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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조직스토킹? 가해자를 조사안하는 이유.내부고발
조직스토킹 가능성에 대한 몇가지 제보를 받았습니다.
사실일까요?
1. 보이스피싱조직이 한 개인들을 고의적으로 따라다니며 '조직스토킹' 한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2.사이비종교인들이 자신도 모르게 조직스토킹 행위에 가담되었다고 합니다. 엘리트층 및 정치권에도 사이비종교에 빠지는경우가 많다고합니다.
3. 미국CIA 정보기관 출신 내부고발자의 증언도 있다고 합니다.(로버트던컨 및 다수의 정보요원의 내부고발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조직스토킹이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어떤목적으로 ..한 개인을 따라다니며 눈짓, 행위, 말로 전하는 전언, 길을 막아서는 행위와 동시에 피해자에게 말로 전하는 전언. 비슷한 가해행동을 반복하는 행위,
이지매. 왕따같은 행위등..이라고 볼 수 있음.
계속 반복된 행위를 하며 피해대상자에게 불쾌감과 신경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다가 지향성 전파무기라고 불리는 고주파 및 저주파를 사용하여 '이명 유발 및 환청'을 불러일으킨다고합니다.(이것은 전파무기를 사용한 마인드컨트롤이며 조직스토킹은 마인드컨트롤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이 조직스토킹'이란 것은 조현병이라고 알려져있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조직스토킹을 당하는 이들은 항상 전파무기(마인드컨트롤)피해를 같이.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조직스토킹(마인드컨트롤)내부고발자의 내부고발 증언을 조사하지않고 있다고 합니다.
이 범죄를 아는 이들도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수의 불쌍한 조현병 환자들이 모든 짐을 짊어지고가는 형태입니다. 또한 극단으로 치닫을경우 제 3자의 피해자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조사조차되지 않았습니다.
들리는 바로는 여러가지 가해형태가 있습니다.
ㅡ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이 죄없는 사람을 따라다니며 피해자인 상대방의 정보를 물색하고 사기치기 위해서 따라다니기도 한답니다.혹은 피해자들을 놀이감으로 따라다니기도 할겁니다.(인터넷방송 or 딥웹 다크웹 or 흥신소)
ㅡ 사이비종교의 조직스토킹도 존재 한다고 합니다.
가해자들은 조직에 세뇌가되어서 피해자에게 좋은일을 한다고 착각을하며 이런 권면을 하고 다닙니다.
예) 피해자에게 죄를 지었다며 말하면서 따라다니는 행위. 혹은 ~ 무엇을 하라며 멀리서 전언식으로 피해자에게 강요하는 행위 등...(모르는사람이 다른이의 삶에 과도한 관여하는 스토킹)
ㅡ 혹은 부패한 권력의 직권남용으로 생긴 과도한 감시가 일부 조직스토킹으로 비춰질 수 있다.
ㅡ항간에는 조직스토킹이라는 것은 전파무기 및 mk울트라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미국 하버드대와 CIA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는 내부고발자 로버트던컨을 필두로 많은 정보원들의 내부고발이 있다고 합니다.
전파무기에는 음성(생각)을 전달하는 시스템이 있으며 사람의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조직스토킹 전파무기에 대한 내부고발 및 피해자들의
적은 진술에는 서로 상당한 유사점이.발견되었으나
위장피해자들의 연막작전과 전문성이 결여되누전문가들은 진술을 읽어보지도 않고있다고 합니다ㅡ
이 사건의 진정성이 밝혀졌음에도 아무도 함부로 손을 못대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결론적으로 피해자들이 정신병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사실인가요?
제가 이것을 계속보다보니까 의문이드는것이.. 미국의 최고정부기관출신이 내부고발을 했다고하는데 왜 조사할 수 없는지 궁금했습니다.
또한 소수이지만 고위관계자 분들께서도 조직스토킹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고합니다.
사실인가요?
그리고 내부고발자들은 내부고발 후 본인들도 이런 피해를 겪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Mk울트라 프로젝트의 재탄생 일수도 있습니다.(mk울트라 프로젝트라는 것은 전파무기, 마인드컨트롤, 조직스토킹의 배후로 지목됨)
Mk울트라 이후에 비슷한 사건으로 가장유명한것은 '아바나증후군'이 있습니다.
정보요원뿐만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이런 피해가 보고되고 있으나, 무관심과 무지로 사건의 진위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사실입니까?
피해자의.증언만으로는 조사가 안됩니다.
분명히 가해자들을 조사해야되는데 왜 그러지 못할까요?
결론적으로 '세계의 모든정부'에서는...핵심적인 내부고발자 '로버트던컨'의 증언과 모든 정보요원들의 내부고발에 대한 조사를 하지않을것입니까?
그것이 선행되어야지만 조현병을 논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내부고발자의 증언을 봐야할 것 아니겠습니까?
전문가들은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답변-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40년 투쟁
회장 윤범석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40년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답변드립니다,
1. 해외 보이스피싱조직과 결탁 문제는 자주 등장하는 정보이긴 합니다.
2. 조직스토킹에 가담됐다는 자체가 본인의 신앙을 사이비화 한것이라고 봅니다. 교인도 있긴 하다고 봅니다.
3. 로보트던컨박사님의 증언들을 보면 내부고발이 아닙니다., 퇴임후 초기 범인을 테러집단으로 보았습니다.
그건 내부정보에 없었단 뜻이죠. 차후 피해가 해결이 안되며 다른 해외 피해님들처럼 FBI 가해자라고 지목하셨습니다. 전세계적 피해현상 입니다.
피해님들을 사회불신과 정부불신을 통해 심리적 고립과 신고율저하 차후 소요사태에 활용하여 정부책임론을 목표표로 집단의 신분세탁에 계획된 큰전략 입니다.
자유진영 어느정부도 국민을 고문하고 비동의로 실험하며 강간하며 살해하지 않습니다.
가해자들도 전세계적으로 연대되고, 정부도 범지국적으로 연대된 상황 입니다.
MK프로젝트는 종료되었고 이후의 미정부가 공식 사과를 한 실험입니다.
그리고 MK프로젝트의 실상은 나치로부터 기술과 과학자들을 데려와 실험하면서 일어난 비극 입니다.
나치습성 그대로 나치과학자들이 정부 허가없이 잔인하게 실험했기 때문이죠.
나치과학자들은 나중 거의 모두 추방되었습니다.
당시의 문제가 된 약물이 LSD인데 이게 나치와 일제가 전시에 쓰던 약물이고,
70년대 중반까지 LSD는 마약류 지정이 안되었습니다.
즉 실험 가능한 약물 이었죠.
관련하여 MK 프로젝트에 대해 올려 드립니다.
mk울트라 프로젝트의 진실(업데이트 231221)
a battle front against Japanese imperialism
Recovery
두뇌조종무기 전파무기, 마인드컨트롤무기, 뇌해킹, 조직스토킹
https://youtu.be/VE1HVFlsPMw?si=62P5fGRVFiMzcWSO
음악한곡 들으시면서 보시죠.우리 시위투쟁에 선봉이되실 인권예술가 분이십니다.
Romeo and Juliet - Love Theme💛 절절하고 매혹적인 로미오와 줄리엣 OST
CelloDeck 첼로댁
mk울트라 프로젝트의 진실.
부제: 나치와 일제 전범 잔당들로부터 시작된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범죄의 분노.
어느 분들껜 미국의 부도덕을 상징하죠.
사실 당시 mk프로젝트의 원계획은 나치가 시작했습니다.
전후 처리로 미국과 소련이 경쟁적으로 나치 과학자와 기술자들을 면죄부 조건으로
데리고가 그연구를 진행했던 상황입니다.
문제는 소련진영인 중국, 북한에 있었습니다.
너무도 한국전에서 미군포로의 정신세뇌가 완벽했고 계속된 경쟁에서 비보가 들려왔죠.
공산진영의 정신조종무기의 선도 끔찍하지 않습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QMAC4Uk3VKs
뇌파까지 감시하는 중국?…곧바로 삭제된 영상 (자막뉴스)/ SBS
미국의 헌신이 없었다면 공산주의 확산은 막을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mk 프로젝트 연구진의 상당수가 나치 과학자들이란 점입니다.
미쏘는 나치의 첨단기술을 (정신조종 포함) 확보하기 위해 사활을 걸었습니다.
미국은 페이퍼클립 작전명으로 진행됐죠.
1600명 이상의 나치 과학 기술자를 맞이했습니다. 면죄부계약이죠.
미국과 소련 양국다 핵부터 해서 두뇌조종무기등 모든 첨단 군사무기의 시초가 다 나치에서 얻은 전리품입니다.
면죄되어 미국으로 온 나치 살인 과학자들이 상당수 MK계획의 하부 연구를 하였고
그들의 정신 상태는 연구자체의 부도덕과 잔인함이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부도덕한 정권하의 부도덕한 실험의 빠른 결과에 중독, 그리고 그 정신이 되버린 부도덕함)
미정부에 인정 받으려 애썼죠.
그러다가 많은 문제가 일어납니다.
그문제들이 CIA의 힘든 기록이 되었습니다.
결국 상당수의 나치과학자들이 미국에서 추방됩니다.
냉전시대의 미소간의 정보전은 잔인했습니다.
지구를 300번 넘게 파괴할 핵경쟁을 펼치며, 서로의 정보요원들(간첩)을 세뇌하고 정보를 추출하는데 서로간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이때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의 고도화는 굉장히 절실했을 것입니다.
나치와 일제로부터 획득한 같은 기술의 진보속도 경쟁입니다.
독일 크론베르크(Kronberg)의 옛 빌라 지하에 세워진 이 센터 중 하나는 최초의 CIA 비밀 감옥이었습니다. CIA 과학자들(나치)과 그들의 옛 나치 동지들이 돌로 된 벽난로 앞에 앉아 마인드 컨트롤 기법에 대해 토론하는 동안, 지하 감방의 죄수(간첩)들은 잔인하고 때로는 치명적인 실험의 피험자로 준비되고 있었다.는 문건이 이런상황을 정확히 보여줍니다.
그리고 당시 lsd마약이 사용된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마약은 나치와 일제가 군사교류하며 개발한 전시 극한 상황에서 사용되던 물질로
당시 미국은 마약류 지정이 안된 물질이었습니다.(1971년에 마약류 등록)
마약류가 지정이 안된상태에서 여러 실험에 쓰이게 된거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발생한 냉전시대의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미국 그렇게 부도덕한 나라 아닙니다.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소련과의 같은 기술 경쟁에서 나치의 살인자들 그 과학자들에게 연구를 맞길 수밖에 없던 상황.
정부 자금지원으로 민간에서 상당부분의 연구가 나치에 의해 이루어진 점 mk사건의
슬픈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또 주목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일제와 나치의 공통점이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 살육과 살육의 실험을 해왔다는 점.
서로 군사교류를 하며 군사기술과 군사용 필로폰까지 교류하였다는 점.
나치의 당시 과학력은 2000년 초반까지도 미국 군사기술의 대부분이었다는 점,
나치와 일제가 두뇌조종무기의(정신조종) 시작이고,
그 탈출자들이 잔당들이 이범죄 조직의 시조들이라는 점입니다.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범죄가 나치와 일제로부터 또 그 잔당들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점은 지금의 우리 피해상황에서 더욱 분노로 다가옵니다.
미국 야후나 구글에서 검색해 보시면 많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보편적인 정보로 문화예술 작품에도 많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왜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에선 이정보가 간과되었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MK계획의 부정확한 정보와 출처가 불분명하고 오역된 내부고발등을 피해님들을 조종으로 집중 조명하여,
미국을 불신하고 그것의 연장선상으로 우리국가를 불신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국가 불신 이는 곧 사회불신 입니다. 다음은 사회부적응입니다. 고립이죠.
우린 가해놈들 조종속에서 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우리가 연대하고 시민과 연대해야 함에도 우리에게 이런 잘못된 관점은 큰 벽이 되리란 것을 적들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속에 가해놈들이 있고 그놈들이 주의를 집중시킨(조종) 정보만 선택되고 확대확산되는 전략적 사회불신과 고립 목표입니다.
미국의 내부고발을 근거로 국내 상황을 이해하시려는 분들도 계시죠.
그 내부고발들을 잘 보고 다시 번역해 보면 오류가 많습니다.
먼저 1. 에드워드 스노든님의 폭로의 경우 두뇌조종무기에 관한 것이 아니라
대규모 이메일등의 검열이었습니다.
911테러를 겪은 세계테러 조직의 타겟이 된 미국의 입장을 이해해야 합니다.
2. 로보트던컨박사님의 양심고백- cia출신으로서 두뇌조종무기 개발에 관여 하셨고,
이라크전드에도 사용되었다고 국내방송에서 증언하셨죠. 이분의 경우 국가가 범죄를
저지른다는게 아니라 두뇌조종무기가 그만큼 위험하게 쓰여진다는 차원의 양심고백이었습니다.
3.쥴리어드 맥커니님의 nsa(미안전보장국) 동문회 보고서
이분의 경우 nsa출신의 장교로서 두뇌조종무기 관련 업무를 맡았고, 퇴임후 민간에서
비동의 두뇌조종무기 범죄를 감시하는 업무를 맡고 증언해주신 분이십니다.
즉 범죄조직을 감시하신 nsa 출신 이라는 거죠.
지금 이런 실정입니다.
출처를 전수 조사하고 정확히 다시 번역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시 조사하고 번역해야 할 문제이고, 세상 어느 민주국가도 미국도 자국민을 동의없이 실험하지 않으며, 고문하지 않습니다.
우리 예전처럼 우리가 선하고 그 선함이 모두에게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국가와 국민 선하고 정의 나라입니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 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무료) 총무조직인 한국 TI 인권시민연대가 작성해 드립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40년 투쟁
윤범석 회장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40년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두뇌조종무기 전파무기, 마인드컨트롤무기, 뇌해킹, 조직스토킹
나치는 유대인의 기름을 빼내 비누로 만들어 제공했고,
사람의 가죽을 벗겨내 공예품을 만들어 장식했습니다.
쌍둥이들을 수술해 샴쌍둥이를 만든 과학자들입니다.
일본의 난징사건이나 마루타 731부대 사건들을 검색해 보시면 잘 아시게 되실 것입니다.
합방돼 자국민이 된 조선인을 실험체로 하여 세균을 주입하고 그 피로 세균증식을 위한 피가 더 이상 안나오자 일제 군의과학자가 우리 선조의 가슴에 뛰어올라 구둣발로 펌프질을 하여 한덩어리의 피를 더 얻어낸 기록들.. 우린 그들의 후손과 그 후예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자료정리 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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