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17:17
우리는 증이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세우는 사랑의 나라를 세상에 드러내도록 사명을 받았습니다. 본문을 다하는 자는 빛과 영성의 사귐을 누리고, 망각하는 자는 어둠에 내쫓길 것입니다. 부족하지만 맡은 사명을 잘감당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공주야! 예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기도하라고 하셨다. 예수님의 기도를 이어받아 기도할 뿐 아니라, 그 기도가 응답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We were called Jie Yi. We were tasked to reveal to the world the land of love that the father and son build. Those who do the text will enjoy a relationship of light and spirituality, and those who forget will be cast out into the dark. What do we need to be able to handle our mission well, if not enough? Princess! He told us to pray that Jesus' will be fulfilled on earth just as it was in heaven. We must not only pray in succession of Jesus' prayer, but also live a life in which that prayer is answered.
-
거룩하고 하나 되고 사명을 이어가라는 기도소리가 들리는가? 우리가 이루어가야 할 사명이 거기에 있다. 제자들이 거룩함을 유지할 수 있게 해달라고 구한다. 어떻게? 그들이 진리이신 예수님을 알고 그 진리 안에 거할 때 거룩할 수 있다. 세상의 작동 원리와 지배 원리, 시대정신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질서와 리듬과 박자를 따라 살 때, 그들은 거룩할 수 있다. 사망과 어둠에 속하지 않는 것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Can you hear the prayer to be holy and united and carry on our mission? There is a mission we must fulfill. I ask my disciples to let me maintain my holiness. How? When they know Jesus, who is the truth, and dwell in it, they can be holy. When they live according to the order, rhythm, and beat of God's kingdom without following the working principle, ruling principle, and zeitgeist of the world, they can be holy. Because life is not part of death and darkness.
-
예수님이 진리에 순종하여 거룩하였듯이 이제 제자들도 진리로 거룩하기를 기도하신다. 제자들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들, 즉 이 요한복음을 읽고서 제자의 길로 들어서는 자들도 서로 하나가 되도록 기도하신다. 그 하나 됨의 모델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 자신의 관계를 제시하신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하고 받아주는 관계, 사랑의 관계로 하나가 되게 하시길 구한다. 그럴 때 세상은 그들이 믿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 것이다.
Just as Jesus obeyed the truth and was holy, he now prays for his disciples to be holy with truth. Those who receive Jesus through his disciples, that is, those who read this Gospel of John and enter the path of disciples, also pray to become one with each other. He present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ather of God and Jesus himself as a model of being one. We ask that each other be united in a relationship of respect, recognition, and acceptance of each other, and a relationship of love. Then the world will know who Jesus they believe in.
-
그가 일개 인간 지도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 나라의 왕이 심을 알게 될 것이다. 훗날 제자가 될 사람들도 예수님이 창세전부터누렸던 영광, 그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만 누릴 수 있는 영광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신다. 이는 그들이 예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고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사랑 하셨듯이 그들도 사랑하는 관계가 되게 해달라는 기도다. 삼위 하나님 간의 사랑의 관계 속에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모든 자들이 포함된 세상을 간구하시는 것이다. 악한 세상에서 능력 있는 증인으로 살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He will not be a human leader, but a king of the kingdom of God sent by God. Those who will become disciples in the future also pray to see the glory that Jesus had enjoyed since the beginning of the world, the glory that he can only enjoy in his relationship with God. This is a prayer for them to know Jesus, know God, and let them be in a loving relationship just as the father loved him. He is longing for a world in which all those who believe in God are included through Jesus in the relationship of love between the third God. What does it take to live as a capable witness in an evil world?
-
나를 보존하는 것과 하나 되는 것과의 관계는 무엇인가?
열매의 가능성을 기대하며 기도하였는가?
예수님의 기도에 우리는 어떤 삶으로 응답해야 하는가?
W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preserving me and being one?
Did you pray in anticipation of the possibility of fruit?
What kind of life should we respond to Jesus' prayer?
-
a.진리로 거룩하게 되는 제자들:17-18
b.제자들을 위해 자신을 거룩하게 하시는 예수님:19
제자들의 하나 됨을 통한 선교(20-22)
a.아버지와 아들 안에서 하나 됨:20-21
b.아들의 영광을 보고 하나 됨:22
아버지의 사랑과 영광을 드러내는 선교(23-24)
a.아버지의 사랑을 드러내는 선교:23
b.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는 선교:24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내는 선교(25-26)
a.세상이 아버지로부터 온 아들을 앎:25
b.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내는 아들:26
-
저희를 진리로(17a)
거룩하게 하옵소서(17b)
아버지의 말씀은(17c)
진리나이다(17d)
-
아버지께서 나를(18a)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18b)
나도 저희를(18c)
세상에 보내었고(18d)
-
또 저희를 위하여(19a)
내가 나를(19b)
거룩하게 하오니(19c)
이는 저희도 진리로(19d)
거룩함을(19e)
얻게 하려 함이나이다(19f)
-
내가 비옵는 것은(20a)
이 사람들만(20b)
위함이 아니요(20c)
또 저희 말을 인하여(20d)
나를 믿는 사람들도(20e)
위함이니(20f)
아버지께서 내 안에(20g)
-
내가 아버지 안에(21a)
있는 것 같이(21b)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21c)
우리 안에 있게 하사(21d)
세상으로(21e)
아버지께서 나를(21f)
보내신 것을(21g)
믿게 하옵소서(21h)
-
내게 주신 영광을(22a)
내가 저희에게(22b)
주었사오니(22c)
이는 우리가(22d)
하나가 된 것 같이(22e)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22f)
함이나이다(22g)
-
곧 내가 저희 안에(23a)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23b)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23c)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23d)
아버지께서(23e)
나를 보내신 것과(23f)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23g)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23h)
세상으로 알게 하려(23i)
함이로소이다(23j)
-
아버지여(24a)
내게 주신 자도(24b)
나 있는 곳에(24c)
나와 함께 있어(24d)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24e)
나를 사랑하시므로(24f)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24g)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24h)
원하옵나이다(24i)
-
의로우신 아버지여(25a)
세상이 아버지를(25b)
알지 못하여도(25c)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25d)
저희도 아버지께서(25e)
나를 보내신 줄(25f)
알았삽나이다(25g)
-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26a)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26b)
또 알게 하리니(26c)
이는(26d)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26e)
저희 안에 있고 (26f)
나도 저희 안에(26g)
있게 하려 함이나이다(26h)
-
거룩하게 하소서_May I be holy
하나 되게 하소서_Let us be one
이어가게 하소서_Let me continue
-
내가 영광을 경험하길 원하시는 주님, 세상은 생존을 위해 다투는 곳이지만 내가 영광을 보기 위해 고난에 동참 하겠사오니 내게도 고난을 말씀 하옵소서. 교회와 하나가 되어 세상으로 하나님을 알도록 힘쓰길 원하오니 도와주옵소서.
Lord, who wants me to experience glory, the world is a place where I fight for survival, but I will join in the suffering to see glory, so tell me about it. I want you to be one with the church and try to know God to the world, so please help me.
2026.3.28.sat. Clay
신학 비평//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17:17)” 많은 신앙은 ‘거룩’을 세상과의 분리**로 이해한다. 더 깨끗해지는 것/더 도덕적으로 사는 것/더 종교적으로 사는 것, 그러나 본문은 전혀 다르게 말한다. 거룩은 도덕적 상태가 아니라 존재의 소속 변화다. (세상에 속한 존재 → 하나님께 속한 존재 자기 중심 존재 → 진리 중심 존재) 즉, 거룩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디에 속해 있느냐”의 문제다.
1) 진리: 개념이 아니라 인격, 정보가 아니라 관계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여기서 ‘진리’는 단순한 교리나 명제가 아니다. 진리는 곧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다. 진리를 안다는 것은 정보를 아는 것이 아니라 존재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래서 거룩은 이렇게 정의된다. <진리이신 예수 안에 거하는 존재 상태>예수는 곧바로 이어서 말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여기서 매우 중요한 역설이 드러난다. 거룩해질수록 세상에서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세상으로 보내진다. 즉, 거룩 = 도피가 아니라 거룩 = 파송(mission)이다. 우리는 거룩을 “피하는 삶”으로 이해하는가? 아니 “들어가는 삶”으로 이해하는가?
2) 예수의 거룩: 자신을 드리는 존재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예수는 스스로를 거룩하게 한다. 이 말은 스스로를 더 깨끗하게 만든다는 뜻이 아니다. 자신을 하나님께 완전히 드린다는 뜻이다. 자기 보존이 아니라 자기 헌신이고 자기 중심이 아니라 타자를 위한 존재이다. 그래서 예수의 거룩은 자기를 내어주는 존재 방식”이다. “나를 보존하는 것과 하나 되는 것과의 관계는 무엇인가?” 답은 분명하다. 하나 됨이 곧 보존이다. 왜냐하면 분열은 존재를 해체시키고 고립은 존재를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는 제자들의 보호를 위해 능력이나 환경이 아니라 하나 됨을 기도하신다.
3) 증인: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드러내는 존재
당신은 “증인”을 말했다. 그러나 성경에서 증인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존재로 드러내는 사람이다. 삶이 메시지가 되고 관계가 복음이 되는 존재 말이다. 그래서 예수는 기도한다.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무엇으로? 말이 아니라 하나 됨과 사랑으로. “악한 세상에서 능력 있는 증인으로 살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1. 진리 안에 거하는 존재...정보가 아니라 관계/지식이 아니라 참여 2. 자신을 드리는 삶...보호받는 존재가 아니라 내어주는 존재 3. 하나 됨을 지키는 공동체...개인 신앙이 아니라 연합된 존재 "거룩은 세상에서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진리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 되어 세상 속으로 보내지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