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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앙·사랑·복종의 개척자가 되라
2001.07.22 (일) 미국 하와이 코나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그게 끝나고 바로 멋진 한국 식당에 가서 멋진 만찬의 꿈을 가지고 세 군데를 찾아갔는데 다 문닫았습니다. 오늘 주일이라서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버거킹에 가서 큰 버거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진주를 캐기 위해서 열심히 캐는 곳을 찾아다녔는데 또 문이 닫혀 버렸습니다. 그래 가지고 다운타운에 가서 쇼핑몰을 구경하면서,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커피도 사먹고 아주 멋진 해 넘어가는 경치를 구경했습니다. 그러다가 왔습니다. 또 킹 캄 호텔을 빙 둘러보면서….」「거기가 걸어다니기 좋은 거리잖아? 그러면 할 것 다 했네. (어머님)」
우리의 재산은 영계
그럼 하와이 섬 이제 중요한 것을 다 봤네.「예.」화산에 갔나, 이번에?「예. 화산은 하루 지난번에 갔습니다.」그래. 다 봤구만. 이제는 깊은 물에 가 가지고 손으로 고기를 누가 잡느냐 하는 경쟁을 해야 되겠구만.「그렇습니다. 이제 이틀 동안 고기 잡는 일이 남았습니다.」
「여기서 진주조개 캔다는 얘기는 누가 해줬어? (어머님)」「다 하시던데요.」「지난번에 진주 받은 사람 있잖아?」「거의 다 받았습니다.」「그럼 못 받은 사람 누구야? 일어나 봐요. 못 받은 사람은 일어나 봐요. (어머님)」저기부터 번호 하라구. (번호 부름)「국가 메시아만입니까? 다 오션 리더들 다 합니까?」국가 메시아들이지 다 하면 되나? 그거 국가 메시아야?「국가 메시아입니다. 미국 국가 메시아로 지금 러시아에 가 있습니다.」그래?「국가 메시아 다 이리 나오세요.」
국가 메시아 부인들은 이제 외교를 해야 돼요. (어머님이 국가 메시아들에게 진주를 하사하심)「박용태는 뭐 어디 메시아야?」「아시아 해양 담당으로 왔습니다.」가 앉아. 앉으라구. 국가 메시아들이라구, 국가 메시아. 교회 일을 하고 다 그런 사람들한테 주는 거라구.
그래, 진주들 캤구만.「예. 오늘 진주 못 캐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셨습니다.」(웃음)「밀링고 테이프 왔습니다.」밀링고 뭐?「밀링고 테이프가 와 있습니다.」밀링고 테이프? 밀링고 자꾸 보게 되면 밀링고가 너무 올라가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내가 내려오게 하려고 그래.
이제는 뭘 하자구? 몇 시예요?「아홉 시입니다.」어디 갔나, 원주? 훈독회 해. 훈독회를 열심히 해야 영계가 밝아지고 그래. 이제부터 우리 재산은 뭐냐 하면 영계예요. 종교 도주들이 협력하고 도주들이 발표한다구요. 세계 종교의 최고 책임자들이 지상에 있는 사람들한테 영계의 도주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발표하는 것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아버님, 청평에서 본전성지 기공식 때 하신 말씀이 바로 나와 가지고 가져왔습니다.」그래, 비디오 그게 있나?「비디오는 못 가져왔습니다.」그래? 비디오 가져와야 할 텐데, 그거 한번 읽어 봐요. (2001년 7월 8일 천성산 본전성지 기공식장에서 하신 말씀인 ‘참사랑 천운을 상속받아 천지해방권 완성하소서’ 훈독)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글로 써 가지고 읽어 보라구요. 그 다음에 또 뭐야? 석가모니? 얼마 남았나? 30페이지?「예.」그래. (≪천상의 비밀과 석가세존의 메시지≫ 중 ‘생로병사의 길’부터 훈독) (녹음이 잠시 중단됨)
≪통일사상요강≫을 30번 읽고 12월 25일에 시험을 치를 터
「오늘 강의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여러 형님들의 의견이 아직 통일사상 책도 없고, 준비되지 않아서요. 김진문 회장의 강의는 아직 책을 갖지 못한 입장에서, 통일사상 강의는 다 강사들이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저 역시 통일사상 책을 다섯 번 읽었고….」다섯 번 가지고 되나? 다섯 번이 많아?「신학교에서 과정도 거치고 저도 통일사상 강의를 했습니다. 저희가 아직 책이 없으니까….」강의했으면 전부 다 아니까 공부 안 해도 될 것 아니야? 책은 무슨 책이야? 아는 것을 기록한 것이 책 아니야? 그래서?「이제 집에 가서 더 열심히 공부하기로 하고, 이번에 왔으니까 고기를 좀 적어도….」고기야, 고 길이야? (웃음)「3백 파운드 이상 잡아야 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못 잡아도 괜찮다고 그러면 어떡할 테야?「그래도 잡고 싶어합니다.」이제는 자기 비용 가지고, 자기 돈 가지고 잡을 생각을 하라구요. 공짜 좋아하는 사람은 망해요.
그래서 시험치는 것이 싫어서 그렇지? 솔직하게 얘기해. 시험 보면 낙제되는 것이 태반이라고 생각할 때 걱정하는 것 아니야?「그렇게 걱정되지만….」그러면 금년 말까지 30번 읽으라구. 30번을 읽어 가지고 시험 치는데, 김진문은 30제목을 써, 30제목. 알겠어?「예. 알겠습니다.」
어려운 것은 유 티 에스(UTS;미국통일신학대학원)라든가 선문대학이라든가, 그 다음에 통일사상 강의하던 사람들의 총의에 의해 가지고 30문제씩 내라구. 30문제씩 낸 가운데서 특수한 것을 빼라구. 알겠나?「각 대목에서 30문제씩입니까?」아니, 전체라구. 30문제를 한국과 일본과 미국, 전세계의 통일사상 강의하는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연구한 데 있어서 가장 귀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30제목을 빼라 이거야. 열 사람이면 3백 제목이 될 거야. 거기서 중요한 것을 빼 가지고 12월 크리스마스, 25일 저녁에 기록으로 시험 답안을 받아 놓으라구. 알겠나? 매수는 10장 정도가 괜찮아, 시험지 10장. 그것 한번 써 보라구.「예. 좋습니다.」30번 읽어야 돼.「예!」
「30문제가 출제되면 단답형밖에 안 됩니다, 아버님.」그것은 임자들이 얘기할 것이 아니야. 그럼 뭐 어떻게 해? 오 엑스로?「아닙니다. 30문제를 갖다가….」통일사상의 30문제를 중심삼고 원리와의 관계를 맺게 할 수 있고, 현실과 비교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야. 무슨 소리를 하고 있어?「아버님, 이상헌 선생님도 그렇게 하셨습니다.」그렇게 해야 돼. 메모리(memory;기억)와 같이 그렇게 하면 책만 읽고 되뇌게? 응용을 할 줄 알아야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크리스마스까지라구요. 그것은 뭐 너무 길구나.
책 읽는 것이야 이틀이면 읽잖아요, 늦게 잡더라도? 그렇지요? 보통 대학원 나오려면 그런 책 같은 것은 두 시간에 골자를 빼야 된다구요. 서론을 보고, 중간을 보고, 논리적 기준에서 산맥과 같이 되어 가지고 사인, 코사인 커브가 되기 때문에, 그것은 자기가 피살을 만들어 가지고 아름다운 무지개와 같이 꾸밀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실력은 다 있잖아요? 선생님이 당장에 나서서 한 말들이에요. 다 써 보라구요, 틀린 데가 있나.
「시험 치는 사람은 국가 메시아들만 합니까?」교구장까지 전부 다 해야지.「3개국의 교구장, 국가 메시아들 전부 다 합니까?」그럼. 국가 메시아, 순회사, 간부들이 전부 다 이번에 총괄적인 그것을 중심삼고 원리와 승공이론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전체를 포함해서 얼마만큼 내용이 충실하고, 내용이 높고 넓은가 하는 문제를 놓고, 그 사람들의 활동 범위와 사고방식이 어느 정도까지 미치는가 감정하기 위한 거예요. 답안은 브리지포트라든가 선문대학 교수들 중심삼아 가지고 할 것이고, 지금까지 가르치던 선생들 중심삼아 가지고 할 거라구요. 얼마만큼 차이가 있는지 평가하는 거예요. 두 번 체크하려고 그래요. 교수들과 우리 교육하던 사람들이 체크하는 거예요.
통일사상이니까 창조원리도 응용되어야 되겠고, 통일사상적 관점에서 볼 때에 타락이 어떤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 복귀과정에 있어서 탕감복귀의 내용이라든가 내용이 많아요. 어떤 제목이 나올지 모른다구요. 원리와 통일사상과 승공이론을 한 것으로 생각하면 돼요. 알겠어요?「예.」그 관계라든가 대응적인 모든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풀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김진문!「예.」시험문제는 김진문이한테 내라구.「제가 만들어 가지고 선교본부에서 이메일로 보내면 됩니다. 선교본부에서 이메일로 각국으로 보내면 각국에서 그걸 받아 가지고 30개 중에서 열 문제를 자기가 답을 써 가지고….」아니야, 아니야. 그 사람들은 육대주에서 오라고 해 가지고 나눠 줘서 할 거야. 시험 치는 날 말이야, 크리스마스 전날이라든가 일주일 전에 할 거라구. 그 기간에 내라구.
「3개국 사람을 한데 모아서 시험 칩니까, 3개국 따로 따로 합니까?」따로 따로 하는 거지. 육대주 분할한다면 대륙 책임자들 있잖아? 그것을 일주일 내에 하는 거라구.「예상문제를 30문제 내주시는 겁니까?」예상문제도 되고, 대학원 문제도 다 있지. 왜 그걸 예상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어? 예상이라는 것은 준비한다는 말이 되잖아?「제대로 공부를 하겠습니다.」전부 다 관계를 맺으라구요, 관계.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그 관계 맺는 것을 봐 가지고 전체 답을 내놓고 70점 이상이라든가 이렇게 되지 못하는 사람은 환고향이에요. 알아야 하지요, 알아야. 알겠어요?「예.」
실력이 없는 사람은 책임자가 못 돼
앞으로는 실력 없는 사람을 내세워서는 안 된다구요. 통일교회의 위신 문제예요. 자기들이 책임자라 해 가지고 망신하고 있다는 것을 모를 거라구요. 말년 그 자리에 있어 가지고 그렇게 해먹겠다고 될 게 뭐예요? 전도 몇 사람씩 했어요? 나라를 타고 앉아도 부족할 텐데 말이에요. 반성해 보라구요.
이제는 자기 혈족을 붙들고 싸우라는 거예요. 혈족이 높은 사람들부터 죽 내려가고 올라가고 하면서 하라는 거예요. 시작을 높은 데서 했으면 내려와야 되고, 내려와서는 올라가고, 몇 바퀴 돌면 돼요. 한 일곱 바퀴 돈다고 해보라구요. 이제 때가 그렇게 됐어요.
전부 다 하게 되면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날 거라구요. 정치하는 사람 가운데서 공산주의자, 민주주의자, 철학자, 무슨 자, 전문분야의 학자들을 전부 만나 가지고 그것을 평가할 수 있는 이런 기준이 있어야 돼요. 알겠지요?「예.」
크리스마스 전날까지, 일주일 전에 불러다가 시험 칠 거라구요. 그렇게 하면 얼마예요? 25일이니까 12월 18일에 시험 쳐 가지고 뭐 일주일 걸려도 좋아요. 책을 한 권 써도 괜찮아요. 좋은 것은 출판할지 모를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내일부터는 통일사상 공부 폐지예요. (웃음) 4년 동안에 나라를 전부 요리해야 돼요, 세계 국가 국가들이. 불가피한 거예요. 사상적 내용을 중심삼고 싸워야 된다는 거예요.「그렇게 해주시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효과적이나마나 응용할 줄 알아야 돼요. 책 가지고 읽어 주면 되지요. 전체 평을 중심삼고 해 가지고 응용할 줄 알아야 돼요.
양창식!「예.」들었어?「예스. 예.」(웃음) 습관이 무서워요. 물어 보면 ‘예스!’ 하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환경이 무서운 거예요.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이제부터는 훈독회 하게 되면 훈독회 평가를 해야 돼요. 반드시 아침에 하고 나서는 누구든지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까지 하는 거예요. 그러면 상당히 수준이 높아질 것입니다. 잠을 잘 수 없어요. 과제를 딱 해 놓고 읽은 내용, 이러이러한 내용과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명하는 사람은 평가를 하는 거예요. 시험문제와 마찬가지예요.
말씀을 강하게 전해서 일족을 수습해야
그리고 이제부터는 훈독회는 책들이 다 있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이제부터는 돌아가면 무엇을 훈독회 하든, ≪영계의 실상≫은 다 끝나도 못해도 다섯 번, 여섯 번, 열 번은 계속해야 돼요. 다른 것은 못 하더라도 해야 된다구요. 성인들의 메시지는 신약성경의 사도행전과 마찬가지예요. 4대 성인, 철인들 할 것 없이 세상의 역사적인 인물들이 나와 가지고 하는 데는 정치가, 경제가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그 방대한 내용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또 역사적 사실로 그 사람이 발표한 환경이라든가 전부 다 분석해도 다 맞아요. 부정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꼭대기들이 심각해요. 영계에 들어가자마자 ‘이 자식아, 뭘 하고 왔어?’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 선생이 이렇게 이렇게 강조하고, 이렇게 하라고 환고향 조치하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방권을 선포하고 선두에 서 가지고 시범적인 대 순회강연을 하고, 대 선포 강연도 세계적으로 했는데 뭘 했느냐, 이놈의 자식? 나 죽지 않았다. 눈으로 못 본다고 그냥 그대로 똥 감투 쓰고 살던 그것 가지고 여기 오겠다고 생각했어? 안 되겠기에 충고했으면 거기에 대해 순응해야 될 텐데 순응한 것이 뭐야?’ 이거예요.
내가 그럴 거라구요. 고승들을 절대 석가모니 가까이에 못 가게 제재해 버릴 거예요. 내 말 알겠어요?「예.」선생님 말을 석가모니도 안 지키면 안 돼요. 그것 알아요?
여러분 어미 아비, 할아버지한테 가서 충고해 가지고 전도하라면 전도해야 돼요. 내가 죽든가 할아버지가 죽든가 해야 된다구요. 놀음놀이로 적당히 해 가지고 일가 일족이 수습될 것 같아요? 심각해요. 칼을 들고 한꺼번에 잘라 버려요. 알겠어요?「예.」
어미 아비 사촌까지도 싸우든지 멱살을 잡고 ‘문 총재 사상이 틀렸느냐? 무엇을 잘못했느냐? 한번 읽어 보자.’ 해서 안 하면 후려갈기는 거예요. 동생들을 후려갈겨 가지고 하라고 하고, 동생들하고 삼촌들하고 아버지하고 의논해 가지고 할아버지까지도 따라가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 이놈의 자식들?「예.」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금년에 전부 다 금을 그어 버려야 돼요.
가서 머무를 곳이 없거든 자기 사돈집에 가서 살면서라도, 아들 며느리들이 성을 갈아서라도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자식이 못 되면 부모가 성을 갈라고 했지요? 부모가 못 됐으면 자식이 성을 갈라고 하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그래야 따라오는 거예요.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 이자택일이에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임자네들한테 공포를 쏘고, 무슨 협박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야 할 때가 왔어요. 해가 뜨는 시간이 여러분이 언제 뜨면 좋겠다 생각하는 대로 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 안 그래요? 정한 것은 전체를 대표한 시간이에요. 마찬가지예요. 해가 고개를 넘어갈 시간이, 딱 해지는 날이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아이고, 해 안 지면 좋겠다.’ 해서 그렇게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답변을 해요.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그런 거라구요. 이번에 비디오도 갖다 보여 주라구요, 일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
이번에 참석하라고 했는데, 공문이 어떻게 됐나?「공문은 대륙회장, 그리고 각 대륙의 오션 지도자 한 사람, 그리고 미국에서 활동했던 21명의 순회사, 그렇습니다.」교구장은 어떻게 하고?「없었습니다.」누가 없다고 그랬어?「황선조 회장이 공문을 냈습니다. 아주 간단한 공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기간도 없었고요, 내용이….」나한테 물어 보지.
미국은 양창식이 어떻게 전달했나?「교구장은 말씀을 안 하셨습니다.」그건 누구야?「21명을….」21명이 뭘 하는 사람이야, 허재비들인데. 자기가 몰랐지. 일을 누가 할 거야? 이 사람들이 할 거야? 미국에 있는 교구장들이 해야지.
유정옥이는 어떻게 했어?「저도 공문을 그렇게 받았습니다.」어떻게? 어디로 모이라고 그랬는데?「코나 센터로요, 7월 13일까지 모이도록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다.」며칟날 모였나?「7월 13일날 거의 다 왔습니다.」그러면 몇 사람이야? 요 사람이야?「예. 거의 다 온 것입니다. 지희선 회장, 중동 회장 한 사람이 행사 때문에 못 오고요, 대륙회장들 백 프로 다 오고요.」
국회의원을 평화대사로 임명하고 네 배로 늘려야
이제 돌아가서 여러분들 책임이 뭐냐 하면, 각주를 완전히 안고춰야 돼요. 국회의원들을 평화대사로 임명을 다 해야 돼요. 이번에 한국에서 한 강연을 빨리 비디오 테이프로 만들어서 나눠 줘요. 알겠나?「예.」무슨 말인지 알겠어?「한국에서 평화대사 교육한 비디오를….」
현재 중앙정부의 국회의원의 4배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열두 명씩 해야 되는 거예요. 3단계라구요. 국회, 국가, 그 다음에 시·군·구까지 하는 거라구요. 시·군까지 나오면 그 다음에 부락은 자동적으로 다 해결된다구요. 그것이 몇 명 되겠나 계산해 보라구요. 한국이 1천2백 명의 12배 하면 얼마예요?「1만4천4백 명입니다.」거기에 12배 하면 얼마예요? 정당이 문제가 아니에요, 정당이. 조국광복을 위해 하나님이 수고한 그것을 지상의 누가 받들어 모셔야 된다구요. 월급 받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생명, 뼈와 살을 소모시켜 불살라 가지고 왕권을 유지해야 됩니다.
기독교를 이번에 빨리 포섭하라구요. 알겠어요? 그 동네에 있는 기독교 목사들에게 가서 멱살을 잡고 ‘이 자식들, 뭐냐? 교회가 네 거야, 이놈의 자식아? 하나님의 교회인데.’ 하는 거예요. 찾아 들어가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국회의원들이 거기에 협조할 거라구요. 평화대사가 오면 꼼짝 못 하고 문을 안 열 수 없어요. 찾아와야 될 것 아니에요? 장자권을 복귀했으면 찾아와야 될 것 아니에요? 찾아와야 되겠나, 안 찾아와야 되겠나?「찾아와야 됩니다.」거지새끼들같이 되지 말고, 주인의 아들이면 주인 노릇을 할 줄 알아야지요.
그것이 우리 교회예요. 쫓겨다니고 천대받던 한을 풀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한을 풀어야 돼요. 그 부락에 들어가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이 누구누구인지 알잖아요? 일일이 찾아가 만나서 왜 반대했느냐고 따지는 거예요. 군수한테 따지고 말이에요. 무엇 때문에 반대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할 것 같으면 자지 않아요. 팔도강산을 누비고 다니지 자지를 않아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없어서 못 했지요. 봄철이 됐다구요. 알겠어요?「예.」
씨를 심을 때가 됐습니다. 땅이 녹았으면 개간을 해야지요. 지금 내가 자르딘에 하는 것이 뭐예요? 복지 농원, 복지 도시를 만들고 있어요. 여러분이 거기에 부응해서 대번에 동네에 추천해서 교육시켜 가지고 세계를 위한 개발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이번에 일족을 전부 동원하라구요. 7대라구요. 7대 하면 몇천 가정이 될 거라구요. 그래서 3가정에서 36가정, 72가정을 전부 다 수습하는 거예요. 원리를 모르면 안 돼요. 여기의 해양사업은 몸과 마찬가지예요. 마음 기준에 하나되어야 됩니다. 교회가 중심이에요.
이번에도 부인들을 잡아다가 부려야 돼요. 살림살이하는 것도 자기 이모라든가 고모라든가 불러다가 시키고, 임자 여편네들을 훈련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여성연합 회장들 하라고 다 지시했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못 했으면 강원도 산골에 갖다 후려갈겨서라도 훈련시키라는 거예요. 어디 갔는지 모르게 하는 거예요. 편지도, 전화도 못 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의 퇴폐사상을 퇴치해 버려야 돼요. 다 사는 거예요.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실적이 필요해
여기에서 유 티 에스(UTS;미국통일신학대학원) 안 나온 사람 손 들어 봐요. 원래는 유 티 에스 다 거쳐 나와야 돼요. 이번에 일본만 하더라도 직장에 있는 사람들은 말이에요, 오십 미만의 사람들은 다 유 티 에스에 집어넣었어요. 활동이 문제가 아니에요. 환고향 할 때가 왔어요. 환고향 해 가지고 명문 가문일수록 신학대학원이라도 나와야 아버지 어머니한테 얘기를 할 수 있어요. 간판이 필요해요.
그래서 선생님의 아들딸이 대학원 나오기 전에 여러분 아들딸을 보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먼저 가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앞으로 못 써요. 앞으로 신학대학원 안 나오면 뜻 앞에서 살아 남지 못해요. 이들이 통신교육이라도 해 가지고 죽기 전에 간판을 받아야 여러분이 한 일이 남아질 수 있어요. 가정에 축복가정 얼마 해놓아야 돼요. 사업은 내게 필요 없어요. 사업이야 나라 가운데 할 것인데. 안 그래요?
해양사업도 자기들 갈 길을 잡아 주기 위한 방향을 제시해 준 거예요. 그걸 알았으면 해양교회를 지을 땅을 사라구요. 선생님이 살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땅을 팔아 가지고, 집을 팔아 가지고 해양에 집을 잡아 가지고 살아 보라구요. 그럴 때가 왔어요. 똑똑히 알겠지요?「예.」
내가 히말라야 산정에서 누구도 모르게 한 3년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나라를 찾아 놓고 나를 찾아와라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할 테예요? 선생님은 하나님 믿고 하지 않았어요. 누구를 믿어요? 몸뚱이를 가지고도 사탄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러니까 공부도 해야 돼요. 눈이 터져 고름이 나도록 공부도 해야 돼요. 여유가 있어야 자지요. 코골고 자 봐요? 콧등에다 다이너마이트를 걸어 가지고 폭파시켜 버려야 돼요. 편안한 생각 하지 말라구요.
여러분, 전두환 때에 삼청대 훈련시킨 장소 알아요? 그것도 모르는구만.「삼청교육대요?」삼청교육대 말이야. 말은 들었지?「예.」어떻다고 그래요?「반 죽여놓는다고 그럽니다.」반이 뭐야? 30퍼센트도 안 남아요. 그런 훈련도 좋아해야 돼요. 세계를 뒤집어 박고 세계를 구하기가 쉬울 것 같아요? 여러분이 그렇게 살아서는 안 돼요. 근본을 뜯어고쳐야 돼요, 돌아갈 때는.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믿는다고 사형선고를 받고 형장에 나갈 때 나 자신의 마음이 어떨까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 일족을 남기고, 아들딸을 남기고 나간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 안 한 줄 알아요? 여러분 앞에 사상적 전통을 남길 수 있는 재료가 뭐예요? 반대 받은 그 횟수가 문제예요? 실적이 문제예요, 실적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십분의 일, 백분의 일, 천분의 일, 만분의 일이라도 실적이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총생축헌납기금 그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나는 그 돈 안 썼어요. 이놈의 중간 녀석들이 다 잘라먹었어요. 배시때기를 째 버릴 거라구요. 그런 생각을 해요. 일본도 안 내고 일본 교회가 그것을 돌려 쓴 사람은 물어내라고 해! 유정옥!「예.」양창식!「예.」교회는 앞으로 무진장이에요. 똥개새끼들, 데데한 것들을 달고 갈 생각 하지 말라구요. 총알이 필요해요. 총 아니면 총알이 필요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생각하면 기가 찹니다. 8대 정권에 대해 내가 참았어요. 한번 긁어 버리면 나라가 뻥 할 것을 알면서도 참았다구요. 이제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찾아가야 돼요.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통일교회의 사상
중고등학생들을 훈련시켜야 돼요. 여기도 지금 그래요. 여기도 중고등학교를 만들려고 하는 거라구요. 효율이!「예.」엉망진창이라고 그랬지, 이 섬도?「예. 그렇습니다. 도덕적으로 문제가….」그런 거예요. 젊은 놈부터 사상을 교육하려고 하는 거예요.
한국의 8개 도에 고등학교를 세우라고 그랬어요. 고등학교 세울 거라구요. 지금 다른 것이 바빠서 그렇지요. 일년 동안에 다 세울지도 모르지요. 임자네들 힘을 바라지 않고 나 혼자도 해 나갈 수 있어요. 나라가 따라올 수 있게끔 할 수 있습니다. 그거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나요, 없다고 보나요?「있습니다.」이놈의 자식들! 임자들 믿고 내가 이렇게 쉬겠다고 그러는 것이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들, 임자들 위신 세울 것이 어디 있어? 자기 여편네, 어머니를 세우고, 아들딸을 세우고…. 통일교회를 누가 망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내가 당장에 영계에 가더라도 어머니를 내세워도 으레 그래야 된다고 알고 있어요. 어머니가 없더라도 아들딸을 세워도 으레 그래야 된다고 하고, 아들 대신에 그 며느리를 세워도 으레 그래야 된다고 하게 돼 있어요. 그 훈련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대사회적인 어떤 신학대학을 나온 신학박사도 부정할 수 없어요.
통일신학, 통일교회 문 총재의 사상을 중심삼고 교육한 그러한 신학적인 내용을 일반 종교권은 몰라요. 무시하지 못해요. 물어 보면 대번에 답변을 못 해요. 들어야 돼요. 나이 많았다고 지금까지 사기 쳐 먹은 사람들을 대해서 그야말로 공산당 이상 데모를 해야 되는 거예요. 도적놈들, 내놓으라고 데모하는 것입니다.
내가 글로스터에서 13년 동안 반대 받았어요. 매일같이 데모를 했어요. ‘내가 10배도 할 것이다, 10배!’ 그랬어요. 별의별 일들이 있었어요. 아편을 배에 실었다고 해 가지고 몇 번 조사를 받았다구요. 여기도 또 조사하러 왔을 거라구요. 지금 그러고 있잖아요? 우리 비행기에 대해서도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별의별 모략중상을 받았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당한 모든 것은 국가를 넘어서 세계가 걸릴 수 있는 내용이에요. 분하게 생각하게 되면 전부 다 지옥이고 뭐고 문이 아예 재까닥 재까닥 닫혀 버려요. 자물쇠를 채워 놓는 거예요. 오늘도 어디 가는데 쇠를 채워 놓아서 다 못 돌아왔지요? 마찬가지예요. 문 열어 놓고 자기들 어미 아비를 살려 주겠다고 그러는데 못 하게 하면 쓸어 버리는 거예요. 여러분 손으로 쓸어 버릴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이스라엘이 참부모를 죽여 버렸습니다. 혈족을 망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일이 없게끔 정신차리라구요.
일족들도 신학대학원 나오게 해서 전국에 파송해야
유정옥이는 일본의 식구들한테 자기 혼자 결정해 가지고 ‘선생님, 이렇게 합니다.’ 그건 안 돼. 선생님을 만난다고 선전했나, 그냥 했나? 「그 전부터 했습니다.」뭣이?「그 전부터 계획된 것입니다.」그러면 내가 만날 필요도 없는 것 아니야?「계시니까 한번 만나셔야지요.」왜 만나자고 그래? 무슨 스파이가 와서 무슨 일을 할 줄 알아? 선생님한테 자기 마음대로 와서 이렇게 부탁하게 돼 있어? 하늘의 특명이 없게 되면 못 하게 되어 있는 거야. 이제부터 그래. 마음대로 와서 못 만나. 그럴 때가 왔다구. 알겠어?「예.」관직에 있으면 면장이면 면장의 위신을 세우고, 군수면 군수 위신을 세워야 돼요. 영역이 달라요. 아무나 다 목사가 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신학대학 안 나오면 책임자를 못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3, 4년 동안 통신교육을 해서라도 졸업장을 받아 놓으라구요. 여러분의 일족들, 동생 같은 사람을 신학과에 빨리 집어넣으라구요. 이번에 전부 다 집어넣어요. 대학 나온 녀석들 많지요? 이래 가지고 팔도강산에 파송할 수 있는 일을 자기 일족에서 경쟁하게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래야 빨리 복귀될 것 아니에요? 가짜들이 나와 가지고 제멋대로 하고 말이에요. 책도 훈독회 하면서 대신 검증하려고 그래요. 아무나 사된 것을 집어넣으면 안 되겠다구요.
내가 곽정환이한테도 그랬어요. 곽정환이란 그 생각을 집어넣지 말라고 했습니다. 유효원이도 거기에 걸렸어요. 원리 책에도 세 곳에 누구도 모를 부서를 남겨 놓았어요. 그것을 질문하면 답변 못 할 거예요. 김영운이 뭐 블랙 그린 책이 좋다고 선전해? 박보희도 통신교육 하는 재료를 중심삼고 이게 뭐냐고 해서 그 자리에서 후려갈겼어요. ‘네 교회야, 이게?’ 선생님은 뭐냐고, 네 말을 듣고 이 놀음을 했느냐 그 말이에요. 한 사람이 그러니까 다 그렇지요. 서로 평하고 말이에요. 정신차리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교회를 얼마나 만들었는가, 축복가정이 얼마인가 통계를 낼 거라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나무가 있으면 열매가 있어야지요. 예루살렘에 예수가 올라가다가 푸른 무화과나무 가운데서 열매를 구할 때 열매가 없으니까 한마디 저주를 해서 말라죽지 않았어요? 마찬가지예요. 왜 못 해요? 그러니까 빨리 고향에 돌아가서 일족을 붙들고 낚아채라구요. 알겠어요?「예.」
후려갈기라는 거예요. 동생들이니까 잡아다가 무엇이라도 할 수 있잖아요? ‘너희, 통일교회 반대했어, 안 했어?’ 하고 손 들고 발길로 후려갈기라구요. ‘형님을 뭘로 알았어? 나 도적놈이 아니고 무슨 테러단이 아니야. 이 집 가문 전통이 그래, 할아버지 할머니 그 전통이 그래? 그 전통을 뒤집어 박아야 되겠다. 내 말 들어라!’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사람 취급했느냐 이거예요. 우리 선생님을 어떻게 취급했느냐 이거예요. 별의별 욕설을 다 하고 말이에요. 자기들도 자기들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선생님 욕을 하지 않았어? 욕했나, 안 했나? 답변해 봐. 했어, 안 했어?「저희들은 안 했지요.」그 말을 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아? 어미 아비들 말이지.「예. 많이 했습니다.」왜 대답 안 해? 탕감복귀하라구. 후려갈기는 거예요. 10배, 수십 배 해도 죄 아니에요.
그런 걸 못 하겠으면 여기서 아예 굿바이 해요. 주변에 있는 사람들 가는 길에 방해 놓지 말라구요. ‘누구누구는 이런데….’ 하는 거 나 보기 싫어요, 안 하는 사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님 앞에 손 드는 거예요. 여기 다 녹음됐을 거라구요. 내려요.
실력으로 지든 이기든 무슨 결정을 지어야
무슨 결정을 지어야 될 것 아니에요, 지든 이기든? 안 그래요? 그냥 그대로 챔피언십이 전수돼요? 실력적으로 해야지요. 말 가지고 얼마든지 쓸어 버릴 수 있는데. 누가 앞에서 입을 열어요? ‘문 총재를 40년 전에 너희가 반대 안 했으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이 나라가 하늘나라의 조국이 됐다. 영계에 간 사람들 보고를 들어 봐라.’ 헤 가지고 박마리아의 메시지를 읽어 줘 보라구요.
그것을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겠어요? 대가리가 정상적으로 붙은 자식들이라면 그것을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겠어요, 사실이라고 생각하겠어요?「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사실 중의 사실이에요. 민족을 끊어 버리느냐 붙이느냐 하는 문제가 여기에 달렸어요. 나라에 대한 관심보다도 하나님의 왕권 수립이 최고의 목적이었습니다. 그 왕권 수립을 중심삼고 받들 수 있는 민족이 누구냐 이거예요. 소교단이라면 그 소교단을 내세워 가지고 세계를 요리할 수 있으면 그 일을 할 거예요.
나 통일교회 교인들을 믿지 못해요. 뭘 잘 믿었어요? 뭘 잘했어요? 뭐 참고 나왔다고? 학교에 가 가지고 낙제 점수를 받으면 선생이나 동료들한테 천대받아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도 천대는 안 받았지요. 내가 지금 공돈을 날려 버린 것이 분해요. 한국 때문에 수십억 달러를 날려버렸어요.
여러분의 어미 아비들, 역사의 조상들이 뭐가 있어서 들어왔기 때문에 그 끈이 끊어지지 않게끔 지금까지 남과 같이 굶어 죽고 가두에 쫓겨난 거지 패 안 만들려고 해 나왔다구요. 공장이 뭐 필요해요? 조선소가 뭐 필요해요? 선두에 섰으니 할 수 없이 국가 수준, 세계 수준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출발했기 때문에, 망하기 전에도 전심전력으로 하고 있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이 녀석들, 요리 핑계 저리 핑계 대 가지고 전부 다 자기들 하자는 대로 선생님이 해줄 줄 알고 있지? 30번 읽으려면 곤란할 거라구요. 한달 이내에 독파할 계획을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몇 달이 걸릴지 몰라요. 훈독회 해도 많이 할 거라구요. 알겠지요?「예.」
이번에 돌아가서 일족을 틀림없이 탕감복귀시키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일어서라구요. 그 일족에 똑똑한 대학 나온 사람이 얼마나 될 것 같아? 이상진! 무슨 이씨야?「‘경주 이’ 씨입니다.」경주?「예.」‘전주 이’ 씨가 아니고? 이 씨가 몇 패야?「상당히 많습니다.」집이 얼마나 되나? ‘경주 이’씨가 얼마나 많아?「저희 고향은 조그마합니다. 제가 7대 종손입니다.」그러면 뭐 지갑에 다 들어와 있구만.「예.」거기 대학 나온 사람이 얼마나 돼?「몇 사람 안 됩니다.」그거 다 잡아 치워! 대학 나온 사람 끌어내.「예.」안 끌어내면 안 돼. 알겠나?「예.」
축복해 준 180가정을 수습해서 360가정을 만들어야
그 다음에는 자기의 일족, 할머니라든가 사돈의 팔촌 전부 다 대학 나온 사람을 끌어내라구요. 한 사람이 120명을 빼라구요. 예수의 제자예요. 오순절이라고 그랬지요?「예.」오순절이라는 말 알잖아요?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40년 부활이에요, 부활! 180가정이에요, 180가정. 가정을 데리고 들어가야 돼요.
160가정, 180가정 다 축복해 주었지요?「예.」그것을 내깔리는 것이 아니에요. 저나라의 통일층에 들어간다구요. 축복가정을 찾아오게 되어 있어요. 그때에 가 가지고 ‘당신 왜 이렇게 내버려두었느냐?’ 하는 거예요. 가만 있을 것 같아요? 수습하라구요.
그것을 여러분이 관계를 맺어 수습해 나왔으면 자기 일족을 대해 가지고 한 집에 한 집씩 안고추는 것은 문제없어요. ‘이상진, 이 씨네 그 아들이 우리를 구해 준 가정적 메시아입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거예요. 미리 오래 전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의 공신자와 같은 사람들이 가정에 돌아가 가지고 장자로 모심을 받는 거예요. 장자권을 가르쳐 줘야지요?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안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가르쳐 줘야 됩니다.」안 하면 탈락을 해, 이 자식들아! 가지가 다 떨어져 가지고 순까지 날아가고 임자들 목숨까지 날아간다구.
여러분만 천국 데려가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일족이에요, 일족.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180에서 360가정을 금년에 수습하라구요. 자, 그것 하겠다는 사람은 이쪽에 서라구요. 그것 하겠다는 사람들은 이쪽으로 몰아요. 못 하겠다는 사람은 거기에 있으라구요.
「한국으로 가서 합니까?」나 모르겠어. 요전에 얘기하지 않았어? 3·7제로 하라고 말이에요. 미국 책임자가 됐으면 본 고향에 가는데, 석 달에 7개월 해 가지고 가는 거예요. 3·7제예요. 알겠어요?「예.」일곱 주에, 두 달에 한 번씩 가면 얼마인가? 일곱 주에 한 번씩 가면 되겠구만. 일곱 주면 얼마인가?「7주면 49일입니다.」3·7제예요. 고향에 가서 일곱 하고, 자기 책임진 국가 메시아 임지에 가서 3개월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7개월 후에 가는 것이 아니에요. 분할해 가지고 연락하면 즉각 가는 거예요. 두 곳이 가인 아벨이에요. 국가 메시아 사람들은 그 나라에 180가정을 만들어 세워야 될 것 아니에요?
180가정 축복해 줬지요?「예.」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못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했어요?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그 가정들을 데리고 추어 가지고 해야 돼요. 선생님이 국회에 가서 얘기한 것도 벌써 때가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한 것이라고 소개하고 말이에요, 석가모니라든가 4대 성인들이 영계의 실상을 보고해 주고 한 일주일 동안 수련하면서 재무장하는 거예요.
천국은 가정이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문 총재가 천국문 열두 진주문을 다 열어 제껴 가지고 전부 다 축복해 주는데, 여기에서 빠지면 안 된다고, 그러니까 거국적인 축복가정운동을 하는데 빠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 일족이 가서 협조해 가지고 360가정을 만들자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틀림없이 하겠어요?「예.」
여기 국가 메시아가 아닌 사람들은 이쪽으로 나오라구요. 그 사람들은 다음에 하는 거예요. 임자도 국가 메시아 아니야? 여기는 들어가라구. 자격도 없는데 세웠구나. 단단히 부려먹으려고 그래. 생긴 것이 고집이 세고, 눈을 보니까 장군 기질이 있어. 목청도 그렇잖아? 번호 해봐. 몇이에요? (번호 부름) 몇이라구?「스물 일곱입니다.」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160가정과 180가정을 수습해 가지고 배로 자기 일족을 동원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열심히 해 가지고 축복 다 해줘요. 360가정만 하게 되면 동네방네 어디든지 다 줄을 뻑뻑 그어 놓을 거라구요. 그래서 총생축헌납 해 가지고 입적 수련까지도 마칠 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없다구요. 공갈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왕권을 수립해서 이제부터 입적해야 돼요. 선생님이 1대면 누가 2대 될 거예요?
통일교회 조상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부모님이 계십니다.」부모님이 혼자 해먹나? 나 혼자인데 낳아서 기를 수 있어? 접붙여야지. 접붙여야 될 것 아니야, 쌍것들아? 그럴 때가 왔어. 틀림없이 하겠지?「예.」그래! 어머니! 뭘 가지고 나오라고 그래. 알 거야.
나는 내일 끝나면 어디 가면 좋겠다! 몽둥이로 후려갈길 것 같다구요. 나도 몰라요, 왜 그런지. 다리가 부러지든지 뉘시깔이 나왔으면 세계적으로 소문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그런 기백, 그런 용기가 있나요, 없나요?「있습니다.」선생님 말을 어떻게 알았어요? 이제는 정신차리겠지요?「예.」지나가는 뭐 공 나발로도 안 믿고 나왔어요. 주인이 아닌데 될 것이 뭐예요? 도적놈의 새끼들이지. 그런 일이 많아요.
만 달러를 열두 배로 늘려서 사용하라
얘! 나오라구. 그것 가지고 오라구. 내가 여러분에게 기금을 줄 터인데 요걸 열두 배로 불려 가지고 쓰라구. 알겠어요?「예.」180가정에서 총생축기금을 모으든가 강제로 해 가지고 열두 배로 만들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예.」180가정을 찾아가라구요. 안 하면 영계에 가서 참소 받아요. 충고해 가지고 전부 다 자르딘에 보내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무슨 놀음이에요, 이게?
누가 채근해야 될 것 아니에요? 자르딘이 무슨 수련소라구요? 이상 뭐야? 이상가정 뭐라구? 교육원이에요, 교육원. 거기를 안 거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입적 못 하게 되어 있어, 쌍것들! 43일을 갔다 와야 돼. 보내라구. 알겠나?「예.」입적 축복을 받으러 가는데 43일이에요. 그 공문이 나갔을 텐데 소식을 알아요, 몰라요?「받았습니다.」받았지요?「예.」그런데 왜 안 해요? 그래 가지고 하늘의 축복, 가는 길은 뭐 어때?
알겠나, 샌프란시스코?「알겠습니다.」뭐 오백중? 오백정이라고 해, 백정.「구인데. (어머님)」구백정인지. 사탄 때려잡는 구백정이라고 생각하면 돼. 오?「백중입니다.」오백중인지 구백중인지. 오가야, 구가야?「구가입니다.」그래, 구백중 아니야? (웃음) 사탄 9수라구. 알겠어요?
이거 만 달러씩 주는데, 12만 달러를 빨리 만들라구요. 이래 가지고 임자 일족 중에 대학 나온 사람들은 빼놓지 않고 교육해야 돼요. 알겠어요? 40일이면 너무 길어요. 20일 동안이든, 그렇지 않으면 2주일 수련을 제주도에서 하고 있으니까, 2주일 수련은 공식적으로 시키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총생축기금을 강제로 동원해서라도, 빌려서라도 12배로 만들어 쓰라구요. 그러니까 13수가 된다구요, 13수. 왕권을 수립하는 데는 일족을 중심삼고 해야 될 것 아니에요? 하겠어요, 못 하겠어요?「하겠습니다!」하겠다는 사람은 나오라구요. 먼저 못 하겠다는 사람 나오라구요. 없지요? 못 할 사람은 받지 말라구요. 할 사람만 받으라구요. 손들 내밀어요. 손 안 내민 사람은 안 줄 거라구요. 싫은 사람은 내밀지 말라구요. 책임들 못 하기만 해봐라. 내가 가만 안 둘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개척자가 되라
(국가 메시아들에게 기금을 나누어 주시면서) 13수 만드는 거예요, 13수. 일족 가운데 대학 나온 사람들을…. 안 하겠다면 후려갈겨서라도 교육하라구요. 거기 국회의원들 있지요?「예. 있습니다.」평화대사를 국회의원들이 맡는 거예요. 말을 들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나라 살리기 위한 일이다 이거예요. 간단해요. 그것 못 하겠으면 죽어요. 아담 해와가 자살을 했다면 이렇게 고생 안 해요. 일족을 고생시키려고 그래요? 마찬가지지요? 그 원리가 틀렸어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그 다음에 해양권! (번호 부름) 효율이!「예.」효율이는 안 가나?「국가 메시아는 아닙니다.」여기 서! 여기도 전부 180가정 축복했어?「했습니다.」다 했어? 360가정을 여러분 일족을 중심삼고 이 사람들이 같은 성씨들로서 무슨 놀음을 하더라도 원수를 소화해야 되겠어요. 빨리 하는 사람들이 조상이 될 거예요. 알겠어요?「예.」일족을 대해서 빨리 하는 사람들이 조상이 되는 거예요. 강의는 자기가 해야 돼요. 딱 맞았구만. 남지 않았어? (웃으심)
이젠 그런 결심을 하고 1분 동안 기도하라구. 하늘 앞에 틀림없이 하겠다고 기도하고, 한 사람들은 여기 와서 앉으라구. (1분간 기도함)그것 다 예금해 놓고 13만 달러를 빨리 만들어요.「기립하셔서 경배 올리겠습니다.」(경배)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할 테니 믿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개척자가 되라구요. 알겠지요?「예!」앉으라구요.
여기 과일 같은 것 다 내오라구. 뭐 있나? 없으면 엄마가 가서….「예.」지갑에….「얼른 사오라구요?」응. 과일도 그렇고 뭐….「있습니다.」있어?「예.」다 가지고 와.
불려 놓은 12만 달러는 써도 되지만 그 이상은 안 돼
오늘 며칠이에요?「22일입니다.」내일은 일찍 전부 다…. 내일하고 모레지?「예.」이틀 동안은 다섯 시에 일어나 가지고 훈독회 한 시간 하고 여섯 시면 출발이에요. 그 다음에 저녁에 해가 진 다음에 들어오는 거예요.「예. 알겠습니다.」그렇게 하는 거예요. 전통을 세워야 한다구요. 잊어버리지 말라구요. 그 바다가 내 바다예요, 내 바다. 고기가 내가 주인이에요. 그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나 그러고 살았어요. 산에 나무가 없으면 내 손으로 심으려고 그래요.
360가정을 수련시키고 총생축헌납 하면 돈이 얼마예요? 학교를 만들고, 선생님이 지금 남미에 계획하던 국가 이상의 땅을 사려고 했던 것이 전부 다 스톱이에요.
이번에 여러분이 받은 12만 달러씩은 잘라 써도 괜찮아요. 그 이상은 안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대륙회장들은 여기 받은 사람들하고, 그 다음에 불려 나가면 그걸 감독하고 다 그래야 돼요.
이상진은 아프리카 대륙회장으로 임명된 것 소개했나?「안 했습니다.」일어서요. 임도순이 수술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쉬어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대륙회장을 면해 가지고 이상진이 아프리카 대륙회장이 된 것을 환영해 주라구요. (박수)
더 가져오지.「과자 없어, 과자? (어머님)」과일도 전부 다. 여기서 우리 ‘코나 칸셉’이 호놀룰루에 가려면 일곱 시간이 걸려? 스티브 없나? 물어 봐.「코나에서 하루 정도면 충분히 도착할 겁니다.」24시간 걸린단 말이야?「열 시간 정도 걸립니다.」열 시간이면 열 시간이지 하루씩 걸린다고 해? 아까는 일곱 시간이면 간다고 그러던데? 호놀룰루가 2백 킬로미터라고 그랬지?「2백 마일입니다.」2백 마일이면, 3백 킬로미터 되나?「예. 360킬로미터 정도 됩니다.」「20시간 걸린답니다.」(웃음) 모모세는 열 시간 걸린다는데 또 20시간이야?「파도 때문에 속도를 낼 수 없답니다.」파도가 언제는 없나? 파도가 있는 거야. 바다는 파도가 있는 것이 생리예요. 파도가 없으면 바다가 죽어요. 고기들 다 죽어요. 고기를 숨쉬게 해주는, 공기를 공급해 주는 것이 파도예요. 바람이라구요.
내가 온 지 며칠 됐나?「9일 됐습니다.」9일?「예.」「여섯 시 반에 항구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시켰습니다.」왜 여섯 시 반이야? 여기에서 여섯 시에 출발하면 5분이면 나가는데.「모든 것 준비를 해서 늦어도 여섯 시 반에 출발할 수 있도록….」여섯 시에 출발해야지 왜 여섯 시 반에 하나?「훈독회를 한 시간 하신다고 그래서요.」한 시간도 할 수 있고 10분도 할 수 있고 다 그렇지.「예. 알겠습니다.」
아무리 오래 됐어도 실적이 없으면 안 돼
오늘 여기 배를 더 사야 되는데, 여기에 있는 사람들, 오래 된 사람들 전부가 자기 좋은 배만 맡아 가지고 할 수 없어요. 고기 잡는 비율을 봐 가지고 3개월이면 삼 사 십이(3×4=12), 3개월에 한 번씩 추첨해서 실적 있는 사람은 좋은 배로 바꿔 타게 할 거라구요. 실적 없는 사람은 돌아가는 거예요.
효율이!「예.」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암만 오래 됐더라도 실적 없으면 안 돼요. 배를 산 비용도 은행 이자를 어떻게 물어 나가느냐 하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고기를 잡아서 예금해 가지고 배를 어떻게 불려 나가느냐 이거예요. 그것 회의하라구요. 성적이 부진한 사람들은 오래 됐다고 해서 책임자 시키지 못해요. 실적 가지고 하는 거예요. 여기 누구나 다 배를 맡기는 거예요. 번둥번둥 낮잠이나 자면 안 되겠다구요.
내가 바다에 나가 고기잡이하는 데 챔피언인데 챔피언한테 물어 보는 사람 하나도 없더라구요. 자기가 하는 게 제일이라고 생각하더라 이거예요. 선생님도 자기한테 배워라 이거예요. 내가 그거 타지를 않아요. 잡으려고 하지 않아요. 여기 배 팔 것 없나? 스티브는 어디 갔어? 여기 배 또 팔 것 없나 물어 봐.
*스티브, 언제든지 모든 준비를 점검해야 된다구! 언제 오래 된 배를 새로운 배로 교체해야 되는가 하는 것을 포함해서 말이야! 알겠어?「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배를 사서 수리해 파는 장사를 해 생활대책을 세워야
효율이, 배 장사를 해야 돼. 알겠어? 열 척만 사 가지고 있으면 싹싹 만들어 가지고 장사할 수 있어. 밥 벌어먹을 수 있다 그 말이야. 여기 누구인가? 토니 있잖아?「예.」그 사람이 잘 할 거라구. 이 사람들한테 하면 굼떠서 안 되겠다구. 그것 얘기하고 가요.「예.」열 척, 열두 척을 사 가지고 수리해서 파는 거예요. 오는 손님들을 유치해 가지고 여기에….
*모모세, 너는 일본 손님들을 안내하는 센터를 만들어야 된다구! 알겠어?「하이.」미국, 한국, 중국, 일본과 대만의 손님들까지 안내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예, 알겠습니다.」
그 장사를 해야 돼요. 배를 중국 사람한테도 팔아먹고, 필리핀 사람한테도 팔아먹고, 미국 사람한테도 팔아먹고 해야 돼요. 그 파는 준비를 해 가지고 우리 배를 팔아야 되겠다구요. 여기서 만든 배 이상 좋게 만드는 거예요. 그게 장사예요. 비즈니스를 해서 생활대책을 세워야 돼요. 배 부리는 사람들은 자기가 번 돈을 가지고 자립할 수 있게끔 훈련해야 되겠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이것 다 망해요.
효율이는 그것을 알아야 돼. 일본에서 많은 손님들이 온다구. 매주 4백 명씩 온다 하게 된다면 그것을 어떻게 수용하느냐 이거예요. 배 10척이라면 10사람씩 하게 되면 4백 명이면 백 명씩 해서 나흘 동안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만한 배가 필요해요. 4백 명씩 내보내려면 한 20척의 배가 있어야 된다고 나는 본다구요. 온 손님들은 열 사람 배 타나요? 네 사람, 많아야 다섯 사람이에요. 그래야 불평 안 하지, 열 사람이 타면 불평해요. 싸움이 벌어져요.
앞으로 일본에 각 현이 있잖아요? 현을 중심삼고 현 전용 보트를 여기서 계약하는 거예요, 우리 협회에서. 알겠어요?「예.」싸게 할 수 있어요. 그러면 그 협회에 있는 운전수는 여기 영주권을 받아 가지고 배를 아예 일본에서 가져온다구요. ‘원 호프’ 있잖아요? 운전도 그렇고 수리하는 것도 다 배워 가지고 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오게 되면 4백 명을 한꺼번에 태워 가지고 해보라구요. 그것이 얼마나 신이 나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그 배를 어디서 사야 됩니까? (유정옥 회장)」우리가 만들어요, 지금.「예. 알겠습니다.」아이 엔 피(INP)에서도 만들고 뉴욕에서 만든다 그 말이에요.
지금 여기에는 배가 네 척 있거든요, 네 척. 네 척이 있는데 그 네 척에서 열 척만 넘게 되면 수리해 가지고 쓰면 소문나요. 저 집 배가 제일 좋다고 소문난다구요. 새로운 엔진을 가지고 새 배를 만드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배를 사고 수리한 비용보다도 1만 달러, 2만 달러 남게 파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손님들에게 넘겨주는 거예요. ‘당신 회사의 전용으로 쓰소. 우리가 관리해 줄게.’ 그래서 수십 척도 다 살 수 있는 거예요.
4백 명이 정기적으로 이상가정 수련회에 오게 된다면 이것이 바람만 불게 되면 4백 명이 아니라 4천 명도 한 달에 데려올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 왔던 4백 명이 그냥 가는 것이 아니에요. 하와이 사람들하고 자매결연 맺어 주는 거예요. 그러면 자매결연 만들어서 배 하나씩 해서 맡아 줘 가지고 왔다갔다하면서 하와이에 가서 잡을 수 있고, 여기 4개 도, 가와이니 오아후도 가고 말이에요, 가고픈 데 왔다갔다 전부 배치하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비행기를 하나 사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비행기 여기서 붕 하고 날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비행기가 비싸지 않아요. 이렇게 해야 여기 시민들이 협조해 준다구요. 이 섬에 아편쟁이들만 들어오고, 프리 섹스, 에이즈 병자가 와서는 안 된다구요. 외국 사람들이 둥지를 틀게끔 1만7천 에이커를 사야 된다구요. 알겠어?「예.」자리를 잡아야 돼요. 거지새끼처럼 붙어 가지고 기생충 놀음을 하는 것 나 싫다는 거예요.
여기 호텔도 그래요. 오늘 호텔 기공식 했다며?「예.」산다면 진짜 일본에서 살 거야?「예. 사겠습니다.」돈 한푼도 없잖아?「사겠습니다.」돈이 있어야지?「만들겠습니다.」임자 힘으로 만들 게 뭐야?「아버님 힘으로….」그러니까 후려갈겨.
남미에 가면 얼마든지 먹고 살 수 있어
내 나라예요, 내 나라. 내 세계예요. 그런 사상을 철저히 집어넣으라구요. 알겠어요?「예.」나라가 죽고 사는데, 세계가 죽고 하늘땅이 망하는데 여러분 집이 문제예요? 천막 치고 살라고 그래, 여기 와서. 알겠어?「예.」
여기 오면 밥은 내가 먹여 줄게요. 남미에서 곡식을 얻어 가지고 수만 쌍도 먹일 수 있어요. 그런 계획이에요. 밥이야 그렇잖아요? 콩은 식물성 기름이에요. 콩, 옥수수가 영양이 제일 좋은 거예요. 보리, 쌀보다도 제일 좋은 것이 옥수수예요. 콩, 옥수수, 고구마, 만주오카라구요. 아프리카에서는 푸푸라고 그러잖아요? 얼마든지 있어요. 만주오카 같은 것은 잎을 꽂으면 살아난다구요. 그것을 꽂지도 못해요? 누구 하나는 곡괭이로 꼭 찌르고 꼭 찌르고 그 뒤를 따라가면서 싹싹 집어넣고 한 사람은 밀어 제끼면 수십 수백 헥타르를 심을 수 있어요. 하지 않고 놀고 먹고 있으면 굶어 죽어도 싸지요. 그런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남미에서는 한국이나 일본에서 5천 세대가 수확하는 것을 한 가정이 만들 수 있어요. 5천 세대가 일할 것을 한 가정씩만 일해도 되는 거예요. 360명이 1년에 하루씩만 하더라도 말이에요, 자기가 먹고 살아요. 그런 판국을 둬 가지고 고생할 것이 뭐 있어요? 조상들을 잘 못 두어서 할 수 없이 붙어살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임자들도 이제 60만 넘으면, 63세 살만 넘어서면 교회 그만두고 남미에 오도록 정했지요? 그랬지요? 되는 사람은 와서 자기 힘껏 갈아서 먹고 살 수 있는 땅을 내가 주려고 그래요. 물 많지, 고기 많지, 그 다음에 오염 안 된 땅은 얼마든지 있어요. 옥수수가 문제가 아니고, 콩이 문제가 아니고, 고구마는 이상진 머리만 해요. (웃음) 나는 저것이 뭐냐고 놀라 물어 봤더니 고구마라고 그래요. 그것이 10년 됐다나? 10년 되었어도 나무 모양으로 무가 가운데에 심이 생기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러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우리가 제분공장이 있으니 제분하는 것은 풀이니 나무니 무엇이니 10분 이내에 가루로 만들 수 있어요. 그런 푸른 광야의 모든 것을 소도 먹고 전부 다 먹어요. 전부 다 영양소예요. 거기에 우리 크릴새우 몇 퍼센트만 집어넣으면 고등 식량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을 보고 허송세월 하겠어요? 해야 될 것 아니에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
텍사스의 그것 육대주에 분할할 것을 전부 배치했더랬지?「예.」일은 못 했지만 말이에요. 그건 작아요. 좁아요. 이제는 좁지 않아요. 36억 평이에요. 전부 다 사면 40억 평 가까이 돼요. 40억 평이에요.
만주에 가 가지고 만주 땅 1억 평을 가지고 정부 도움을 받아서 개간한다고 한 것이 누구던가? 이름이 뭐라고 하던가? 통일교인들은 몇백만이 들어와도 굶어죽지 않아요. 물 있지, 땅 있지, 고기 있지, 동물 있지, 없는 것이 없어요. 고기도 먹이를 안 줘도 사는 거고, 동물도 먹이를 안 주어도 다 자연 가운데 붙어살아요.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왜 못 살아요? 먹을 짐승이 없나, 고기가 없나, 새가 없나. 새가 무진장이에요. 낚싯대하고 총만 가지고 있으면 돼요. 소고기가 제일 나쁜 거지요. 산성이기 때문에 제일 나쁜 거라구요.
산에 가서 사냥하고 바다에 나가 낚시하던 40년 세월
그래, 내가 1960년대에 한국의 산이라는 산은 안 가 본 데가 없어요. 백두산은 안 갔지만 말이에요, 안 가 본 데가 없어요. 산에서 사냥을 안 해본 데가 없어요. 어머니는 효진이를 낳고 다 그럴 때니까 사냥 가지 말라고, 사냥 가지 말라고 그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이고, 30년 40년 세월이 가까워요. 산에서부터 해서 바다로 다닌 거예요. 바다도 이제는 다 끝났어요. 내가 낚시질을 안 해요.
내일 선생님도 바다에 나가면 좋겠나, 안 나가면 좋겠나?「저희들이 하겠습니다.」그렇게 답변하면 어떻게 해? 물어 보는데 답변을 해야지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하는 그 답변은 50점도 못 되고 30점도 못 받아. ‘안 나가면 좋겠습니까, 나가면 좋겠습니까?’ 하면 ‘안 나가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되지. 시험 답안을 그렇게 쓰면 30점도 못 받는 거야. 안 나가면 좋겠나, 나가면 좋겠나?「안 나가면 좋겠습니다.」백 번이고 천 번이고 가르쳐 주지 않으면 답변할 줄 몰라요. 언제나 낙제꽝이에요. (웃음)
우리 ‘코나 칸셉’은 선생님이 나간다 할 때 보면 딱 시간이 맞아요. 엊그제 보니까 나간다 할 때 딱 가서 기다리니까 5분 이내에 싹 타니까 기분이 참 좋더라. (웃음) 나는 그런 것을 좋아해요. 기다리고 그러는 것 싫어해요. 전쟁하려면 그렇게 딱딱딱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다 먹었어요? 미세스 구야, 미세스 십이야? (웃음) 내가 밥을 먹었어요. 오늘 점심도 굶었다구요. 고달픈 모양이지? 죽 계속해서 걸으면 고달파요.
김도완!「예.」여기 와서 위안축복을 받은 생활이 어떻다는 것 한번 솔직히 얘기해 봐라. 좋은 것이 뭣이고, 어려운 것이 뭣이고, 기가 막힌 것, 슬픈 것이 무엇이고, 그런 것 얘기해 보라구. 얼굴이 늙었나, 젊었나? 몇 살이야?「68입니다.」높은 산의 칠부 능선은 넘었다구.「무엇부터 말씀을 드려야 될는지….」자기부터, 자기. 그 다음에 죽은 색시, 그 다음에 위안축복을 받은 얘기, 아기들 중심삼고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을 하라구. (김도완 씨 간증)
「……부모님께도 보고드렸습니다만, 사회적으로 스무 번 서로 만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 아버님께서 하신 말씀이 ‘점심값은 누가 냈느냐?’ 이렇게 질문을 하시기에 ‘상대편에서 냈습니다.’ 그러니까 ‘네가 내지 왜 상대편이 냈느냐?’고 하시기에 결국 제가 초청한 것이 아니고 상대편이 초청한 것이기 때문에 낸 거라고 말씀드리니까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건 누구하고 스무 번 만났어?「그 여자들이지요. 중간에서 소개를 해 가지고요.」아, 장가가라고?「예.」그런 얘기를 해야지. 나는 죽은 색시하고 만났나 생각했다구.「홀아비로 지내기 때문에 제 사정을 아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중매, 중매!「중매가 그렇게 들어왔습니다.」그런 얘기를 해야지. 그걸 빼놓고 하게 되면 무슨 얘기인지 자기만 알지 누가 아나? (간증 계속)
가정을 중심한 말씀 훈독 교회를 해야
유정옥!「예.」책임자가 얼마나 힘들다는 얘기 좀 해봐. 일본 얘기 좀 해. 맨 처음부터 죽 얘기 좀 하라구. 필요해. 잘 들으라구. (유정옥 회장이 일본 내 3만6천 말씀훈독가정교회 활동에 대해 보고)
「……그래서 훈독가정교회인데, 잡동사니 책을 읽는 훈독이 아니라 부모님의 말씀을 읽는, 원리를 읽고 말씀을 훈독하는 가정교회입니다. 그래서 앞에다 말씀이라는 말을 하나 붙였습니다. 그래서 어디 가서 가정교회 운동을 한다고 모였는데 그 훈독하는 내용이 무슨 책이냐 봐 가지고 아버님 말씀이 아닌 그 단체는, 그 가정교회는 잘못된 것이다, 이렇게 정의를 내리고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독특하게 말씀훈독가정교회다….」
이제부터 세계적으로 그것을 해야 돼요. 말씀이 모체예요. 그것이 무엇보다 귀하기 때문에 기도도 선생님 말씀한 것을 중심삼고, 주체를 중심삼고 하늘로부터 직접 나에게 한 말씀인데 그것을 실천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것을 우리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서 사돈의 팔촌까지 가정교회를 만들어 줘야 돼요. 할 일이 그것밖에 없어요. 통반격파도 그것을 하라는데 왜 안 해요? 전부 안 하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말씀으로써 전부 다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말씀훈독가정교회를 금년 말까지는 3만6천 가정을 어떻게 정착시키느냐? (유정옥)」일본에 90개 교회밖에 없었어요, 90개. 3년 동안에 이렇게 발전시켜 놓은 거예요.「그래서 이제 3만6천 훈독가정교회를 정착하는 데는 개인이 아니고 가정 단위입니다.」7만2천만 하게 되면 완전히 일본 부락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식구들 입장을 보게 되면 참 사정이 딱하고, 또 하늘을 대한 입장에서 보게 될 때는 참 너무나 저희가 해드리지 못해서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 자리에서 지도자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럴 때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그런 기도, 그런 마음으로 나갑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은 절대적인 부모님 말씀을 따라서 가는 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옆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말씀하신 기준을 이뤄 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 될 책임이고 지도자들의 일이다, 이렇게 강력하게….」
‘지도자들의 일이다!’ 한번 해봐요.「지도자들의 일이다!」이번에 그거 하는 거예요, 말씀. 가정에다 기둥을 박고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 전체가 열 명이면 열 명이 모여 가지고 성본(聖本)을 구입해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하나의 핵심요원으로서 열 교회로 발전시켜 나가는 거예요. 무서운 거예요, 그게.
「성본이 그냥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 값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생각하기 어려운 기준에서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아주 귀하게 여기니까….」그것 말 못 할 것이 없어.「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성본 한 권에 일본 돈으로 3천만 엔입니다. 한국 돈으로 3억 원입니다. 세상에, 인류역사상에 그렇게 값비싼 책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보고하는 것 전부 다 암호를 쓰고 있고, 거기에 따라서 경제적인 것은 정말로 철저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부의 경제팀은 아버님 명령 없이는 누구도 손 못 대고, 저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기 혼자 책임을 지고 간다고 하는 그런 결의를 하고 있어서 대단히 고맙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그들을 대하고 있습니다.」선생님도 그렇게 살았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자기들이 나오면서 제일 유능한 네 사람씩을 추천해 놓고 오라고 그랬습니다. 여자 둘, 남자 둘 그렇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자 넷, 남자 넷 그렇게 하는 겁니다. 네 사람씩을 제일 유능한, 전쟁터에 가려면 제일 유능한 사람이 전쟁에 가야 됩니다. 그래서 자기가 거기에 임지를 시킨다 한다면 좋은 사람을 안 보낼 건데 이제 자기들이 고향으로 떠나니까 좋은 사람을 선발해서 본부로 명단을 보내고, 그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모두 다 떠나면서 4명의 점검을 했습니다.」
한국도 다 같은 추세에 있다구요. 임자들은 지금 모를 거라구요. 그래, 이걸 임자네들에게 알려 주기 위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이후에 우리가 생각지 않은 천운이 오고 있기 때문에 모든 지도자들의 마음이 한결같이 박자를 맞추어 가고 있어서 대단히 기쁘고, 이런 천운의 때를 갖다 주신 참부모님 앞에 진실로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가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말씀 훈독으로 하나님과 영계를 알아 일족을 해방해야
훈독회 책을 360만 권을 만들지 않았어?「제가 지금 일본에 갖다 둔 책이 5백만 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동안 많은 책을 만들었습니다. 그 만든 것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 아버님 말씀 속에서 정말로 핵심적인 것만 뽑아서 만들어 가지고, 일본 식구들과 지도자들에게 골수에 심어질 수 있는 그런 말씀을 만들어야겠다, 그래서 이제….」그것 다 하나씩 보내 주라구.
이제 별것 없다구요. 훈독회 해야 돼요.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영계를 알아야 되고, 그 다음에 자기들의 일족을 해방해야 돼요. 하나님 왕권 수립과 더불어 일족을 해방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일족 해방을 해서 자동적으로 성씨가 해방되면 나라가 해방되는 거예요. 기본적 모든 전통을 그렇게 세운 것은 일본에서 그 동안 수고했기 때문이라구요. 3년 동안에 그렇게 했다는 것은 기적을 일으킨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본을 받아 가지고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금년 말이 되면 대 인사조치를 할 거예요. 일본을 참고해야 돼요. 「예.」임자들이 하는 것보다도 전체적으로 그것을 참고하라구요. 자! 이제 만나서 얘기할 때도 없구나. 전부 다 잘 왔다구요.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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