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신부들!!! 주님의 신부로 간택받지 못하는 이유!!!! 그리고 주님께서 보여주신 해결 방법 공개!!!!

[충성된종]

2023 10,9 월요일
 
하얀색 막이 뚫려서 귀신들이 쏟아져 내리는 것이 보였다.
이 귀신들의 정체는 혼란스럽게 만드는 귀신들이다.
수많은 귀신들이 가루가 떨어지듯이 이 땅으로 막 쏟아지고 있었다.
 
이미 이 땅에 셀 수도 없는 수많은 미혹 귀신들이 이 땅의 사람들을 미혹시키고 있으나,
휴거와 대환난을 앞두고 더더욱 미혹귀신들과 혼란하게 만드는 귀신들이 극성을 부릴 것이다.
더욱 혼란에 혼란을 더하고, 미혹에 미혹을 더하게 될 것이다.
 
휴거 되기 전에 미혹과 혼란이 있다.
휴거 된 후에도 미혹과 혼란이 이어질 것이다.
미혹과 혼란케 하는 영들이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을 미혹시킬 것이며, 혼란하게 만들 것이다.
이때에 두려워 떨지 말고, 혼미하여 우왕좌왕하지 말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주님의 신부로 미달됨이 없도록 신부의 자격을 갖추는데 힘써야 한다. 곧 주님께서 오시기 때문이다.
 
이 미혹되고 혼란의 때에, 당신은 삵꾼들이 전하는 모든 미혹의 말씀에 귀를 닫아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참 주님의 종들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미혹의 말씀을 전하는 모든 자들은, 모두 마귀가 붙들고 사용하는 마귀의 종들이다.
그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왔다 하며 미혹의 말씀으로 유혹하지만, 그 정체는 마귀의 종들인 것이다.
 
주님께서 보내신 주님의 종들이었다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진리의 말씀을 전하였을 것이다.
주님께서 보내신 주님의 종들이었다면 주님의 뜻을 정확히 알고 행하였을 것이다.
주님께서 보내신 주님의 종이라면 자신의 주인이신 주님의 뜻을 모르지 않았을  것이다.
주님께서 보내신 주님의 종이라면 주인이신 주님의 뜻을  그 종에게 말씀하셨을 것이다.
 
많은 천사들이 강단에 있었다.
많은 꽃들이 강단에 가득하였는데, 큰 꽂들로 보이는 아름다운 꽃들이  강단에 가득하였다.
그리고 금들이 강단에 가득하였다.
내 믿음이 거짓된 믿음이 아닌, 정금 같은 믿음이라고 주님께서 확증시켜 주시기 위하여 보여 주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말씀을 전할 때에 듣는 사람이 정금같은 믿음으로 변화되는 역사가 따르게 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빛으로, 생명수로,진귀한 많은 은혜들로 강단에 가득 차 있었다.
 
나는 주님의 신부의 모습으로 보였는데, 매우 깨끗하고 매우 빛나는 모습으로 보였고,매우 맑은 영혼으로 보였다.
내가 걸을 때마다 내가 걷고 있는 곳이 모두 금이 되는 모습이 보였다.
그것은 내가 정금 같은 믿음을 소유한 주님의 종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내가 걸을 때마다 너무나도 귀한 은혜들이 뚝뚝 흘러내리는 모습이 보였는데,
내가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나누어 주는 주님의 참 종이라는 뜻이다.
주님의 신부들만이 이렇게 보이는 것으로 주님께서는 알려 주셨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급히 주님의 신부가 되어야 한다.
 
주님의 신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기에 대한 답은,
주님 보시기에 합당하지 않은 모든 것을 다 고쳐야 한다.
근본부터 다 바꾸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행할 사람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자신이 좋은 대로 살기를 원하였던 그 싹수없는 염소의 악한 근성을 다 뽑아 버리고,
자신을 철저히 부인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백 프로 맞추어 살아야 한다.
 
주님을 사랑하되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 주님께 순종하는 자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라는 썩은 못됀 나무를, 회개한 좋은 나무로 바꾸어서,좋은 열매를 맺는 자가 되어야 한다.
좋은 열매를 맺되 일부분이 아니라, 마음,생각,모든 행위들과 삶 전체까지 좋은 열매만 맺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장성한 믿음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무엇이 미혹되어 있는지 먼저 알아야 하고, 알았으면 미혹되어 있는 생각,마음,모든 행위들을 다 버려야 한다.
그러나 알 것은, 참 주님의 종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면,
무엇이 미혹되어 있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기뻐 하시고 인정 하시는 참 주님의 종을 만나야 되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사명을 맡기시면서,
그리고 그동안 계속하여 주님께서 직접 책을 여시사 나에게 많은 비밀을 가르쳐 주셨다.
나 스스로 주님의 뜻과 진리의 말씀을 알게 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책을 열어서 보여 주시며 가르쳐 주셨기에 알 수가 있었다.
그런데 이 놀라운 은혜는, 주님께서 아무에게나 알려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매우 사랑하시는 주님의 종에게만 알려 주시고,가르쳐 주시는 비밀의 은혜임을 주님께서 알려 주셨다.
나는 과대망상에 붙들려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진실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우리 교회에 다니는 성도들조차도,내가 전하는 말씀과 내가 가르치는 가르침과
말씀대로 실천하며 사는 삶을 힘들어 하였다.
경건의 모양과 형식만 가지고 있을 뿐, 경건의 능력은 전혀 없는 가짜 믿음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하여 나는 그 잘못된 믿음을 바꾸기 위하여,
날마다 말씀으로 바로 세우는데 힘썼고,고칠 때까지 책망하며 말씀으로 양육하였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길이었으나, 주님께서 원하셨던 길이기에 나는 이제까지 흔들리지 아니하고 걸어왔다.
주님의 신부들은 주님의 말씀만 듣기 때문에, 주님께서 원하시는 목회를 기쁨으로 할 수가 있었다.
 
내가 이제까지 하였던 목회는,
이전에 가졌던 썩어빠진 미혹된 마음과 미혹된 말씀과 미혹된 생각과 태도와 자세와
거짓된 짝퉁 믿음과 잘못된 행위 전체를 바꾸는 목회였다.
쉽지는 않았으나 나는 사명감을 가지고 날마다 바꾸는 이 영적 작업을 해 나갔다.
끝까지 따라 주지 않는 성도들은 몇명이든 단호히 출교를 시키며 이렇게 해 나갔다.
또다시 강조하지만 주님께서 원하셨던 뜻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묻고 싶다.
거짓된 자들이 전하는 그 거짓되고 미혹된 말씀들을 즐겁게 듣고,
세상사람들처럼 말씀을 떠나 염소뿔을 이리저리 굴리며 열매없는 쭉정이가 되어 신앙생활을 해보았더니,
그래서 결과가 어찌되었는가?
주님의 신부가 되었는가? 
 
환상이 보였다.
자칭 자신이 주님의 신부로 정한 자들의 모습을 보여 주셨는데, 하는 짓거리들이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믿음의 수준,영적 수준이 초신자인데.자신이 주님의 신부라고 생각하고,
"주님.어서 오시옵소서."하니이런 황당한 일이 또 있나.? 휴거준비를 잘못하면 이렇게 되는 것이다.

 
인도자도 자칭 주님의 신부이라 생각하며 인도하고,
따르는 자들도 자칭 주님의 신부라고 자신만만 하니 주님께서 어떻게 보시겠는가?
이런 자들은 모두 대환난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주님의 신부가 되려면 주님의 신부에 맞는 수준에 이르러야 하고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신부수준,신부자격은 주님께서 평가하시므로
자칭 나는 주님의 신부,자칭 나는 충성된 일꾼,자칭 나는 믿음이 좋은사람이라고 정하지 말아야 한다.
 
그저 교회만 다니면 구원은 맡아 놓은 것처럼 안심을 주며,
호리는 미혹의 말씀을 듣고 "나는 안전하다. 나는 평안하다. 나는 구원받았다. 나는 휴거되어 천국 간다." 하며
즐겁게 따른 그 결과가 어떠한가? 대환난에 남겨질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 것이 아닌가?
 
나는 내 주위에서 많이도 보았다.
대환난에 남겨질 자들인데도, 휴거될 것으로 생각하는 자칭 신부들,망상자들을 말이다.
당신 자신이 그런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도록 가벼운 수준을 버려야 할 것이다.
거짓된 미혹의 말씀을 즐겁게 받아, 자신의 편리한 대로 살은 결과로 망하지 않기를 바란다.
성경말씀에 예언한 대로 주님께서 곧 오시니,이제는 마귀로부터 온 미혹의 말씀을 철저하게 벗겨내야 한다.
 
주님의 참 신부들이 얼마나 귀한 자들인지 알고 있는가?
휴거는 주님께서 사랑하는 주님의 신부들을 데리러 오시는 것이 휴거이다.
누가 주님의 신부들을 감히 두려움 없이 조롱하고 비웃었는가? 
자신이 마귀의 수하였기에, 그런 악한 일에 동참하였음을 알아야 한다.
마귀의 종으로 쓰임 받았던 그 부끄러움과 어리석음에 뼈가 녹는 회개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아니하면 영원히 나올 수 없는 참혹한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하늘문 위에 하나님, 성령님께서 계시는 것이 보였다.
주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시고, 큰 십자가를 지시고
많은 사람들을 끌어안으시고 걸어 가시는 모습으로 보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한없는 은혜와 자비와 사랑으로 베푸셨으나, 인간들은 항상 악하여 주님께 돌을 던졌다.
"주님을 사랑한다. 주님만을 따르겠다." 고백하며
한 손에는 날카로운 돌을 집어 주님께 돌을 던진 자가 진정 자신이었음을 알고, 뼈가 녹는 회개를 하여야 할 것이다.
 
악한 귀신이 우리 교회를 삼키려고 노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러나 어림없는 소리이다. 귀신에게 내어 줄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귀신도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는 항상 오해하고 있는 자였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 성도를 이렇게 보였다.
수많은 귀신들이 대환난과 지옥에 있는 이 성도를 괴롭히며 참혹한 고통을 주고 있었다. 
영적으로 주제 파악을 왜 해야 하는지 깨달아야 할 것이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에게 있는 모든 것들이 모두 무너지는 모습이 보였다.
주님께서 이 성도에게 주셨던 것들이 다 분해되어 사라지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었다.
내가 그토록 권면하였으나 진실로 듣지 않고, 중요하게 듣지 않아 그 교만으로 이렇게 된 것이다.
 
성도가 보였다.
썩은 나무가 보였고, 썩은 열매가 보였다. 이성도 또한 내가 그토록 권면을 하였으나,
교만하여 "나 자신이 맞다." 하며 내가 전하는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결과로 이렇게 된 것이 보였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는 좀처럼 어려울 것처럼 보였다. 즉 우리 교회 소속이 되지 끝내 되지 않을 것처럼 보였다.
이 뜻은 내가 전하는 말씀대로 행할 믿음의 성도가 아니라고,
그리고 주님의 신부로 변화될 가능성이 없는 성도임을 주님께서 보여 주신 것이다.
이 성도는 급히 장성한 믿음으로 성장해야 한다.
 
성도가 보였다.
살 수 있는 은혜의 통로가 보였다. 이 은혜의 통로의 길이 나에게서 길이 나 있었다.
읽음으로 깨닫기를 바란다.
 
성도가 보였다.
주님께서 이 성도에게 가시더니 저주를 부으시는 모습이 보였다. 내가 깜짝 놀라니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셨다. "저가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시는 이유가 있다. 많은 이들이 망상에 붙들려 있기 때문이다.
 
대환난에 남을 자가, 그리고 지옥에 갈 자가 "내가 맞아. 내 생각이 맞아. 내 믿음이 맞아."
이렇게 말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바르고 옳게 전하는 말씀을 듣고, 그동안 미혹되어 있는 것들을 급히 빼버려야 한다. 그래야 살 희망이 있게 된다.
 
참 교회가 있고, 가짜 교회가 있고, 참 주님의 종이 있고, 가짜 종인 마귀의 종이 있다.
가짜 교회, 가짜 목사 밑에서 주님의 신부로 단장이 되겠는가?
주님께서 항상 하신 말씀대로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휴거준비를 바르게 옳게 시키는 교회를 기도하여 찾아야 하고 만나야 한다.
 
참고로 오해가 없길 바란다.
우리 교회는 온전히 순종할 각오가 되어 있지 않으면, 쉽게 받아 주는 교회도 아니니,
행여 우리 교회로 이끌기 위하여 이글을 적은 것이 아님을 알기를 바란다.
처음에나 나중이나 적당한 마음을 가지고 들어온 자들은 적응하기 어려운 교회가 우리 교회이니,
우리 교회로 나오라는 말이 절대 아니고, 
당신을 주님의 신부로 단장 시킬 수 있는 참 교회와 참 주님의 종을 찾아 만나라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하면 주님의 신부로 자격을 갖춘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나는 보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주님께서 주님의 신부들을 간택하시고 있다.
이미 주님의 신부들을 간택하셨으나, 마지막으로 주님의 신부들을 찾고 계시는 중이다.
이때에 당신이 주님의 신부로 선택을 받아야 되지 않겠는가?
 
 
 
 
 
 
 
 

[청결]

귀하신 말씀 간증 너무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너무나도 급박한때에 살고 있음을 믿습니다. 생각 마음 태도 자세를 다 고치겠습니다. 두려워떨며 행하겠습니다.

[목자의 품안에]

아멘!!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일사각오로 주님의 참 신부가 되기 위해서 가벼운 수준을 버리고 철저히 자신을 버리고 회개해서 온전히 거듭나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회개되지 아니하면 주님께서 심히 싫어하시고 저주를 부으심을 기억하고 가벼운 마음과 가벼운 믿음을 버리고 초신자의 일을 급히 버리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만 잘 듣고 순종하면 정금같은 믿음으로 변화될 수 있음을 기억하고 목사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해서 정금같은 믿음을 갖추는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목사님!!!

[도약이]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

주님의 신부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 합당하지 않는 것을 버리고, 정신을 차리기에 힘쓰겠습니다~~

매우 매우 귀한 금은보화와 정금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믿음]

감사합니다! 💕💕

[살아 계십니다]

목사님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휴거 되려면 참종 목사님을 만나야 합니다
참종 목사님을 만나지 못하면 절대로 휴거 될수 없습니다
오직 생각 태도 마음을 새롭게 하겠습니다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