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내빈이라고 했습니다. 겉이 화려하면 속이 부실한 법입니다. 천지부모님을 모시고 천하사의 길을 가는 사람은 안팎을 일치시켜 담백해야 하고 순수해야 합니다. 천지부모님의 말씀을 잘못 받아들여 개벽과 도통에 도취되면, 겉을 화려하게 꾸미고 치장하는 데 힘쓰게 되고, 내면을 제대로 단속하고 간수하지 못해 마음이 어두워지고 영혼이 점점 초라해지게 됩니다.
도제천하의 길을 가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점검하고 행실을 돌아보아 명실상부해야 되고 표리일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겉다르고 속다르면 어느 순간에 자신의 행실로 인해 자신의 발목을 잡히게 됩니다. 자신의 행실을 돌이켜 영혼의 속살을 하나하나 채워나가야 합니다.
첫댓글 태을도 이전의 제 증산신앙은 명분에 치우쳐
현실에서 좀 멀어졌던 게 사실입니다.
태을도에서 신앙하며 상제님이 말씀하셨듯
말과 행동은 마음의 소리이고 자취라,
상제님 진리는 상생태을 진리로서
상생과 도덕의 실천이 관건임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상제님 진리와 천하사가
내 마음을 바꿔 실천으로써 이뤄가는 것임을 깨닫고
진리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하게 만들어준
태을도와 이진산대종장님께 늘 감사하며 신앙하고 있습니다.
도제천하의 길을 가는 사람으로서, 표리일체 하고 항상 행실을 점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