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는 백제 무왕 33년 여환 선사 창건
백양사는 백암산의 쌍계곡이 만나는 자리에
연꽃이 피어 오르는 것처럼 자리하고있다.
고불총림 백양사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 488호 고불매
우리나라 매화의 대표
무우전 담장옆 홍매
수령 550여년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전라남도 유형문화제 제 32호
임진왜란 전 건물
안에 있는 부처는 지불(종이로 만든 부처)
인조의 모친 인헌왕후 구씨의 원당
1574년(선조 7년) 환응선사 조성
소조 칠성존상이 모셔 져 있다.
현재 칠성전은 백양사에서
가장 영험있는 전각이다.
1880년(고종 17년) 왕명으로 조성하여
운문암에 봉안 했던 것을
여슨 반란사건 당시 위험을 느껴
이 곳으로 이안 해 왔다.
6.25 때 운문암은 완전 소실 되었으나
칠존상은 화를 면했다.
소조 칠성존상
8각 8층 석가사리 탑
1925년 만안스님 세움
용성 스님이 가지고 있던
생존사리 1과를 용성스님 소원대로 건립
기와 지붕 모양이 달라 한 컷
각각의 이름이 있는데....?
운문암 계곡과 천진암 계곡이 만나는
쌍계지소에 있는 쌍계루
고려 때 목은 이색이 명명함
백양사에서 가장 오래 된 건물이었으나
6.25 때 소실, 1980년 복원
목은 이색, 포은 정몽주, 삼봉 정도전,
서거정, 김인후의 글과 시가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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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
이사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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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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