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셰시(Nässjö kommun)
네셰시(Nässjö kommun)는 스웨덴 옌셰핑주에 위치한 지방 자치체로 행정 중심지는 네셰이며 면적은 988.49km2, 인구는 30,820명(2016년 12월 31일 기준), 인구 밀도는 31명/km2이다.
'네셰(Nässjö)'는 스웨덴 철도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매우 중요한 도시이다. 네셰는 19세기 후반 스웨덴의 중추적인 철도 노선인 '남부 간선'이 개통되면서 급격히 발전한 대표적인 '철도 도시'이다. 또한 도시 곳곳이 울창하 침엽수림과 크고 작은 호수로 둘러싸여 있다. 특히 훽란드 호텔 뒤편에 있는 '잉스베리션(Ingsbergsjön) 호수'는 인근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대표적인 명소이다.
◆ 회글란드 호텔(Hotel Högland )
스웨덴 네셰(Nässjö)에 위치한 훽란드 호텔은 기차역과 인접하여 접근성이 뛰어난 편안한 분위기의 4성급 호텔이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파 센터와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피트니스 룸이 마련되어 있으며, 호텔 내에 레스토랑과 바(Bar)가 있어 편리하게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호텔 바로 근처(약 50m)에 기차역과 여행자 센터가 있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대중 교통을 이용하기에도 최적이며, 호텔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잉스베리스셴 호수(Ingsbergssjön) 가 있어 가벼운 산책이나 자연을 보며 휴식을 취하기 좋다.
▶여행일자 : 2026년 6월 11일
▶옌셰핑주 네셰시에 있는 회글란드 호텔에 투숙하게 되면서 호텔 내부와 호텔 주변을 돌아보며 네셰 시가지 풍경을 담아보았다.
▲회글란드 호텔(Hotel Högland
▲호텔 룸에서 내려다 본 호텔의 전경
▲호텔 룸에서 내려다 본 호텔 주변의 주택가
▲스토르토리에트(Stortorget)광장 - 네셰의 중심 광장이며. 중앙 건물 뒤편으로 보이는 종탑 모양의 건물은 '네셰의 시청(Stadshuset)
타워'이다.
▲페데르손 앤 손(Pettersson & Son) - 스토르토리에트 광장 모퉁이에 위치한 건물이며, 이곳은 네셰 지역의 부동산 및 자산관리 회사의 건물로 20세기 초반 스타일의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붉은 벽돌 장식과 아치형 창문, 그리고 독특한 지붕 탑이 특징인 네셰 시내의 대표적인 건축물 중 하나이다.
▲BROOKLYN 버거 - 스토르토리에트 광장에 있는 네셰의 인기 맛집인 '브르클린 버거 가게와 스웨덴의 유명한 종합 금융,보험 그룹인 '랸디아' 네셰 지점 등이 입점해 있다.
▲네셰 출신의 스웨덴 국민 작가이자 시인인 '칼 산드베리(Kalle Sandberg, 1893~163)를 기리는 흉상이다.
본명은 '칼 오스카 산드베리'로 네셰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시와 노래로 표현해 큰 사랑을 받았던 인물이다.
이 흉상 역시 '스토르토리에트 광장'에 세워져있다.
▲실바티카(Silvatica) - 에릭 그라테(Eric Grate)가 만든 현대 미술 작품으로 1967년에 설치되었다.
▲호텔 앞에서 바라본 네셰 중앙역
▲네셰 중앙역(Nässjö Central Station) - 스웨덴 철도 교통에서 아주 중요한 상징성을 가진 기차역이다. 스웨덴 전체를 통틀어 무려 6개 방향의 철도 노선이 한 곳으로 교차하는 유일한 역으로, 1864년에 개통했으며, 원래는 작은 마을에 불과했던 네셰는 이 중앙역이 들어서고 철도가 발달하면서 급격히 성장해 1914년 정식 도시(Stad)로 승격되었다.
▲네셰의 시청사(Nässjö Stadshus) - 1913~1914년에 걸쳐 지어진 유서 깊은 건물로, 원래는 법원 겸 구청(Rådhus)으로 기획되었으나 최종적으로 시청사로 불리게 되었다. 우뚝 솟은 코너 타워에는 시계와 함께 카리용(조종 종악)이 설치되어 있어, 매일 하루에 네 번씩 아름다운 멜로디가 네셰 시내에 울려 퍼진다. 높은 종탑 때문에 종종 교회나 성당으로 오해 받기도 하지만 '스토르토리에트 광장' 한편을 지키고 있는 네셰의 공식 시청사 건물이다.
▲네셰 기념비(Nässjömonu mentet) - 네셰 시청사 건물 바로 옆 광장 거리에 설치된 네셰 기념비라는 예술 작품으로, 스웨덴의 유명 조각가 '뵈르예 린드베르그(Börje Lindberg, 1928~2014)'가 다자인하여 1971년에 제막되었다. 거대하고 가공되지 않은 듯한 두 개의 거친 화강암 덩어리가 정교하게 맞물려 위아래로 얹혀 있는 독특하고 대담한 추상 조각이다.
▲이 벽화는 네셰 시가 도시 문화 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외 유명 거리 예술가들을 초청해 회색빛 벽면을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 작품 중 하나이다.
▲네셰 시청사 후문
▲시청사 후문 근처에 있는 네셰 시가지에 있는 대표적인 현대 거리 미술 작품이다.
▲에스플라나덴(Esplanaden) 공원 분수대 - 분수대 왼쪽 뒤편으로 보이는 갈색 벽돌 건물이 '네셰 시청사'이며, 오른쪽 뒤편으로는 시내 중심가의 현대식 건물들이다.
▲스토르가탄(Stortorget) 도로 - 네셰 시내 중심가인 스토르토리에트 광장에서 남쪽 방향으로 뻗어 있는 메인 상업 거리이다.
오른쪽 건물은 스웨덴의 대표적인 은행인 '스베드방크' 네셰 지점 건물이며, 왼쪽 건물 1층에는 세계적인 샌드위치 프랜차이즈인 '서브웨이' 네셰 지점이 자리잡고 있다.
▲체라스티움(Cerastium tomentosum) - 유럽의 정원이나 길가, 바위 정원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석죽과의 다년생 식물이다.현지에서는 흔히 '여름의 눈'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알리움(Allium) - 부추속 식물인 '알리움', 그중에서도 흰색 꽃이 피는 원예종이다.
▲후쿠시아(Fuchsia) - 바늘꽃과의 관목형 식물이다. 꽃의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동양권에서는 '등롱화' 또는 '낚시꽃'이라고도 부르며 서양에서는 귀걸이를 닮았다고 해서 '레이디스 이얼드롭스'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스웨덴어로는 '폭시아' 또는 '블로드드로페(핏방울 이라는 뜻)'라고 부른다.
▲칼 페테르손(Carl Petersson, 1839~1911) - '네셰의 아버지'라 불리는 영주이자 정치인이다. 네셰 중앙역 앞 '에스플라나덴 산책로'를 지나 시립 도서관과 문화센터인 '피갈(Pigalle)' 건물 바로 앞마당에 세워져 있다. 칼 페테르손은 19세기 후반 네셰가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도시의 기반을 닦고 발전을 이끈 가장 핵심적인 인물이다. 하원의원이자 지역 공동체의 지도자로서 네셰의 근대화와 도시 승격에 기여하여 현지에서는 지금까지도 큰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왼쪽에 보이는 건물이 네셰의 문화 공간인 '피갈'이다.
▲안네포르스가탄(Anneforsgatan) 거리
▲이 거리의 가장 큰 특징은 붉은 벽돌 건물 측면에 그려진 화려한 대형 벽화로, 다른 벽화들과 마찬가지로 네셰 도시 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
▲회글란드 호텔(Hotel Högland )
▲호텔에서 내려다 본 저녁 노을(저녁 9시 10분경)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