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자선생 외치는 소리가 신문에 났다.
신라 천년고도 경주에서 유일하게 바른 소리를 하는 참된 언론인「경주포커스」에
경주남산지킴이로 활동하시는 김정자선생의 페이스북에 쓴 글이 실렸다.
"보호 외면 문화유적 관람행태 비판 해설사 글 화제" 란 제목의 기사는,
김정자선생의 페이스북의 글을 기사화 한 것으로,고분에 오르는 어린이들의 사진과 함께,
어린이들을 지도하지 않고 방관하는 부모들의 행태를 꼬집은 것으로 좋은 지적이었다는 기사 였다.
'경주포커스"의 기사 전문을 싣지 못함은 순전히 본인이 배우지 못하여서(컴맹의 애환임으로),
기사 내용이 궁금하신분은 직접페이스북을 찿아가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경주포커스의 기사 링크
http://m.gjfocus.co.kr/articleView.html?idxno=4846
김정자 샘의 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