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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진 명주 이불 만들기
에버그린 추천 0 조회 141 07.01.29 01:1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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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9 09:49

    첫댓글 예전엔 우리나라도 이불 겉 커버는 실크를 쓰기도 했지만 속까지 실크를 사용한다는 사실은 몰랐네요.가격도 대단하겠지만 이거 세탁과 관리는 어케하는 것인지.

  • 작성자 07.02.03 18:13

    세탁소에 드라이 맡겨야 되지 않을까요?? ^^

  • 07.01.29 10:58

    예전에 어머님 이불빨래 하시면 다듬이질도하고 이불호청을 마주앉아 잡아당기고 숫불다리미로 다리고했던 기억이 나네요......솜이불은 속의 솜은 세탁할 수 없어 했볕에 내다 말리고 걷호청만 뜯어 빨아서(세탁) 풀먹여 다려 꼬메고 했었습니다....지금은 솜이불 구경하기가 힘들더라구요 ㅎㅎㅎ

  • 작성자 07.02.03 18:14

    저도 기억이 납니다. ^^ 하지만 지금은 가볍고 좋은 이불들이 많이 생겨서 예전의 솜이불을 덮으라고 하면 숨이 막히게 무겁더군요.

  • 07.01.29 17:30

    맛있어 보인다는.. ㅎㅎ 재밌는 체험을 하셨군요.

  • 작성자 07.02.03 18:15

    맛있어 보이신다구요? ㅎㅎㅎ 솜사탕처럼 보이셨나봐요. ^^ 그러고 보니 저도 그래 보입니다. ^^

  • 07.01.30 02:16

    와우아니,,저 거미줄같은 명주실을 한곂씩 대체 몇곂이나 놓아야 이불 한채가 된다는 거예요? 값이 엄청나겠네요?

  • 작성자 07.02.03 18:16

    정확한 횟수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5,60회는 족히 넘었던 걸로 기억이되요. 값이요, 당연 엄청나죠. 거기다 실크 커버까지 하면....?? 혼수로 준비해 볼까요? ㅎㅎㅎ

  • 07.02.07 00:07

    그렇게 안 비쌌어요. 발바라 형님이 노모께 선물로 가볍게 덮으시라고 사셨는데... 싱글이 50,000원에 사셨어요.(한국돈)

  • 작성자 07.02.07 17:54

    제가 알기론 커버만 10만원이 넘었던 걸로 아는데.... 혹시 커버만 그렇게 사신게 아니셨는지??? ^^;;

  • 07.02.07 20:15

    아니 솜만 그랬어요. 커버는 한국게 더 낫다고 나와서 씌우기로 하고 가볍고 알팍했어요. 선교목적이라 왠만함 쇼핑은 안하려고 작정했기에 지나고 생각하니 하나 사올걸 후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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