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 왔다 갔다 하는 거 잘 모르지요? 맨 처음에는 그 감을 느끼지만 몇 번만 하면 모르는 사이에 치료가 됩니다. 어떤 환자도, 어떤 병이든지 마이너스 플러스 이온이 화합이 안 되는 것은 병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해소해 주니 자연히 낫는다는 결론이 해방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병과 이별하게 됩니다. 선생님이 연구한 전기치료기가 해피헬스입니다. 여기에 뜸과 사혈을 합니다. 선생님도 해 보지만 이 세 가지만 기지면 가정에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 삼촌만 돼 있으면 가족 친척의 병을 치료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세계 모든 사람들이 통일교회 사람 되지 말래도 자동적으로 통일교회에 들어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04. 12. 3)
지금 해피헬스가 유명해졌습니다. 일본에서 20년 동안 한의학을 공부하고 침을 놓던 이름난 사람이 해피헬스를 알고 나서는 “세상에, 이런 기계가 어디 있나?” 하고 감탄 한 것입니다. 3년에 이룰 것이 3주일 이내에 끝이 납니다. 그래서 침 놓던 것을 그만두고 우리 해피헬스를 가지고 침 대신 치료를 하는데 3배 이상 5배 이상 손님이 온다고 합니다.
요즘은 선생님을 치료해주겠다고 도망 와 있습니다. 선생님은 오래 서 있으면 다리가 부어요. 해피헬스를 썼더니 붓던 것이 없어졌습니다. 피가 순환을 잘 할 수 있는지를 내가 직접 실험한 것입니다. 2주 조금 지났는데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2004.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