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BELLA CUCINA~!!
라벨라 쿠치나? 머 이런 곳을 여기 커플사를 통해서 알아보고 어제 방문했슴돠.
1층짜리 녹슨철제구조물로 된 꽤나 분위기 있어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위치는 두산오거리에서 경찰청가는 방향으로 가면 200-300미터 왼쪽에 있습니다.
그니까...다시 유턴해서..오면 있다는..ㅋㅋ
스파게티를 정말로 좋아라하는 여친을 델꼬 갔다왔는데욥...ㅠㅠ
참고로 저는 이런거 정말로 시러라 합니다..
전 주로 찌게종류난 걍...고기 구워먹는거 좋아라 하는데...
최근 다툼으로 인한 달램의 일종으로..여친을 위한 이벤트람시고 데려갔습니다.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휘황찬란한 외제차들 사이로...제 구린차를 대자니 조금 부끄럽긴 했지만..
당당하게 입장~~!!
헉...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샴페인들과 위스키들의 진열....^^;;
글고 쬐금 비싸보이는 분위기....
그러나 메뉴판을 받아든 저는 안도의 한숨을...ㅎㅎ
우린 크림스파게티 2번째꺼랑...해물 ???스파게티 매운거 하나를 시키고...
샐러드 하나 시키니깐...딱 31000원 나왔습니다.
가격대비 분위기 짱이었구요....
글구 직원들 친절도 또한 짱이었네요...
머 크림스파게티는 맛도 상당히 괜찮았구요..
근데...샐러드는..왠지 엘롱인듯한...ㅎㅎ
여튼...나름대로 80점 정도 주고프네요...
어제 글고..괴물 봤는데요...생각보다는 엘롱인듯한...
무슨 한국판 에어리언..ㅎㅎ
여튼.........어제 나름대로 여친 기분이 좋아진거..같아서 행복했어요..
그럼..다들 좋은 시간 되세요
첫댓글 대구/나르님 저와 비슷한 식성을 가지셨네요,.하지만 어쩌겠어요.여친이 좋아하는 곳도 가끔 가줘야 하는 현실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하긴.. 일반적으로 커플들이 다 그렇죠 ^^ 남자는 고기굽고
한잔
여자는 레스토랑에서 칼질 
...저는 먹을거라면 모두 다 좋다는 
낄낄..그나저나 31000원정도 나왔다고 하시니까 나름 저렴하네요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