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목요일, #HeadlineNews
1. 여야 대치에 23일 본회의 무산…
30일·내달 1일 본회의 놓고도 신경전(
2. 한영 비즈 포럼서 尹 "양국 기업 뛸 운동장 만들고 세계시장 선도“
3. 민주, '최강욱 논란' 확산에 비상징계 강수…
의원들은 채팅방 설전
4. 이재명, 북한 위성발사 규탄했지만…
“9·19 효력정지는 안 돼”
5. 연일 주목받는 한동훈의 입...
장관 넘어 이미 정치인 대열에
6. 민주당, 尹대통령 거부한 간호법 재발의…
갈등 불씨 여전
7. 여 "'하위 20% 배제' 넘는 엄격한 컷오프"…
민주 최강욱 당원자격 6개월 정지
8. 권익위 “재해구호협회, 기부금 유용 의혹…
검찰 이첩”
9. 찰스3세는 '강남 스타일' 尹 대통령 만찬서 '위하여' 건배사
10. 軍 정찰자산으로 북한 장사정포 감시 가능해졌다
11. 류호정, '암컷 발언' 최강욱에 "인간되긴 틀려…
이런 발언 평소에도 많이 하실 것“
12. 합참 “궤도 진입 확인”…
‘정상 작동’ 여부에는 “두고 봐야”
13. 김정은, 흰머리 휘날리며 ‘환호’…
‘러 동행’ 김정식·장창하 함께 참관
14. 남북 우주경쟁 시작됐다…
정찰반경 넓어져 작전 환경도 변화
15. 유인태, 송영길·최강욱 사태에 "강성지지층에 끌려다니면 망해“
16. 진중권 “한동훈 가면 지지층 결집 ‘팬덤’…
선거 주도하고 있어”
17. YS 8주기 추모식…
김기현·인요한·홍익표 등 여야 정계인사 대거 참석
18. 장애인단체, 與 이종성 의원실 점거…
"장애인복지법 개정 반대“
19. 이준석, 26일 또 대구 방문…
정치권 "대구 출마 정지작업“
20. “이승만 동상 세워달라” 93살 6·25 참전용사, 미국서 5억원 기부 밝혀
21. '급식로봇' 첫 공개…
서울교육청 "조리원들 폐 질환 보호 대책“
22. 바코드 가려도 다 털렸다…
상품권 쓰려 하자 '이미 사용’
23. 황의조 사생활 유출자는 형수…
"해킹 당했다" 협박 혐의 부인
24. 복구 이틀 만에 행정망 또 말썽...
전국서 등초본 발급 장애
25. 유흥업소서 '집단 마약' 외국인 9명 구속…
7명은 불법체류자
26. 삼중음성유방암 신약 '트로델비' 건강보험 급여 첫 관문 통과
27. '늘봄학교' 이용률 0.5%에 불과…"600억 효과로 보기 어려워“
28. SK이노 vs 노소영 '아트센터 퇴거소송' 조정 불발…정식재판으로
29. 수십억 내고 돌려받은 보험금은 고작 67%..주민 위한 지자체 보험 홍보 필요
30. 포항 지진 피해 '배상' 판결에…"나도 소송하겠다" 우르르
31.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 숨진 채 발견, 고용부 '괴롭힘 의혹' 근로감독 착수
32. "국회, 83만 기업인 외면말라"…29일 법사위 통과 호소
“
33. 내일 우산·마스크 챙기세요"…출퇴근길 비, 새벽부터 미세먼지
34. 잘못된 화장지 사용, 미국서 한해 3만명 이것으로 사망
35. "페미는 맞아야" 편의점 알바 폭행범 신상공개 청원 5만명 넘어
36. 정부·의협, 의대 정원논의 '10분만에 파행'…의협, 최후수단 거론
37. 우범국 다녀오면 마약검사 받는다…마약 오처방 의사는 자격정지
38. “됐나?”, “됐다!”…시민 1000명, ‘2030월드엑스포’ 유치 성공 출정식
39. 국민 80% “의대 정원 확대·공공의대·지역의사제 도입 찬성”
40. “너무 맛있다”…‘급식러’ 감탄케 한 뜻밖의 쉐프, 누구길래
41. 지난달 손해율도 양호…차 보험료 최대 3% 인하할 듯
42. 자영업 다중채무자 연체 13조원···연체율 0.75→1.78% 뛰어
43. 용량만 줄인 '꼼수 인상' 소비자 제보받는다…정부 신고센터 운영
44. 총선 앞두고 시한폭탄 터지나…빚 내서 빚 갚는 자영업자 연체액 13조 돌파
45. 하루하루 빚으로 버티는 서민들…카드로 빚 돌려 막는 서민들 급증
46. 오송참사 지하차도 통행 금지 장기화…“우회 도로 임시 개통 예정”
47. 93개국으로 수출되는 '김치'…고물가에 늘어난 '중국산’
48. 전기차 화재 줄어들까…배터리 안전성 인증제 도입 논의
49. 치솟는 ‘日위스키’ 인기에…산토리, 내년 4월부터 가격 최대 125% ↑
50. 가맹점주들 "카카오 선물하기 수수료 지나쳐"‥공정위에 신고
51. “라면 하나 끓여 먹는데, 이렇게까지” 5개입 포장…비닐쓰레기 주범
52. “50만원 작업하고, 천만원 물었다” 너도나도 하는 문신이 불법…이러다가?
53. 中스마트폰 무섭게 따라붙네… 삼성 12년 만에 출하량 최저
54. 50억 강남 아파트' 의류수거함 열어보니…유튜버 '청년고물왕'
55. 50억 강남 아파트' 의류수거함 열어보니…유튜버 '청년고물왕'
56. 한파특보 온다…하루만에 13도 ‘뚝’ 금요일 출근길 영하7도
57. 내년부터 마약 우범국 여행 귀국자 전수 조사한다
58. 이강인에 레이저 쏜 '비매너' 中관중…토트넘팬과 물리적 충돌도
59. 챗GPT' 올트먼 롤러코스터 끝에 복귀…최종 승자는 MS
60. 샴푸 1분 전 ‘이것’하면… 푸석한 머리에 윤기가
61. 사막 한가운데에 스키장을?...서울 면적 44배 ‘이곳’에 짓는다는데
62. 하마스 "오늘 오전 10시부터 인질 석방…교전 일시 중지도 발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