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31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기도하면 나를 보게 된다.
기도한다는 것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다.
누구에게 기도를 부탁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기도하라.
기도는 입을 열어 내 마음을 주님께 아뢰는 것이다.
거창한 기도를 할 필요가 없다.
진솔한 나의 마음을 주님께 고하는 것이다.
기도하면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주님을 만날 수 있다.
기도하면 할수록 주님의 뜻을 밝히 깨닫게 된다.
기도하면 나의 죄가 보이고
깊이 기도하면 회개가 봇물 터지듯
터져 나와 죄가 걸러진다.
기도가 흐르는 곳에
나의 죄가 파괴되고 사라진다.
기도가 흐르는 곳에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기도는 나를 보게 하는 것...
기도는 내가 원하는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포기보다 위대한 기도는 없다.
나를 내려놓고 포기하면
하나님이 개입하시고 일하신다.
기도는 불행을 극복하고
악을 선으로 바꾸는 일이다.
우리가 기도하면 사탄과 마귀는 난리가 난다.
수많은 사람을 동원해서 문제를 만들고
가장 가까운 사람을 통하여 시험하신다.
기도하지 못하게 막으려 할 것이다.
태양과 달을 멈추게 한 저 위대한
<여호수아>의 기도를 보라.
세상에 기적 중의 기적은
기도를 통해서 만들어진다.
기도가 절망 중에 소망을 주며
기도가 고난 중에 희망을 주며
기도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해 준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기도하고
믿음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더욱 기도에 힘쓰라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 기도하라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기도하라
나를 발견하기 위해 기도하면
나의 죄와 허물이 드러난다.
이웃과 형제를 위하여 기도하며
가족과 친족을 위하여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라.
기도하면 지은 죄를 회개하고
기도하면 내 영혼이 산다.
기도하면 인생에 막힌 곳이 뚫린다.
기도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기도 없이 영적 거장이 될 수 없고
기도 없이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없다.
불신자들! 바리새인! 그들을 비난하지 말고
기도를 통하여 먼저 나를 보는 자가 되자.
기도는 위대하고 놀라운 것!
기도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기도로 마귀의 세력을 물리치고
기도로 악의 세력에서 탈출하자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무슨 일을 만나든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고
하루의 마침도 기도로 마치자
<오늘의 묵상>
<빌립보서> 4장 6절-7절
6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절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발 관리는 무병장수의 비결입니다
만병의 근원은 혈액에서 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혈액순환이 중요한데 다리와 발로 내려갔던 피가
발목을 누르는 양말 때문에 흐름이 막히거나 약해져
손발이 차가워지고 피 역시 식어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된다.
이를 입증하듯 헐거운 양말을 신거나
옷에 고무줄을 빼낸 후 건강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양말들은
건강을 고려하지 않는지 다리 굵기에 비해
양말목이 비교적 좁고 지나치게 탄력이 강하다.
그래서 양말을 벗으면 발목에 양말 자국이 나는데
건강에는 매우 좋지 않다.
혈액이나 임파 액의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다리가 붓는 사람에게는 더욱 치명적이다.
혈액순환 장애가 있으면 무엇보다 추위를 잘 탄다.
발이 시럽고 종아리가 차고 허벅지가 차고
엉덩이가 차고 배가 차고 허리가 차다.
위염이 있으면 혈액순환이 안 되어
몸이 찬 것처럼 발목도 마찬가지다.
방법은 수면 양말 같은 헐렁한 양말을 신거나
양말목 부분을 가위로 조금 잘라 헐거워지도록 하여
신고 집에 있을 때는 맨발로 있거나 목이 없는
덧버선이나 덧양말을 신는 것이 좋다.
덧붙여 매일 저녁 온수로 족욕하며
발 관리를 한다면 보다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체험자의 글 펌>
장애자인 나는 65세면
죽을 꺼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몸의 일부가 손상이 되면 생명이
단축되는 거야 당연합니다.
내 몸은 만신창이 입니다.
그리고 나도 항상 양말이 너무 팽팽하여
발목이 깊게 패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발이 춥고,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배가 차고 허리가 춥습니다.
그래서 나는 생각하기를
헐렁한 양말을 신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그런 양말은 매우 드뭅니다.
나는 팽팽한 부분을 가위로 조금 잘라
헐거워지도록 하고 양말을 신습니다.
그러자 어떤 결과가 온 줄 아십니까?
발이 따뜻하여 잠이 잘 오고, 엉덩이와 배와
허리가 따뜻하여, 허리가 아파본 적이 없고
배가 아파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 내 나이가 85세인데 건강합니다.
발이 항상 따끈따끈하니 전신이 가볍고
잠도 잘 오고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가 죽으면 발부터 식어지고 발부터 썩습니다.
어른들이 항상 춥다고 하는데, 저 같이 하면
아무리 추워도 몸이 따뜻하고 잔병조차 없습니다.
발 관리를 잘 하시면 100세 이상을 병 걸리지 않고
즐겁게 살게 될 것은 당연합니다.
골골하며 앓지 마십시오.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요즘 바로
수면 양말을 준비하여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발만 따뜻하게 하면 전신이
활기차게 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당신이 부지런한 사람이면
저녁에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하시고
<엄지> 발고락 마사지와 <종아리>마사지에
10분을 투자해 보십시오.
그리고 수면 양말을 신고 얼굴에는
따뜻한 수건을 덮고 주무시면
감기 치료는 물론 건강에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