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Do』는 영국의 Idol 스타 「Pixie Lott」(1991년생)가
2009년 9월 발매된 데뷔 싱글 앨범 〈Turn It Up〉에 수록된 곡
으로 발표하자 마자 UK(영국) 싱글 차트 1위를 하였고,
우리나라에서는 라디오 및 케이블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K-Pop 오디션에서도 이 곡을 부른 여 가수 지망생이 각광을
받기도 하였죠.
2010년 8월에는 "Boys And Girls"를 미국에서 싱글로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는데, 미국의 빌 보드 잡지에서 선정한 2010년도
가장 기대되는 신인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죠.
『Mama Do』의 가사는 약간은 퇴폐적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부모님 몰래 남친과의 은밀한 관계를 노래하는 내용이기도 하고,
노래하는 목소리 역시 상당히 관능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뮤직 비디오 역시, 은근히 Sexy Concept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Pixie Lott」는 댄서, 배우 그리고 싱어 송 라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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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night I go
Every night I go sneaking out the door
I lie a little more
Baby I’ma helpless
매일 밤 밤만 되면
나는 문밖으로 빠져나가
거짓말은 점점 늘고
아, 어쩔 수가 없네
There’s something bout the night
And the way it hides all the things I like
Little black butterflies
Deep inside me
밤엔 뭔 가가 있어
내가 좋아하는 그 모든 걸 숨겨주는 밤
마음 속 깊이서 부터 긴장이
꾸물 꾸물 가득한 기분
What would that Mama Do (uh oh uh oh)
If she knew bout me and you (uh oh uh oh)
What would that Daddy say (uh oh uh oh)
If he saw me hurt this way (uh oh uh oh)
엄마가 뭐라고 할까
너랑 내 사이를 알고 나시면?
아빠가 뭐라고 할까
내가 이 지경으로 아픈 걸 보게 되시면?
Why should i feel ashamed
Feeling guilty at the mention of your name
Here we are again Its really perfect
아니 왜 내가 부끄러워야 되는 지
네 이름을 말하면서 왜 죄책감이 들어야 된단 말야
다시 우린 함께 있으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데
What would that Mama Do (uh oh uh oh)
If she knew bout me and you (uh oh uh oh)
What would that Daddy say (uh oh uh oh)
If he saw me hurt this way (uh oh uh oh)
엄마가 뭐라고 할까
너랑 내 사이를 알고 나시면?
아빠가 뭐라고 할까
내가 이 지경으로 아픈 걸 보게 되시면?
All the things a girl should know
All the things she can’t control
여자가 알아야 할 모든 건
자기가 어쩔 수 없는 그런 일들
All the things a girl should know
She Can't Control
여자가 알아야 할 모든 건
자기가 어쩔 수 없는 그런 일들
What would that Mama Do (uh oh uh oh)
If she knew bout me and you (uh oh uh oh)
What would that Daddy say (uh oh uh oh)
If he saw me hurt this way (uh oh uh oh)
Uh oh uh oh (x3)
엄마가 뭐라고 할까
너랑 내 사이를 알고 나시면?
아빠가 뭐라고 할까
내가 이 지경으로 아픈 걸 보게 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