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사찰 여래사!
여래사에는 일주문도 사천왕문도 없다.
카페같다해서 벌써부터 점찍어 두었던 곳이었는데
가서 보니 정말 건축미가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룬다.
미술관이라고 할까...
카페라고 할까...
파격적인 사찰이 분명하다.
이리봐도 저리봐도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어쩜 이리도 아름다울 수 있을까...
요사채 추녀의 풍경들..
절마당 담벼락도 예술적 가치가 높다.
벽화인가 싶었더니 기와를 붙여 모양을 냈다.
색상하며 모양하며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다.
너무 예쁜사찰이라 빌려왔습니다..
유성에 있는사찰이랍니다..
출처: 붓다의 향기 뜨락 원문보기 글쓴이: 여실각
첫댓글 사찰이 진짜 너무 이쁘다~ 가보고 싶은 곳이네~
대전 월드컵 경기장 가까이 ...도로변에 있다 ___()_
이 가을 차 한잔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곳____()_조계종 사찰...
그래 멋진 곳이네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세상가까이........
우리가 모르는 곳에 많은 아름다움과 즐거움이 있는것 같아 _____()
정말 가보고싶은곳이네~~바쁘고,힘든나날일수록 잠시 쉬는날 바라보는 세상모든게 아름다워 보여~~~
첫댓글 사찰이 진짜 너무 이쁘다~ 가보고 싶은 곳이네~
대전 월드컵 경기장 가까이 ...도로변에 있다 ___()_
이 가을 차 한잔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곳____()_조계종 사찰...
그래 멋진 곳이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세상가까이........
우리가 모르는 곳에 많은 아름다움과 즐거움이 있는것 같아 _____()
정말 가보고싶은곳이네~~
바쁘고,힘든나날일수록
잠시 쉬는날 바라보는 세상모든게 아름다워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