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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지 않으면 내가 님을 해부해서 님이 그리도 좋아하는 타인의 닉을 거론하는 방식으로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타인의 닉을 수시로 거론해서 게시판에서 글올리는 거 몹시 좋아하지요? 특히 싫다는 사람들에게 깐족거리며 댓글 달거나......
짜깁기해서 글올리는 거 몹시 좋아하지요? 답변 바랍니다. 자꾸만 무래해서 자충수는 두는 님을 가만 두고 볼수가 없네요.
10.09.13. 11:27아무한테나 들이밀고 ....자기말에 책임도 못지고 ......무조건 떠들고 보는 식의 님의 그런 비열한 근성은 기독인 답지 않아요.
외려 영광가립니다. 어디가서 기독인이라 하지마세요. 내가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함부로 까페에 초대하지 마십시오. 님같은 사람때문에 안티들이 생긴다는 것만 아십시오. 난 당당히 님에 대한 내 견해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무엇이 문제가 됩니까? 자 빙빙돌려 말하지 말고 내가 지능적 안티인 이유를 대십시오. 안그럼 님은 저의 질타를 받을 겁니다. 하루중으로 시간드립니다.
10.09.13. 11:56머리를 자르면 사람이 살수 없듯이 설교가 없으면 교회가 죽는다. 설교가 바르지 않다면 바른 설교를 하도록 해야한다.
현재 교회들 가운데서도 바른 설교를 하는 사람들이 엄청많다.
단지 자본을 가진 자들이 교회를 타락시키기 때문에 문제인 것이다.
설교없는 예배는 지금도 많이 성행한다. 바로 열린예배이다.
그 열린예배를 하는 자들 곧 릭워렌이나 조엘 오스틴같은 자들은 사탄숭배자들이다.
설교없는 예배를 논하는것 자체가 바로 사탄의 도구가 되는 것이다. 님은 그것을 깨닫기 바란다.
10.09.13. 11:18그리고 이곳외에도 다른까페에도 글을 올리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님이 그분이신가요? ^^
02:26이번기회에 분명히 밝힙니다만 공식적인 저의 고정 닉은 '사랑그리고편지' 하나입니다.
여러 곳에 부족한 제 글을 방까지 만들어 주신곳과 아울러 마구 퍼다 나르고 있는 허접이랍니다^^*
05:47나중에 그에 대하여 저의기 실망한 터라 진즉 탈퇴하였고 이젠 얼씬 거리지도 않습니다.
05:48혹 플비에 "사랑그리고 편지"라는 닉으로 올리시던 분이신가요?
어려우시면 대답안하셔도 된답니다. ^^
님 ~평안하세요
카스텔리오님이 사랑그리고편지님이군요. 칼빈과 존오웬을 비판하던...어쩐지^^;;
사랑그리고편지님이 무슨 닉네임으로 활동하든지 그것은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기왕이면, 성경적인 개혁마인드를 가진 거듭난 성도들의 글을 보고싶네요~
제가 각 개혁카페들을 지켜보았지만, 문제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의 견해를 말했다고하여, 인신공격하고 또한 그들을 감싸는 자들의 본모습...실망입니다.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일에 열심을 품어야지요! 왜 반기독교세력과 손을 잡나요? 각성하세요~
냉정한 평가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진심으로 충고하는 것입니다. 기독카페를 기독카페답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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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 확인해보니 향기라는 여자가 제 댓글을 함부로 삭제했더군요...참네^^;;
향기님을 보면 예전에 예향에서 활동하다 안티가 된 청마님이 생각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