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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s | Introduction | ||
마루코시 백화점 긴자 본점 잡화(가방)매장 에이스로 마루코시 제일의 미녀. 손님 응대도 완벽하고 상품 지식도 풍부하며 매장에서의 상황판단도 정확하고 확실해서 동료들의 신망도 높다. 모두가 동경하는 존재로 진정한 수퍼우먼. 그녀의 꿈은 마루코시 백호점의 첫 여성 점장이 되는 것. 이런 그녀에게 유일한 고민거리가 있으니 바로 절벽 같은 가슴…. 통칭 절벽녀. 신경 쓰지 않는 듯 행동은 하지만 사실은 여기에 상당히 콤플렉스를 갖고 있어 집에서는 열심히 가슴 늘리기를 체조를 한다. 그리고 사실은 아오모리현 출신으로 어부 집안에서 태어났다. 이것도 콤플렉스!? |
빵빵한 가슴을 자랑하는 엉뚱녀. 통칭 빵빵녀. 본점의 인재강화 프로젝트 <다이나마이트 계획>의 일환으로 본점에 이동해왔다. 절묘한 천연덕스러운 미소와 다이나마이트 바디로 손님,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녹여버린다. 성희롱도 웃음으로 날려버리는 천진난만한 성격의 소유자. 언젠가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만 진열해놓은 셀렉트 샵을 가져야지 하는 꿈을 안고 적극적으로 사는 여성. 연애에 관해서는 엉뚱한 만큼 자기가 인기가 있다는 건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녀의 콤플렉스는 가슴이 크다는 것과 고민이 없다는 것. |
마루코시 백화점 전무이사. 사장의 아들로 전형적인 부잣집 아들 타입. 메구미와는 같은 해 입사해 입사 당시부터 마음에 두고 있으나 이루어지지 않는 건 여자를 좋아하는 성격 탓? 그래서 진짜 좋아하는 여성과 이루어진 적 없는 게 콤플렉스!? |
아무튼 잘도 얘기하고 특히나 패션얘기만 나왔다 하면 해박한 지식을 늘어놓으며 끝날 줄 모르는 바이어. 그가 패션에 관한 지식이 풍부한 건 시골에서 신동 소리를 들으며 자라 대학 때문에 도쿄에 오자 자기가 패션 감각이 없다는 걸 깨닫고 패션 지식을 축적해왔기 때문이다. 상품을 보는 데 센스가 있기는 한 듯 한데 너무 앞서가다 보니 실패하는 일도 왕왕 있다. 그의 이 유일한 센스를 칭찬해주는 마라에에게 끌린다. |
마루코시 백화점 긴자 본점 1층 가방 브렌드 같은 일을 하면서 봉급은 나은 사원 판매원에게 대항한다. 특히 메구미를 라이벌로 본다. 물론 여기에는 전무인 마사유키에 대한 사모가 크게 영향을 끼친 것이다. 완벽한 빵빵녀이지만, 마리에의 등장으로 자신의 존재가 희미해진 것도 사원에 대한 질투 원인 중 하나!? |
마루코시 백화점 긴자 본점 1층 가방매장에 소속해 있는 메구미의 선배사원. 매장의 정보통으로 이 CIA 버금가는 능력에는 메구미도 인정했다. 주위 사람들이 그녀를 보고 이 정보에 대한 집착을 일에 불살랐으면 좋을 걸하고 생각하는 건 깨닫고 있지 못하다. 자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주당으로 취미는 저축. 반면에 남자에게 헌신하는 경향이 있다. |
마루코시 백화점 긴자 본점 1층 가방매장 사원. 유통업계에 영향력을 지닌 정치가의 딸로, 이른 바 공주님. 엉뚱한 데다가 자란 환경 때문인지 상식을 도통 모른다. 갖고 싶었던 건 다 손에 넣어와 이런 것에는 별 고생 없이 살아왔으나 부모의 사랑은 그리워하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사랑 받았다”는 생각이 강해서 이 생각이 연애에도 잘 반영되고 있다. |
마루코시 백화점 긴자 본점 1층 가방 매장 사원. 메구미만큼이나 “절벽녀”이어서 메구미 이상으로 콤플렉스가 있다!? 에어브라로 빈약한 가슴을 커버한다. 결혼하고 싶어하며 이제는 약간 초조해한다. 신입사원 모리타에게 노골적으로 공세를 편다. 그 이유에는 모리타가 사원이어서 가족이 되면 얹혀 살 수 있는 실력이 있다 판단했기 때문이다. 상당히 이해와 실리를 따지는 인물. |
마루코시 백화점 긴자 본점 1층 가방 매장 사실은 마루코시 백화점에 취직하고 싶었으나,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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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다가 관뒀어요 ㅎ 남자분들이 좋아하실듯;;
아 남자들이 좋아한다..봐야겠네요ㅋㅋㅋ
전차남에서 나온 이토미사키가 굿이라 함 봤던 드라마;
저는 밋치때문에 ㅋㅋㅋ
후카다 쿄코가 나와서 봤습니다. 재미있더라구요~
가끔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도 있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코믹한 대사가 재밌어요 ^^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게 되었던 드라마...
우연히 잠깐 보게된 드라마인데... 남자분들이 좋아할듯 싶네요ㅋㅋ
남자가 좋아할 드라마라.. 저도 남자고 좋았으니 할말은 없지만.. 이 드라마가 좋다면 남자라서 좋아하지는 않을듯한데.. 특히 후카다쿄코 얼굴이 좋지.. 솔직히 야마를 이 드라마에서 강조하니.. 좀 그렇더라구요.. 하여튼 유쾌한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주연보다는 조연(한국여자처럼 이쁘신 우에하라 미사, 어쩌다가 노처녀로 등장한 미우라 리에코, 트릭에서 너무 웃기게 나왔던 오이카와 미츠히로)을 훨씬 관심있게봐서..
예~~전에 만화책을 봤던 것도 같고..암튼 채널을 돌리다 익숙한 제목의 드라마가 하길래 봤는데..ㅋㅋ약간 만화같은게 딱 일본드라마 같았어요ㅋ
후카다교코 넘 좋아요. ^^
제목이 웃겨서 보기시작했는데 엄청 재미있게 봤어요ㅋㅋㅋ
어제 1편을 볼려고 다운받았는데 앞부분 보다가 바로 꺼버렸어요. 집에서 보기에는 괜히 오해받겠더라구요.. 공부를 위한건데..
이토 마사키의 매력을 느낄려고 보았는데 스토리가 재밌고 웃기는 대사들이 많이 나오기는 한데 조금 야하더라구요.^^
만화로 재미있게 봐서 드라마도 기대했는데 넘 재미있었어요^^ 후카쿙 연기를 잘한다고 할순없어도 참 매력있는것 같아요^^
이거 진짜 재밌게 봤어요. 웃으면서 가볍게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일본어 할 줄 아는 남자한테 소개받아서 한편 정도 잠깐 봤는데요. 제목부터가 확 와닿았다는..재미있던데요.
ㅋㅋㅋㅋ재밌어요!^^후카다 쿄코상 팬임
런치의 여왕도 재밌음^^
마눌이..티비에서 보는거 같이 여러번 봤는데.. 절벽녀가 이쁘더라구요..^^;; 제대로..볼려구요~~ 완결까지..
역시 일본드라마답게 소재가 굉장히 독특해서 재미있었던..일드는 일어를 잊지않기위해서도 열심히 보지만 한국드라마들과는 다른 뭔가 소재의 특이함이나 그다지 무겁지않고 유쾌한 특성들이 참 좋은것같아요~
제목부터 보고 싶은 드라마네요.^^ㅎㅎ
재밌어요..........................ㅎ
티비서 본 드라마네요...주인공 갠적으로 좋아라 하는데 ㅋㅋ
이거 요즘 너무 잼있게 보고 있다는...ㅋㅋ
이 드라마를 통해서 후카다 쿄코가 너무 좋아진 드라마입니다. 제목만 봤을때는 너무 비상식적이고 연애 드라마일것 같아서 관두려고 했지만 당시에 마땅히 볼게 없어서 이걸 보게 됐는대 난또~! 1화 보자마자 반해버렸습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이 드라마 이후로 후카다쿄코 드라마 찾아서 보고 있는 중입니다. 후카다 쿄코는 부호형사를 통해 알게됐는대 정말 재밌는 캐릭터를 잘 소화하는것 같아요.. ㅋㅋ 특히 뭐 먹고 좋아하는 모습....ㅋㅋㅋ 너무 재밌음
전에 한번 봤는데, 출연진들이 이렇게 많은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나름 시트콤 같은 느낌도 들었고 유치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일본어를 오랫만에 접해보지만, 대사가 많은 부분 귀에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일어공부 다시 시작하면 많이 개선될 것 같아요. 회사에서도 인사정책상 토익이나 제이피티가 승진시 반영된다 해서 일어로 결정했습니다. ^^
사촌 동생이 다운받아 줘서 봤는데 넘 재미있었어요... 단번에 몽땅 다 봤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내용이 조금 유치 하였지만 보면 볼수록 우리나라 드라마에는 없는 일본 드라마 특유의 그 무엇인가가 느껴져 나중에는 '재미있는 드라마 한 편 봤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약간 유치하긴 해도 왠지 모르게 기분을 좋게하는 드라마 였습니다. 후카다 쿄코가 너무 이쁘게 나와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도 있습니다 ㅎㅎ
넘 잼났어료~~ 역시 일본 드라마 짱짱~ 요즘엔 스타일온에서도 해주던데요 전 컴터로 다운받아서 봤는뎅..
예전에 재밌게 봤던 드라마네요 ㅎㅎ 안보신 분들 봐보세요 추천! ㅋ
이건 1화만 봤어요..
예전에 재밌게 봤어요.. 가볍게 볼 수 있고.. 아기자기하게 재밌어요 ^ㅡ^ 만화같아요 ㅋㅋ
이드라마 재미나게봤는데.. 빵빵녀와절벽녀.. ㅋㅋ 서로개성넘치는사람들이 한곳에서 인간냄새 나게 살아가는 일상을 그린것들..한국에선 일어나지 않을거같은.. 일본에서만 일어날거같은일들로 신선한소재여서 너무나도 재미나게보았던게 생각납니다..ㅋㅋ
이 드라마 봤었는데.. 재미있었어요.. 다시봐도 재미있게볼수 있는거 같애요.ㅋ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ㅎ 메구미는 너무 재밌는 캐릭터였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백화점 속의 점원들의 이야기가 너무 재밌었어요
후카다 쿄코가 너무 이쁘다는.. 아 아는 사람 중에 닮은 누나가 있는데 두근 두근...
야한건지 알고 봤는데~아니라서 솔직히 좀 실망...^^; 후카다 쿄코가 너무 귀엽네요~ 가볍게 볼 수 있는 코메디!^^
후카다 쿄코가 넘 귀여워요.. ㅎㅎㅎ 그냥 심심할 때 보면 기분조아지는 ㅎ 드라마
ㅋㅋ 니시지마상이 없었다면.. 보지 않았을 드라마.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