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국스토리문인협회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 방문
    1. 홍마 송용일
    2. 박하
    3. 푸른솔
    4. 백우/김효석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이우복
    2. 김 남 식
    3. december
    4. 강서우
    5. 돌샘이길옥
    1. 산골시인
    2. 푸른솔
    3. 호시우보
    4. 조나다여니
    5. 우민자
 
 
카페 게시글
├………회원님 동정 오늘 김태연 선생님의 어머니께서 소천하셨다네요
김순진 추천 0 조회 42 16.05.11 22:0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5.12 06:27

    첫댓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6.06.26 23:48

    김시인님, 이제서 답글 올립니다.
    선생님의 염려지덕에 평안히 모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어찌 지냈는지 경황이 없었습니다.

  • 16.05.12 07:05

    우리 왕언니선생님 힘내시라고 꼭... 다녀오세요 교수님

  • 16.06.26 23:49

    윤정샘, 감사 인사를 이제 전합니다.
    늘 힘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16.05.12 14:48

    삼가 고인의 천국영생을 기도드립니다.

  • 16.06.26 23:51

    회장님, 어찌어찌 시간을 놓쳤습니다.
    그동안에 회장님께서 또 어려운 일을 겪으셨네요.
    가까운날에 뵙기를 희망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6.05.12 18: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06.26 23:51

    예원님 감사합니다.
    이제야 방문함이 송구합니다.

  • 16.05.16 18: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죄송 합니다 저는 이제야 알았네요.

  • 16.06.26 23:52

    윤순샘, 별일 없으시지요?
    답글이 너무 늦어송구합니다.

  • 16.06.06 15:23

    오늘 저는 오랫만에 회원동정 보러와 이윤순시인 효행상과 김태연 시인님의 어머님 소천을 알게되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06.26 23:53

    태순샘, 격려 감사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 16.06.17 20:22

    아,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06.26 23:54

    격려 감사합니다.
    덕분에 평안히 모셨습니다.

  • 16.06.21 17:39

    아,, 저두 너무 늦게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06.26 23:54

    격려말씀 고맙습니다.
    평안히 잘 모셨습니다.

  • 16.06.22 19:01

    김태연 선생님
    모친의 천국입성을 기도합니다

  • 16.06.26 23:55

    성선생님, 격려 글 감사합니다.
    아마도 좋은 곳에 계실줄로 믿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