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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인사 나누어요 안녕하세요.
별솔 추천 0 조회 49 17.07.28 21:5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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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29 07:47

    첫댓글 바람~님을 찾아오셨군요~반갑습니다~^^

  • 작성자 17.07.29 21:55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7.07.29 10:56

    아이구 별솔. 예쁜 미소처럼 인사도 참하게 하네.
    요로코롬 잘 쓰면서 못한다고 하는 건 자신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잘 하는 자신을 마구마구 칭찬하고 사랑하길 바래.
    하늘에 총총 떠 있는 별처럼 늘 푸른 소나무처럼 살고 싶어
    별솔로 지었다지. 참 좋다.
    그렇게 살고 있는 그대 예뻐부러!ㅎㅎ
    버선발로 마중한대이.

  • 작성자 17.07.29 21:58

    언니 칭찬에 부끄부끄...그래도 감사합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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