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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사산악회
 
 
 
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2018.4.15. 진도 동석산 가다.
원고개김경애 추천 0 조회 181 18.04.17 13:5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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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17 16:31

    첫댓글 산행 동행후 산행후기를 접하는 이 기분 찐짜 좋습니다....
    이번 산행후 잠이 금방 오지 않고 너무 본전을 드러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이래선 안된다.이제부터가 청춘의 시작인데 본성도 좀 고쳐서 경애님처럼 다소곳 여성스럽고 소리없이 실력 발휘하는 그 모습을...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경애님 감사합니다.언제까지나 약산에 함께 해주세요..^^*~~~

  • 작성자 18.04.17 16:49

    봄향기님... 말이 나와서 말인데..(침 튀겨가며).. 어떤 분이 저 실제 대하고 놀라 셨데요! 너무 얌전 한쪽에 짜부라져있는 여성스러움에.....글을 보면 대기 수달은 수세뭉티 인네인데....사랑합니데이사랑1

  • 18.04.17 16:35

  • 작성자 18.04.17 16:50

    곽쌤이 키가크신 분인데...여기서는 봄향기님이 훨 커 보이시네요.러브

  • 18.04.17 16:55

    김경애쌤,아직 산행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그리운 맘에 쌤의 산행후기를 읽었답니다.여러가지의 매력을 가지신 쌤 늘 함께 하고 싶은 분입니다.색시함,귀여움(버릇없다 생각하시지 말기),다정다감함,감수성이 높음,몸매가 좋음,솔직함.유머가 넘침 다 나열할 수 가 없네요.

  • 작성자 18.04.17 17:03

    ! .........................................................................가만있자!..... 윤희쌤 자신을 표현하시는 것 아님? 러브

  • 18.04.17 17:00

    이번달은 약산의 세작가님이 연달어 후기를 올리신다,.약산님들 눈과 마음이 호강을 한다,ㅎㅎ그랜마 경애님의
    산행후기는 언제나 재미있다 구수한 사투리,넌즈시 뱉는 속말까지 웃음을 자아낸다,얼마전 부터 사진에다 설명도 쓰고,..
    이번에는 더욱 세밀하게 마치 진도 동석산의 멋진 해설사가 되신듯,ㅎ매달 재미있는 후기 올려주시는 경애님의 글솜씨에
    경애심을 보냅니다,.후기 즐감합니다,.건강하세요,~~~

  • 작성자 18.04.17 20:38

    요번 저녁에 버스에서 박전회장님 노래를 듣자니... 약산 첫날 깜짝 놀라던 제 자신을 보았답니다. 노래를 저키나 잘하시는 이런약사님이 계시는 곳도 있구나! 재능 있는 분을 뵈어 약산에 참 잘 왔구나! 하고....

  • 18.04.17 17:08

    잘 읽고 갑니다~~~~옛날 할머니 옛날 얘기 듣는 것처럼 재미있네요~~~~~ㅎ ㅎ

  • 작성자 18.04.17 20:32

    정동기선생님께서 재밌다시면 ...진짜 재민 는 거 맞음 생큐!러브

  • 18.04.17 19:06

    재밋네요...특히 후미에 오시는 선생님 지름길로 내려가라는데 속으로 혼자가는것싫어 하는 모습을 보며 배꼽을 잡았습니다. 정말 아쉬웠어요..100미터 남기고 큰애기봉을 못 간 심정...b조보다 낮은 정상을 다녀온것... 그러나 봄향기님의 부러운 표현을 생각하며 또 한번 배꼽잡아봅니다.솔직한 표현하나하나가 얼마나 아름다우신지.. 정상에서 화려하게 웃는 모습이 더 행복해 보였다는 봄향기의 지적처럼 우리는 너무 행복했거든요...진도 낯설게만 느껴졌던 진도였지만 이제는 웃으며 기억할수 있는 멋진곳으로 기억될것같습니다.

  • 작성자 18.04.17 20:31

    마리아님 안녕!마리아님 웃음에 중독됀지...오염됀지...님만 떠올리면 그냥 히죽 거려짐다.
    저... 혹...저땜시 큰애기봉 못 가셨나? 싶기도하고....앞으로도 저 약간 뒤쳐져도 모른 척 해주세요!
    저 호각 걸고 다니는 거...보셨죠? 그때 쓰는 거람니다! ㅠㅠ

  • 18.04.17 19:30

    마리아님은 봄향기 허파 뒤집을려고 또 이사진을....오늘밤 또 잠 못이루게....!!~~~

  • 작성자 18.04.17 20:30

    봄향기님 제가 왜 제일 밑에 앉아 다리 피고 있는 줄 모르시죠?
    골골...엉금엉금기어... 꼴찌 도착해서 억지로 인증샷 속에 들어가게 되어... 저 퍼진 자세가 된거에요.ㅠㅠ

  • 18.04.17 19:43

    샘 반가워요.
    샘의 구수한 얘기 못들은지도
    몇년이 된것 같네요 ㅋ

  • 18.04.17 19:41


    하루를 그려봅니다.
    붉게 열오른 얼굴로
    큰ㅇㄷㅇ 로 엉금엉금 기었을 ㅋ

  • 작성자 18.04.17 19:44

    야...........모라이....ni!크윽 떡실신

  • 18.04.17 21:17

    @원고개김경애
    뭔말인지 암만 들다봐도 몰겠어요.

  • 작성자 18.04.17 20:28

    @모란이영숙 분해서 기절한 거임! 버럭

  • 18.04.17 20:00

    @원고개김경애 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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