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입니다.군가를 들을 때마다 뭉클함이 느껴지는건나라를 지키고우리의 안보에 힘쓰는국군장병들의 수고가떠오르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https://youtu.be/BujAa4d_FBE?si=3H6mf4u5WFFI-t2G
첫댓글 오랜만에 군가를들으니 가슴이 뜁니다. 어제가 국군의 날이었지요. 우리국군장병들 늘 수고가많습니다.
시가지 행진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고마움과 함께 애국심이 우러나지요~오랫만의 행진모습을 뉴스에서 보니 넘 감동이었어요~
50만 군의 사기를 올리는 감격적인 영상입니다.난 공군 제대했는데요.빨간 마후라도 올려주세요.
안그래도 후보에 올랐었는데ᆢ일단 올해는 육군ᆢ내년엔 해군과 공군 순으로 할 계획이예요~가나다순이면 공군이 가장 먼저인데합쳐 말할땐 왜 육해공군이라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인원수에 따른건지...
점령군이 먼저죠.땅을 차지해야 내꺼죠. 남어지는 지원군!
첫댓글 오랜만에 군가를들으니 가슴이 뜁니다. 어제가 국군의 날이었지요.
우리국군장병들 늘 수고가많습니다.
시가지 행진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고마움과 함께 애국심이 우러나지요~
오랫만의 행진모습을 뉴스에서 보니 넘 감동이었어요~
50만 군의 사기를 올리는 감격적인 영상입니다.
난 공군 제대했는데요.
빨간 마후라도 올려주세요.
안그래도 후보에 올랐었는데ᆢ
일단 올해는 육군ᆢ
내년엔 해군과 공군 순으로 할 계획이예요~
가나다순이면 공군이 가장 먼저인데
합쳐 말할땐 왜 육해공군이라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인원수에 따른건지...
점령군이 먼저죠.
땅을 차지해야 내꺼죠. 남어지는 지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