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호텔들~~~내주위에서 영업좀 하지 마세요!!!
북부기술교육원 3D프린팅 과정 배울때 호텔들 가져와서 난동르 부린덕분에 공부를 그만두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기아자동차 직원뿐아니라 대기업 직원들가져와서 공부를 할 수 없을 만큼 난도이고 호텔 식품부 가져와서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배울때 돈쓰러가는 일들이 비일비제했습니다. 그리고 나온 기사들입니다.
볼일이 있어 남산 힐튼 호텔에 간적이 있는데 가서 커피도 못마시고 호텔로비에 걸려있는 그림 구경만 하고 왔는데
다음 기사에 힐튼 없애기가 일어나고 성남에 힐튼이 만들어지고 그곳 직원들이 와서 주변 주거지에서 난동을 부려서 시끄러웠습니다.
평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그림 파인아트 동아리라고 교육프로그램을 10년째 해오고 있는데
호텔 가져와서 각종 전시 한국장애인미술협회에서 하는 모든것을 영업화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방송국직원들까지 나타나서 난동이 아니였습니다. 각종 전시를 할때마다 수상을 하거나 전시를 하면 각종 호텔에서 그 사람들을 영업하는 손님으로 쓰는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하다못해 미대 졸업후 졸업전시회에서는 졸업생 모두를 뺑을 치어 호텔로 가서 자기들끼리 모여 전시하고 각종 방송국행사까지 대여나 출연까지 공모루트 없는 화단이 형성된듯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공식적 공식 홈피 사이트에 공모형태를 공시 하는 데 그러한 것 없이 추천이라면서 전시가 이루어지곤했고
큰 전시에서는 호텔들이 몰려와서 영업을 하느라 아트페어같은 것은 그림은 안팔리고 자신들의 영업과 손님몰이로 아트페어가 그림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자신들이 놀고 먹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아는 사람들을 만나면 그것이 곳 커피한잔 마시는 담소의 자리까지 놀고 다닌다 하면서 영업으로 활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주변에서 소리나는 호텔들
롯데호텔 제주라마다 경포대호텔 조선아케이트 전주호텔 오리엔탈호텔 제주하야트 라마다호텔 강남구 소형호텔등 여러곳입니다.
그곳에서 모여서 자신들끼리 모든 학교에서 보내는 유학이나 학계분들까지 불공평한 진학과 공부과외등이 형성이 된듯 보입니다.
각종 공모들이 자신들이 모여진 공간에서 이루어지고 각종 공부하는 교육기관이나 학원들이 그곳에서 유입되어 그 공간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다 보니 그곳에 있지 않는 사람들은 그러한 해택들을 받지 못하고 뒤쳐지는 기분이 듭니다.
이것이 내가 사는 공간들안에서 그리고 내가 공부하고 있는 공간들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이랄 불만이 많아집니다.
게다가 그곳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업체라던가 중매업자라든가 하는 것들이 기승을 부립니다.
남편이니 뭐니 하면서 엄마니 아빠니 하면서 이루어지는 것들이 말들뿐만 아니라 행해지는 행동들이 과하다 싶습니다.
울엄마 아빠는 돌아가신지 오래고 친인척을 만난적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결혼은 한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방송인들과 언론기사들까지 모의해서 이루어진듯 보입니다. 각종 언론기사 정치사항까지 모두 졸졸졸하는 기분이 들어 개인생활이 마비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개인하는 출판사나 인터넷 서점과 각종 컴퓨터 사이트 에서 하는 쇼핑몰 이모티콘 오픈씨등 이러한 사이트들이 독과점처럼 이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여행업자나 회사 업체 극한 밤업소타령까지 대기업들이 포함된 이상한 부류들이 형성된듯 보이고 돈벌레들처럼 집주위에서 늘 돈 집을 가져가라고 하고 돈가방을 든 사람들이 무언가를 늘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데 집이 아니라고 하고 확성기를 튼듯 남의 집에다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개인생활침범과 기물파손과 서류, 돈 도둑질까지 난장입니다. 컴퓨터로 하는 모든 작업들까지 난장을 부립니다.
듣고 있으면 경찰들까지 돈을 먹였다. 수업을 듣는곳까지 수업비타령과 보충수업비 타령과 돈을 먹였다. 라는 말들이 들리곤 합니다.
그리고 기혼자들을 대리고 와서 재미니 하는 맞바람이니 하는 말들과 손님몰이하는 말들이 난무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고등학교가 앞에 보이는 곳이고 주변에 공원들과 교육하는 기관들이 많은 곳인데 이 사태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삶이 상당히 불편해진 사회입니다.
하고 있는 일마다 돈둑질 당하는 기분이고 공부하는 곳마다 망가지는 기분이 들고 전지하는 것마다 엉망이 드는 기분이 들어 요즘은 많이 줄이고 있는데 그래도 가끔씩은 이 사태가 이 사회가 잘못이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어떻게 시정되어질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추잡스런 사람들과 허위말들이 졸졸 따라다니는 말소리들이 사실무근임을 말하고 싶습니다.