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 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 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이별의 노래를 부르련다.
마지막 가는 길마저도 향기롭게 맞이할 수 있는 사람
진정 환한 미소로 두 눈을 감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마지막 순간까지 회한의 눈물이 아닌 질펀하고도 끈끈한 삶의 눈시울을 붉힐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길 갈망한다.
온갖 돌 뿌리에 채이고 옷깃을 적시는 여정일지라도
저문 노을 빛 바다로 미소 띤 행복을 보낼 수 있다면 어떤 고행도 기쁨으로 맞으리라.
진정 노을 빛과 한 덩어리로 조화롭게 뒤섞일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거듭 나길 소망한다.
- 좋은 글 중에서 -
Kleine Traummusi
(작은 소야곡)
Norman Candler
Norman Candler는 전자악기 의 음향을
채용한 가볍고 청량한 사운드로
인기 를 모은 연주 입니다.
특히, 작은 소야곡 "Kleine Traummusik" 은
'70년대 중 후반 우리나라 에서
무척 인기가 높았던 연주곡 중 하나 입니다.
이음악은 무수히 많은
라디오 프로의 시그널과
배경음악 으로 거의 듣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 로 많은 음악 애호가의
인기 를 모았던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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