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떤 가정이 나를 초대하여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이 준비한 차량에 조수석에 앉았는데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며 가다가...
그만 이 운전자가 길을 잘못 들어 역주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운전자는 역주행하는 사실도 모른체
그 길이 맞다 생각하고는 죽음의 길로 향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길이 역주행이라는 사실을 알았고
신속하게 운전대를 잡지 않으면 큰 사고가 날 위기였기에
순간 운전대를 돌려 앞에서 달려 오는 차량을 피해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그에게 죽는지도 모르고 이 길을 가느냐! 하고는
내가 운전을 하겠다! 하고 자리를 바꿔 앉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장 안전한 길로 그들을 인도하며 어디론가 달렸는데
황당하게도 내가 그렇게 그들을 인도한 길을 보니
우리가 나중에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천국으로 향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가족이 천국으로 향하고 있음을 알고
손뼉을 치며 크게 환호하고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안에 여전히 자신이 역주행하는 신앙임에도 알지 못하고
그것이 죽음의 길임을 알지 못하고 가는 자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잘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요 우리가 곧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교회와 교단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주장을 하고
우상을 섬기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당신이 그 우상으로 향하는 길로 역주행! 죽음의 길을 가고 있음에도
그 길이 맞다! 하고 여전히 간다면!
당신은 당신뿐 아니라 당신 가족까지 전부 지옥으로 향하는 길로 갈 것입니다!
“신부 단장!” 우상을 떠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검은 개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개에게 옷을 입히고 싶어서
옷 하나를 구입하여 입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입히고 보니 깔끔한 정장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개에게 잘 어울린다 생각하고는
내가 직접 옷을 만들어 주고 싶어
처음 입었던 옷을 비교하며 그 형태로 천을 잘라
옷을 만들었는데 흰옷에 털이 많이 달린 그런 옷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만든 옷을 그 개에게 입혀 보니
황당하게도 양의 옷을 입은 개처럼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무리 그 개가 정장 차림을 입어도 개요!
흰 털이 달린 옷을 직접 만들어 입혀도 개듯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회 목회자는 개요!
그가 결코 양이 될 수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명심하십시요!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에 있으면서
그 목회자가 거룩하게 정장을 입고! 양의 옷을 입고 설교를 해도!
그 목회자는 하나님이 보내신 목자가 아니요!
삯꾼이요! “개”라는 사실을 알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이 여전히 그 교회와 교단을 따른다면!
그것은 결코 “신부” 모습이 될 수 없고 역주행하는 길이요!
목자가 아닌 “개”를 따랐던 미련하고 어리석은 사람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하게 이 뜻을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어느 목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목장에는 양들이 가득했는데
어느 날 목자가 양 한 마리를 끌고 가서
깨끗하게 씻겼는데 얼마나 좋은 샴푸로 씻기는지
그 향기로운 향이 온 목장을 진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분명 그 양 한 마리를 깨끗이 씻기고
온 목장에 향기로운 향이 가득 퍼지고 있음에도
나머지 양들은 그 향기로운 향을 맡으며 두려워 떨고 있었고
무엇이 두려운지? 늑대가 나타난 것과 같이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 이 양들이 떨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했는데
여러분들은 이 양들이 왜 두려워 떨고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그것은 다름 아니라! 그 양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바로 목자가 양 한 마리를 끌고 가서 샴푸를 하고 씻기는 이유는
그 양을 그렇게 잘 씻긴 후에 깨끗한 털을 얻고
그 양을 죽이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처럼 양들도 자신의 목자가 아무리 향기로운 샴푸로 씻겨 주어도
그것이 죽음의 향이라는 것을 알고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데
한국에 많은 교회에 성도들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NCCK가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존재들이며
결국은 성도들을 전부 죽이는 일임을 알지 못하고
그저 그 삯꾼 목사들이 전하는 달콤하고 향기로운 말만 믿고 따르고 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12:36,3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그 말로 많은 교회와 삯꾼 목사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삯꾼 목사들을 따랐던 무수한 성도들이
향기로운 샴푸가 죽음의 향이라는 것을 양들도 아는데
거짓 삯꾼 목사들의 달콤한 설교에 도취되어
그것이 죽음의 향이요 역주행이었음을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지옥으로 떨어지며
나중에야 땅을 치고 후회하며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진정으로 지금! 깨닫기를 바랍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신부로 “신부 단장!”을 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그 우상의 자리에서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못하고 결단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향기로운 향을 맡으며 죽음의 역주행 길!
바로 지옥으로 향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도 참으로 놀라운 천국의 비유를 주시며
우리로 우상의 자리로 역주행하지 말고
온전한 천국에 길로 가기를 바라시며 인도해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