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토리문협회 자문위원이신 김태연 선생님의 어머니께서 몇 시간 전에 소천하셨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내일 저녁 10시에 안산 강의 끝나고 출발하겠 습니다
부조를 보내실 분들은
저한테 문자주시고
농협 179711-52-010414 김순진 계좌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잘 전달하겠습니다
내일 낮에 가실 수 있는 분들은 가셨으면 좋겠네요



카페 게시글
├………회원님 동정
오늘 김태연 선생님의 어머니께서 소천하셨다네요
김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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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
16.05.11 22:02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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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김시인님, 이제서 답글 올립니다.
선생님의 염려지덕에 평안히 모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어찌 지냈는지 경황이 없었습니다.
우리 왕언니선생님 힘내시라고 꼭... 다녀오세요 교수님
윤정샘, 감사 인사를 이제 전합니다.
늘 힘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천국영생을 기도드립니다.
회장님, 어찌어찌 시간을 놓쳤습니다.
그동안에 회장님께서 또 어려운 일을 겪으셨네요.
가까운날에 뵙기를 희망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원님 감사합니다.
이제야 방문함이 송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죄송 합니다 저는 이제야 알았네요.
윤순샘, 별일 없으시지요?
답글이 너무 늦어송구합니다.
오늘 저는 오랫만에 회원동정 보러와 이윤순시인 효행상과 김태연 시인님의 어머님 소천을 알게되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순샘, 격려 감사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덕분에 평안히 모셨습니다.
아,, 저두 너무 늦게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격려말씀 고맙습니다.
평안히 잘 모셨습니다.
김태연 선생님
모친의 천국입성을 기도합니다
성선생님, 격려 글 감사합니다.
아마도 좋은 곳에 계실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