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온라인으로 성경읽기 하다가 만난 분이
마음이 많이 다치고 상처받아
심한 고통을 받고있는 딸과
2박3일을 저의 산골집에서 머물다 갔어요.
찬양을 할때는 얼마나 밝고 이쁜지...
첫댓글 ah목소리도 이쁘고 청아합니다. 밋질에도 같이 오시지요.
담에 오면 맛질에 함께 갈께요. 장로님~^^
첫댓글 ah목소리도 이쁘고 청아합니다.
밋질에도 같이 오시지요.
담에 오면 맛질에 함께 갈께요. 장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