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 캠핑횟수(백패킹): 214(54)회 / 2022년 캠핑횟수(백패킹): 1(0)회
2. 장소: 노루벌 25회
3. 사용장비: 캠프365 히말라야 별빛 쉘터 1회, 빅토리아에이지 sy-4 1회
4. 날씨: 최저기온 3도, 최고기온 영상 9도, 흐리고 비 약간
5. 복장
가. 신발: 칸투칸 트래킹화
나. 낮: 미해병반팔티+미육군긴팔티+여캠패딩+패딩조끼, 퓨마 기모트레이닝 바지
다. 밤: 미해병반팔티+미육군긴팔티+여캠패딩+롱패딩, 퓨마 기모트레이닝 바지+네이처하이크우모바지
6. 비고
가. 알콜버너 받침대가 눈에 거슬림
나. 과자가 없었음.
다. 텐트가 약간 좁음
라. 쉘터 내 장비정리 미비-장작박스는 쉘터 밖에 놓도록.
마. 쉘터 팩 고정끈 1개 끊어짐.
바. 텐트 고정 스트레칭 로프 필요.
사. 정리용 테이블 필요.
아. 버너가 불안정, 오덕사용?
품질이 조악한 쉘터와 텐트로 하루밤을 보냈다. 쉘터 35,000원, 텐트 20,000원
악천후만 아니면 지낼만 하다. 다만 폼나지 않을 뿐......
여전히 정리가 안된다. 캠핑에 있어서 정리정돈은 불가능 한것인가?
쉘터와 텐트를 처음 사용한 날이기에 어차피 정리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은 되었다.
그나마 랜턴 걸이용 끈을 집에서 달고 간 것은 다행이다.
캠핑가서 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