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정량동분회는 지난 17일 동호동 일원에서 ‘줍킹(줍기+워킹)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문고 정량동분회는 매년 걷기 운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줍킹’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깨끗한 동네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도록 힘쓰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디피랑198계단 주변을 걸으며 화단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는 갖가지 노력을 보였다. 또한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조은정 새마을문고 정량동분회장은 “줍킹은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정량동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득윤 정량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문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정량동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