뿐이어서요;;
교보문고에 가서 인지심리학이라는 책을 거금 2만원을 들여 사오긴 했지만..아직 읽기에는 버겁더라고요;;
다음주면 대학원서를 써야하는데..어디를 써야할지도 모르겠고요.
집에서는 계속 반대하시거든요. 심리학이라는걸 배워서 어디에 써먹냐고;;
나름대로 제 의견을 말해보지만..부모님은 계속 반대만 하시고요..
전 인지신경심리학이라고 해야하나? 그쪽으로 공부하고 싶거든요..
대학도 가고, 대학원도 가고..계속 공부하고 싶지만요..
하지만 제가 하고 싶어하는 인지과학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아직도 잘 모르겠어서요;; 가르쳐주세요;;;;
첫댓글제 경험이지만, 부모님께서는 당신이 행복한 것을 바라십니다. 당신이 정말 그것을 하고 싶고, 또 그것을 하면서 즐거워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신다면 당신의 선택에 대해 뒤에가서는 분명 만족하실 겁니다. 모르니까 계속 궁금하고 재밌는거 아닙니까? 힘내세요! 새벽에 일어나 힘찬 날개짓을 하는 조나단 시걸처럼!
익명
03.12.17 23:28
자신의 선택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자신만 있다면.... 꿈을 이룰 수 있을 거예요!! 용기내세요~~!!
첫댓글 제 경험이지만, 부모님께서는 당신이 행복한 것을 바라십니다. 당신이 정말 그것을 하고 싶고, 또 그것을 하면서 즐거워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신다면 당신의 선택에 대해 뒤에가서는 분명 만족하실 겁니다. 모르니까 계속 궁금하고 재밌는거 아닙니까? 힘내세요! 새벽에 일어나 힘찬 날개짓을 하는 조나단 시걸처럼!
자신의 선택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자신만 있다면.... 꿈을 이룰 수 있을 거예요!! 용기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