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부산항 축제 열린음악회 초청가수 축하공연
일시 : 2011년 5월27일 금요일(19:30~21:30)
장소 : 크루즈터미널 특설무대(부산영도 동삼동)
가수 : 조관우.주현미.조항조.서주경.김보경(수퍼스타K)
성악가 김화정.LED퍼포먼스.
△ 부산 최초의등대 조형물을 크루즈 터미널 앞에 세워놓았네요.부산항의 상징물이죠!
△ 부산항축제 열린음악회 특설 무대장 입니다.
△ 바다의날 기념 제4회 부산항 축제 크루즈터미널 입구 현수탑 입니다.
△ 색색조명으로 우리마음 붙들고 있는 부산 최초등대 조형물 입니다.
△ 바다의날 열린음악회 개막행사에 부산 시장님도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 각국 외국인도 많이참석을 하네요. 해양산업의 발전상이 옅보입니다.
△ 김형오 국회의원님도 참석을 하셨네요.
△ 부산시장님이 곳곳에 앉아있는 시민께 다가가 인사를 합니다.방송국 아나운서 모습도 사진속에 담겼네요.
△ 친절하신 시장님이 곳곳을 누비며 인사를 합니다. 궂은 날씨에도 배려하는 자세가 존경스럽구요!
△ 열린음악회 행사장으로 많은 시민들이 모여듭니다.
△ 부산항 축제 열린음악회 행사가 시작됩니다.
△ 내.외빈석에 많은 외국사람들이 자리를 가득메웁니다.
△ 부산광역 시장님을 비롯하여 국회의원과 관계자님들이 무대위에서 개막 축하버턴을 누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였습니다. 오색찬란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습니다.
△ 부슬비가 부슬부슬 나리고 촬영하기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 열린음악회 공연이 시작되였습니다.댄스걸들의 요란한 춤사위로 장내가 술렁입니다.
△ 가수 조항조가 "만약에"노래로 관중을 매료시키며 부산항축제를 대변하며 열창을 합니다.
△ 조항조 열창 모습입니다. 앵콜로 노래를 많이 부릅니다.
△ 가수 김보경의 노래장면 모습이구요. 젊은팬들의 열연한 지원박수를 받습니다.
△ 성악가 김화정님 노래모습니다.
△ 방송국 안나운서의 모습도 무대옆에서 출연자 소개와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 서주경 가수의 열창 모습입니다.
△ 서주경 가수 열창으로 앵콜을 많이 받고 노래도 많이 부릅니다.
△ 서주경 가수의 열창 모습입니다.
△ 서주경 가수의 열창 모습입니다.
△ 조관우 가수의 열창 모습입니다.
△ 주현미 가수의 신사동 그사람으로 무대를 달굽니다.
△ 주현미 가수의 화려한 조명 불빛속에 열창이 이어집니다.
△ 시민들도 함께부르며 부산항 축제 열린음악회 행사가 끝 맺음을 하려고 합니다.
△ 가수주현미 열창 모습입니다.
△ 가수주현미 열창 모습입니다.
△ 가수주현미 열창 모습입니다.
△ 가수주현미 열창 모습입니다.
△ 오륙도 등대 조형물이 크루즈터미널 무대옆에서 오색불빛을 선사하며 축하의 눈길을 보내옵니다.
△ 바다의날 기념 부산항 축제가 2시간을 채우고 끝이 납니다.모두들 삼삼오오 귀가를 서두럽니다. 셔틀버스도 부산역까지
손님을 태우고 온종일 시간대별로 다닙니다. 부슬비가 부슬부슬 나리는 밤의 향연속으로 부산항축제가 달구어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